곱슬머리 평생 이대로 라니 정말 불행하군요

곱슬제발2007.12.11
조회264

안녕하세요 갓 새내기가 된 대학생 남자 1학년 입니다

 

다른게 아니라 여기 톡톡 글이 사람들이 많이 보길래 같은 곱슬머리 분들에게 힘을주고(?)

 

더 나은 환경보다는 더 좋은 긍정적 생각을 가질수 있을까 해서 이렇게 그을 올리네요

 

곱슬머리라고 하면 남자나 여자분이 생머리 이신분이 "우와 너 파마했어? 이쁘다~"

 

라고 할때 물론 저도 이야~ 배용준 같다.. 또는 저 여자분 정말 이쁘다 라고 합니다

 

초3학년때까지는 저두 이쁜 진짜 생머리 였는데 어느순간 꼬이더니

 

이제까지 쭈욱 꼬이네요.. 어렸을때 어머님께서 양파를 머리에놓고 랩을 싸는 민간요법

 

온갖 별 것을 다해도 안됐습니다. 물론 중, 고 때까지는 머리 짧게 해다녔었는데

 

더불행인게 이마도 큰데다가 한쪽 귀가 좀 남들과 다르게 특이하게 생겼어요.

 

그래두 학교 다닐때 말썽꾸러기 애들이 곱슬머리 큰이마 특이한귀 가지고 오랫동안 장난

 

치지 않아서 그친구들 매우 고맙게 생각합니다. 물론 곱슬머리 큰이마 특이한귀는 다

 

선천적인 태어날때부터 그랬으니 저도 어쩔수 없이 살아가고 있는거죠

 

중요한건 큰이마와 특이한귀를 가릴수있는 이 곱슬머리를 어떻게 하느냐 인데.

 

머 정리하면 나름대로 붕뜬~ 자연스러운 헤어를 가질수 있지만 워낙 머리가 얇고

 

힘도 없어서 스트레이트를 전에 몇번 해봤었는데 2달만에 무산으로 돌아가고..

 

게다가 한동안 모자만 쓰고 다녔더니 요즘엔 햇빛을 안봐그런지 머리가 쑥쑥 빠지는것

 

같기도 해요. 모발에 힘준다느니. 머리에 좋은 음식이라니 정말 꾸준히 1년 넘도록 먹고

 

그래봤지만 아버지 영향을 만이 받아그런지 굵어지지도 않고.. 굵어지기라도 하면 스트레이트

 

라도 자주 할텐데 그것도 잘안되네요.. 그래두 최대한 긍정적 마인드를 가지고 살아 왔지만

 

요즘따라 그냥 힘도 없고 자신감이 더 없어지네요.. 짧게 해서 스포츠할려니 이마는 크고

 

귀가 보일테고. 길게 하자니 너무 부시시해서 좀 크게 붕떠서 사진찍을때 진짜 머리 크게 나와요.

 

스트레이트를 하자니.. 머리가 어떻게 됐는지 금세 다시 돌아오고.. 하..

 

요즘엔 진짜 울상입니다.. 울상.. 생머리 이신분들이 항상 하는말이

 

" 곱슬? 좋겠네~ 파마안해도 되잖아~?" 좋게 생각 해주는건지. 부러워서 그러는건지

 

듣는사람은 진짜 짜증 X 100 해골은 한 5000개 뜨고.. 으..

 

해결책 가지신분이나 또는 나이드신분중에 다른 방법으로 인생을 사셨던분

 

리플 부탁드립니다 (__)

 

 

P.S 머리 계속 피라는둥 모자계속 쓰라는둥 이런 이야기 하지말아주세요

머리신경쓰지말고 공부나 하세요~ 이런거도 사절이에요

일반적인 방법 말고 뭔가 곱슬머리 한해서 새로운 경험이나 방법을 제시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