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현준이 연인인 미스코리아 출신 탤런트 손태영과의 결별은 인정할 수 없으며, 항간에 알려진 S양은 물론 어떤 여성에게도 한눈판 적이 없다며 흥분했다.
신현준은 27일 본지와 가진 전화통화에서 "분명한 것은 (손)태영에 대한 나의 마음이 변함없다는 점이다"며 "내 마음은 언제든지 열려 있고, 태영이의 마음을 받아들일 수 있다. 그를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또 "헤어져야 한다면 두 사람 사이에 정확한 합의 같은 게 있어야 순서가 아니겠는가. 태영이가 그런 결론을 내렸다면 받아들일 수밖에 없겠지만 태영이의 의중이 무엇인지 아직 모르겠다"며 답답해했다.
영화 <페이스> 촬영을 마친 뒤 26일 부산에서 서울로 와 현재 서울 강남구 도곡동 자신의 집에서 마음을 다스리고 있는 신현준은 "신문에 보도된 내용이 태영이 혼자 선택한 것인지, 아니면 누군가가 우리 사이를 깨뜨리려고 퍼뜨린 것인지 알 수 없다"며 "이렇게 헤어질 것이었다면 그토록 어렵게 사귀어 왔겠는가"고 처진 목소리로 그간 겪은 마음고생을 그대로 드러냈다. 그는 또 "태영이의 친구와 통화를 했는데, 그 친구도 '태영이가 정말 헤어지려는 것인지 모르겠다'고 말했다"며 애타는 심경을 토로했다. 신현준은 또 "남자친구로서 태영이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했다면 그건 전적으로 내 불찰이다. 언론에서 태영이를 잘 보호해 줬으면 좋겠다"며 연인에 대한 세심한 배려도 아끼지 않았다.
현재 손태영과 일절 연락이 되지 않아 속을 태우고 있는 신현준은 "지난 한달보름 동안 영화 촬영을 위해 부산에 머물렀다. 태영이가 SBS <보야르 원정대> 촬영차 프랑스 파리로 떠나기 전에도 서울로 와 만났다. 그동안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도 주고받았다"며 "영화 촬영 때문에 자주 만나지 못했고, 이런 상황에서 작은 말다툼을 벌인 게 와전된 것은 아닌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그러나 손태영이 귀국한 뒤 휴대전화 번호를 바꾼 것은 미처 몰랐다고 답했다.
신현준은 항간에 떠도는 신인연예인 S양과의 관계에 대해 말하는 대목에서는 답답한 심경을 목소리에 담았다. 그는 "호주 화보 촬영 한번, 우연한 자리에서 인사 두번한 게 전부다. 대체 어떤 사람들이 그런 소문을 냈는지 모르겠다. 상당히 불쾌하다"며 분노의 목소리를 냈다.
한편 손태영은 27일 현재 외부와 일절 연락을 끊은 채 서울 모처에 칩거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굿데이 2003-07-28 03:21:00
~~태영이를 기다리겠다..~~
'태영아, 기다리겠다!'
배우 신현준이 연인인 미스코리아 출신 탤런트 손태영과의 결별은 인정할 수 없으며, 항간에 알려진 S양은 물론 어떤 여성에게도 한눈판 적이 없다며 흥분했다.
신현준은 27일 본지와 가진 전화통화에서 "분명한 것은 (손)태영에 대한 나의 마음이 변함없다는 점이다"며 "내 마음은 언제든지 열려 있고, 태영이의 마음을 받아들일 수 있다. 그를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또 "헤어져야 한다면 두 사람 사이에 정확한 합의 같은 게 있어야 순서가 아니겠는가. 태영이가 그런 결론을 내렸다면 받아들일 수밖에 없겠지만 태영이의 의중이 무엇인지 아직 모르겠다"며 답답해했다.
영화 <페이스> 촬영을 마친 뒤 26일 부산에서 서울로 와 현재 서울 강남구 도곡동 자신의 집에서 마음을 다스리고 있는 신현준은 "신문에 보도된 내용이 태영이 혼자 선택한 것인지, 아니면 누군가가 우리 사이를 깨뜨리려고 퍼뜨린 것인지 알 수 없다"며 "이렇게 헤어질 것이었다면 그토록 어렵게 사귀어 왔겠는가"고 처진 목소리로 그간 겪은 마음고생을 그대로 드러냈다. 그는 또 "태영이의 친구와 통화를 했는데, 그 친구도 '태영이가 정말 헤어지려는 것인지 모르겠다'고 말했다"며 애타는 심경을 토로했다. 신현준은 또 "남자친구로서 태영이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했다면 그건 전적으로 내 불찰이다. 언론에서 태영이를 잘 보호해 줬으면 좋겠다"며 연인에 대한 세심한 배려도 아끼지 않았다.
현재 손태영과 일절 연락이 되지 않아 속을 태우고 있는 신현준은 "지난 한달보름 동안 영화 촬영을 위해 부산에 머물렀다. 태영이가 SBS <보야르 원정대> 촬영차 프랑스 파리로 떠나기 전에도 서울로 와 만났다. 그동안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도 주고받았다"며 "영화 촬영 때문에 자주 만나지 못했고, 이런 상황에서 작은 말다툼을 벌인 게 와전된 것은 아닌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그러나 손태영이 귀국한 뒤 휴대전화 번호를 바꾼 것은 미처 몰랐다고 답했다.
신현준은 항간에 떠도는 신인연예인 S양과의 관계에 대해 말하는 대목에서는 답답한 심경을 목소리에 담았다. 그는 "호주 화보 촬영 한번, 우연한 자리에서 인사 두번한 게 전부다. 대체 어떤 사람들이 그런 소문을 냈는지 모르겠다. 상당히 불쾌하다"며 분노의 목소리를 냈다.
한편 손태영은 27일 현재 외부와 일절 연락을 끊은 채 서울 모처에 칩거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굿데이 2003-07-28 03:2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