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저는 나이...벌써 스물다섯.. 몇일 후면 이십대도 꺽이는 아저씨입니다. 이천칠년 십이월..새벽이.. 지나서 십이일.. 두시가 지나는군요.. 이날저는 제가..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하나뿐인.. 정말..뭐든 해주고 싶구.. 아끼는 여자친구와 또~ 한바탕했음니다.. 바늘~ 실~ 처럼 늘 붙어다니다가.. 제가 천안에 온지도... 벌써 십개월.. 십일개월째가 되어감니다.. 일주일..아님 이주에 한번씩만나면서도.. 우린 이쁜사랑을.. 서로에게.. 더 끈끈한 사랑을 나누웠지요.. "늘~" 이말을.. 넣고 싶지만.. "늘~" 이라는 이 한단어가 내포하는 사건들은.. 한두가지가 아니지요.. 물론.. 제가.. 저지른 우리선녀.. 속썩혔던 일들이지요.. 세벽까지 술.. 먹고.. 술먹은거 거짓말 하다.. 들켜서.. 된통 혼난일.. BAR? 문자? 사건.. 노래방....ㅜ 등등.. 그후론 물론.. 저는 선녀에게 거짓말을 하지못함니다.. 우물쭈물~ 그러다.. 또 된통 한방먹지요.. 하지만.. 더나쁜건.. 늘~ 일버러지고야.. 후회하고.. 그때왜그랬을까? 다시안그러겠다.. 다짐을 하고..또.. 다짐을 하고.. 저도 그러고 있는저를 보면 속상함니다.. 하지만.. 늘~ 당하는 입장의 우리선녀..생각.................ㅠ 저도 많이 노력하고.. 물론 타지생활 하면서.. 도망가고 싶다는 생각 하루에 수십번도 함니다.. 힘들고.. 이렇게 까지 해야하나? 저혼자로서는 답안나오는.. 걱정을 늘~ 하곤 하죠.. 물론.. 저힘든거.. 일하는거.. 사람대하는거 소장하고 숙소생활 하는거.. 이런저런일.. 아무내색하지않고.. 그냥 그렇게 그러려니.. 밝게 지내려고 함니다. 주말이면.. 울선녀님.. 보는날~ 어찌나 좋은지.. 얼마나 기다려 지는지.. 언제인가.... 선녀너 버스타는거 고생스러우니깐.. 힘들면 안와도 되요..(물론.. 속마음은 너무너무 보고싶지요ㅠ) 했다가.. "오지말라며" 이말한마디에.. 허곡~ㅡㅜ 했던후로는.. 무슨일이있어도 우리선녀 봐야겠따고.. 간절~ 몇시차로 오냐며.. 협박을 하곤했지요..ㅎ 그래도 늘~ 별말없이 오빠보러 와주었던 우리선녀 너무 너무 고맙습니다..ㅠ 평생갚아야 할거 갔음니다.. 파뿌리될때까징~! 날이지날수록.. 선녀가 더~ 좋아짐니다.. 싸우고 나면 숨못쉴정도로 가슴이 아푸고 답답해지구요... 하루종일 안절부절.. 인상만 쓰고 다니지요.. 오늘도 저는 선녀 속을 뒤집어놓았지요.. 번번히.. 또 속을 썩히고 말았어요.. 이글을 읽는 누군가... 선녀맘좀 돌려주세요.. 오늘은 정말 단단히 화가 난거 같아요...ㅠ .................하지만 더속상한거.... 당장이라도.. 천안 ~~> 광주 로 날아가고 싶지만.. 주저리~ 주저리~ 이런글밖에 쓸수 밖에 없는 제가 정말... 죽도록 싫습니다..ㅠ 앞으로 열흘정도는 얼굴한번 못보구.. 또.. 전화상으로도.. 어찌데뜬.. 저때문에 또~ 싸우고 속상한일있으면 어떡하죠.. ㅠ 저만혼자 너무 답답한 세상을 살고 있지않나? 이런생각이듬니다.. 속좁고, 잘삐지고, 우유부단하고, 소심하고, 말실수, 잘하고, 때론 혼자만의 생각에 빠져~ 멍청한짓도 잘하지요.. 또~ 잠도 젠장할.. 디게 많아서.. 잠때문에 싸운것도 한두번이 아니지요~ 정말 못났죠...? 휴.................................ㅠ 긴한숨밖에 안나오는군요...ㅠ ========================================================================== 여자 나이...벌써 스물둘.. 몇일 후면 꽃다운 나이도 빠빠이합니다. 이천칠년 십이월..새벽이.. 지나서 십이일.. 세시가 지나는군요.. 이날저는 세상에서 젤 아끼고 사랑하는 .. 정말 하나뿐인 남자친구와 또 한바탕했습니다. 찐드기처럼 늘 붙어다니다가..일때문에 떨어져 지내야한다는 소리를 듣고 전,, 하늘이 무너질듯... 하루도 못버틸꺼 같았는데.. 오빠랑 떨어져 지낸지도 벌써 일년이 다 되어갑니다. 시험 기간인데도 불구하고 저는 매주마다 오빠를 보러 광주 천안을.. 왔다갔다 하며 예쁜 사랑을 했습니다. 하지만,, 늘 우리가 사이 좋았던건 아닙니다. 전 정말 질투많고 의심많은 여자입니다. 게다가 이기적이기까지 합니다. 저는 새벽까지 술마셔도 되고, 오빠는 술마시는날엔 제삿날입니다. 저는 남자친구들이랑 문자해도 되고, 오빠는 여자 동창들이랑 문자하면 그날이 제삿날입니다. 하지만, 제가 이런일들 가지고 화를내면 오빤 아무소리 안하고 잘못했다고 사과합니다. 그런 오빠를 보면,, 정말 내가 잘해야지..