이건 무슨 월례행사두 아니구.. 한달에 많게는 3번 까지 그놈의 "도를 아십니까"를 만나네요ㅠ 약간 이해를 돕기 위해서 "도를 아십니까" 라고 쓰긴 했지만 그분들 말 들어보면 "공을 들여야 한다" , "조상의 복을 타고났는데 한이 많은 조상이 많다"... 라는 둥.. 돌아다니다 보면 이래저래 자주 만나네요 ㅠ 혼자 돌아다니고 바람쐬는거 좋아해서 집근처 나가면 어김없이 웃으면서 오셔서 "영혼이 맑으시네요~^^.. 바쁘세요?^^" ......... 이젠 저 웃음이 무섭습니다.. ㅠㅠ 어제는 강남역근처 **문고 갔다가 지하철 타려고 역으로 가고 있는데 어느분이 제 팔을 툭 치시더라구요. 그래서 쳐다봤더니 어느 아주머니께서 길을 물어보시는 거에요 "여기서 **문고 멀어요?" 그래서 대답했죠 " 아뇨 거기 갔다가 지금 오는 길인데 5분도 안걸려요 ^^" ... 아주머니께서.. "아... 그런데 눈물이 많은가봐요 ? 마음이 여리죠? " 이 때 딱.. 느꼈죠.. 아! 또구나.. 제가 성격이라도 좀 거칠고 상대방 기분 잘 생각 안한다면 "아 됐어요 바빠요~" 이러고 가기라도 할텐데 상대방 불편한걸 싫어하는 타입이라 그 때부터 30분간 계속 얘기 듣고 있었죠.. '귀인들의 얘기좀 들어보아라.. 꼭 들어야 한다..' 이런저런 얘기 듣다가 '아.. 정말 이래선 안되겠다' 라는 생각에 학원이 늦어서 가야된다고 말씀드리니까 "그럼 우리가 주말에 양로원이나 고아원 가서 좋은일 하니까 기부좀해줘요 " 이러시는 거에요 뭐.. 정말 돈이 없어서 죄송하다고 제가 현금을 안들고 다니고 카드만 쓴다고 하니까, 이젠 "무슨카드에요? 체크카드에요?" 라고 물어보길래.. 카드에도 돈이 없다고 문자메시지로 날아온 카드사용 내역까지 보여줬어요.. ㅠ 아.. 정말 이젠 길거리 돌아다니면서 가까이 오는 사람만 봐도 무섭습니다. 걸리기 싫어서 mp3꽂고 길거리 다녀도 굳이 잡아서 저한테 까지 그러니.. 또, 이젠 정말 내가 정말 뭔가가 있는건가..? 라는 생각까지.. 아.. 정말 어떻게 해야하나요..?? 도와주세요 ㅠㅠ!!
도를 아십니까? 날 좀 내버려둬요 ㅠ
이건 무슨 월례행사두 아니구..
한달에 많게는 3번 까지 그놈의 "도를 아십니까"를 만나네요ㅠ
약간 이해를 돕기 위해서 "도를 아십니까" 라고 쓰긴 했지만
그분들 말 들어보면 "공을 들여야 한다" , "조상의 복을 타고났는데 한이 많은 조상이 많다"... 라는 둥..
돌아다니다 보면 이래저래 자주 만나네요 ㅠ
혼자 돌아다니고 바람쐬는거 좋아해서 집근처 나가면 어김없이 웃으면서 오셔서
"영혼이 맑으시네요~^^.. 바쁘세요?^^" ......... 이젠 저 웃음이 무섭습니다.. ㅠㅠ
어제는 강남역근처 **문고 갔다가 지하철 타려고 역으로 가고 있는데 어느분이
제 팔을 툭 치시더라구요. 그래서 쳐다봤더니 어느 아주머니께서
길을 물어보시는 거에요 "여기서 **문고 멀어요?" 그래서 대답했죠 " 아뇨 거기 갔다가 지금 오는 길인데 5분도 안걸려요 ^^" ...
아주머니께서.. "아... 그런데 눈물이 많은가봐요 ? 마음이 여리죠? " 이 때 딱.. 느꼈죠.. 아! 또구나..
제가 성격이라도 좀 거칠고 상대방 기분 잘 생각 안한다면
"아 됐어요 바빠요~" 이러고 가기라도 할텐데 상대방 불편한걸 싫어하는 타입이라
그 때부터 30분간 계속 얘기 듣고 있었죠.. '귀인들의 얘기좀 들어보아라.. 꼭 들어야 한다..' 이런저런 얘기 듣다가 '아.. 정말 이래선 안되겠다' 라는 생각에
학원이 늦어서 가야된다고 말씀드리니까 "그럼 우리가 주말에 양로원이나 고아원 가서 좋은일 하니까 기부좀해줘요 " 이러시는 거에요
뭐.. 정말 돈이 없어서 죄송하다고 제가 현금을 안들고 다니고 카드만 쓴다고 하니까, 이젠 "무슨카드에요? 체크카드에요?" 라고 물어보길래.. 카드에도 돈이 없다고 문자메시지로 날아온 카드사용 내역까지 보여줬어요.. ㅠ
아.. 정말 이젠 길거리 돌아다니면서 가까이 오는 사람만 봐도 무섭습니다.
걸리기 싫어서 mp3꽂고 길거리 다녀도 굳이 잡아서 저한테 까지 그러니..
또, 이젠 정말 내가 정말 뭔가가 있는건가..? 라는 생각까지..
아.. 정말 어떻게 해야하나요..??
도와주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