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너무너무너무화가나서 두서없는글 올립니다.미치겠어요

3년째사랑2007.12.11
조회753

요 밑에.. 글을 적은지 몇시간 지나지않았네요.

너무 화가나서요; 너무너무 화가나고 눈물이나서요.. 풀때는없고...

정말 미치겠습니다. 화가나면 사람이 무슨일을 저지를지 모른다더니 제가 지금 딱 그꼴이네요

 

몇시간전에 쓴 글에도 나와있지만요

결혼문제로 아빠에게 좀 도와달라 뜻을 전했습니다.

제가 전했다기보다는.. 할머니가 할아버지 제사겸, 아빠를 만나 이야기를했답니다.

그랬더니;

정작; 아빠는 가만있구요; 새엄마라는 아줌마가...

돈 한푼 쓸수없어요~ << 이지랄로 얘기를 했답니다.

 

말입니까?말이예요?말이돼요?

새엄마도 아닙니다. 혼인신고도 하지않았구요.

 

전 아빠가 더밉네요

한마디도 하지않았다는거...

 

우리엄마에게는 그토록 독하게 굴어놓고선

왜!! 그아줌마에겐? 별볼일없는 그 사람에겐 그리 쩔쩔 매는걸까요

 

저희아빠 버는 돈 꽤 된다 들었습니다. 아니 됩니다.

lx라는 회사 지금 20년째 다니면서 월급 하며.. 보너스 까지 하면 꽤..

딸 하나 시집 못보낼만큼 능럭 떨어지지않습니다.

그런데 왜왜~!! 도대체가 왜!!!!!!!!!!!!!!!!!!!!!!!!!!!!!!!!!!!!!!!!!!!!!!!!!!!!!!!!!!!!!!!!

왜 그리 사는걸까요 왜요왜요왜요;;

저 20살되면서 손벌린적 한번 없습니다. 제가 다 벌어썼어요!!진정!!

그런데 이제와서.. 도움 청하니 저땜에 돈은 한푼도 쓸수없다네요

어쩌라는건지...

그 아줌마!! 진짜!! 욕나오지만 참겠습니다.

독하디 독한 여자인가봅니다. 우리아빨 그리 휘잡은거보면;;

우리아빠도 바보!!!!같네요 멍청이같아요!!!

 

너무화가나요 눈물이 나구요

갑자기 정말 갑자기 죽이고싶단 생각이 막 나네요.. 나빠보일진 몰라두요

 

하;

정말.. 성공해서 보여주고싶어요

이기분, 참, 오랜만에, 누구로인해 이토록 화가 치밀어오른적.. 오랜마이네요;

 

어쩔까요

어쩔까요

 

솔찍. 헤어지게 하고싶어요

이대로는 우리아빠 그지돼서 버림받을꺼같아요

어리고 철없는 소린거알아요 그치만 그리보여요; 그럴꺼같구요;

 

너무 열이받아 두서없이 적었네요 오타도 많이 나올지몰라요 이해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