앞으론 화 안내야지 하면서 또 그렇게 됩니다. 저도 이런 제가 싫을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주말이면 만사 재쳐두고 오빠를 보러가는날입니다. 가끔 힘들때면 저도 여자인지라 앙탈도 부리고 싶을때 있습니다. 오빠한테 보고싶다는 말을 듣기 위해 가기싫다고 힘들다고 앙탈을 부리죠... 그런데, 오빠는 저에게 "힘들면 안와도 되" 이럽니다. 그말을 들으면 정말 복장터집니다. 꼭 나 보기싫은 사람처럼 안봐도 그만인 사람처럼 왜 말을 저렇게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번에 그러길래 한번 화냈더니.. 요새는 계속 오라고 합니다. 오빠는 꼭 저렇게 티를 내줘야 여자 마음을 아는 남자입니다. 크게 한바탕 싸우면,, 오빠 일때문에 못오는거 알면서도 나 화풀어주러 왔으면 좋겠다.. 그러면 다 용서해줄꺼야... 이렇게 생각하는 저입니다.. 어쩔땐,, 제가 더 많이 사랑하는거 같아 비참해 질때도 있습니다. 그래도,, 늘 제 꼬장 다 받아주면 비위 다 맞춰주는 우리 오빠.. 너무 고맙습니다. 정말 평생 같이 하고 싶은데,,, 오빠 아니면 안될것 같은데 눈치 없이 자꾸 속만 썩히네요...ㅂㅆ 정말 무드없고 눈치없고 여자 마음 저렇게 모르는 남자 처음입니다. 하지만 지금 너무 많이 사랑하기 때문에 다 봐주려구요.. 싸우고 잠이안와 뒤척이다가 일어나서 싸이를 켰더니,, 자기꺼에 글을 이런식으로 써놨더군요.. 지금 전 그 글을 보고 펑펑 울면서 답글을 쓰고 있는데,, 저희 오빤 또 눈치없이 자고 있겠죠...? 유유 ............................... 그래도 난 너밖에 없어.. 모질게 굴어서 미안해.. 심한말 해서 미안해.. 그러니까 제발 화나게좀 하지마.. 한번만 더그러면 죽는다!
[그남자와 그여자의 이야기...]
남자..
저는 나이...벌써 스물다섯.. 몇일 후면 이십대도 꺽이는 아저씨입니다.
이천칠년 십이월..새벽이.. 지나서 십이일.. 두시가 지나는군요..
이날저는 제가..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하나뿐인.. 정말..뭐든
해주고 싶구.. 아끼는 여자친구와 또~ 한바탕했음니다..
바늘~ 실~ 처럼 늘 붙어다니다가.. 제가 천안에 온지도...
벌써 십개월.. 십일개월째가 되어감니다..
일주일..아님 이주에 한번씩만나면서도.. 우린 이쁜사랑을..
서로에게.. 더 끈끈한 사랑을 나누웠지요.. "늘~" 이말을..
넣고 싶지만.. "늘~" 이라는 이 한단어가 내포하는 사건들은..
한두가지가 아니지요.. 물론.. 제가.. 저지른 우리선녀.. 속썩혔던
일들이지요.. 세벽까지 술.. 먹고.. 술먹은거 거짓말 하다..
들켜서.. 된통 혼난일.. BAR? 문자? 사건.. 노래방....ㅜ 등등..
그후론 물론.. 저는 선녀에게 거짓말을 하지못함니다..
우물쭈물~ 그러다.. 또 된통 한방먹지요..
하지만.. 더나쁜건.. 늘~ 일버러지고야.. 후회하고.. 그때왜그랬을까?
다시안그러겠다.. 다짐을 하고..또.. 다짐을 하고..
저도 그러고 있는저를 보면 속상함니다..
하지만.. 늘~ 당하는 입장의 우리선녀..생각.................ㅠ
저도 많이 노력하고.. 물론 타지생활 하면서.. 도망가고 싶다는 생각
하루에 수십번도 함니다..
힘들고.. 이렇게 까지 해야하나? 저혼자로서는 답안나오는..
걱정을 늘~ 하곤 하죠.. 물론.. 저힘든거.. 일하는거.. 사람대하는거
소장하고 숙소생활 하는거.. 이런저런일.. 아무내색하지않고..
그냥 그렇게 그러려니.. 밝게 지내려고 함니다.
주말이면.. 울선녀님.. 보는날~ 어찌나 좋은지.. 얼마나 기다려
지는지.. 언제인가.... 선녀너 버스타는거 고생스러우니깐..
힘들면 안와도 되요..(물론.. 속마음은 너무너무 보고싶지요ㅠ)
했다가.. "오지말라며" 이말한마디에..
허곡~ㅡㅜ 했던후로는.. 무슨일이있어도 우리선녀 봐야겠따고..
간절~ 몇시차로 오냐며.. 협박을 하곤했지요..ㅎ
그래도 늘~ 별말없이 오빠보러 와주었던 우리선녀 너무 너무
고맙습니다..ㅠ 평생갚아야 할거 갔음니다.. 파뿌리될때까징~!
날이지날수록.. 선녀가 더~ 좋아짐니다..
싸우고 나면 숨못쉴정도로 가슴이 아푸고 답답해지구요...
하루종일 안절부절.. 인상만 쓰고 다니지요..
오늘도 저는 선녀 속을 뒤집어놓았지요..
번번히.. 또 속을 썩히고 말았어요..
이글을 읽는 누군가... 선녀맘좀 돌려주세요..
오늘은 정말 단단히 화가 난거 같아요...ㅠ
.................하지만 더속상한거....
당장이라도.. 천안 ~~> 광주 로 날아가고 싶지만..
주저리~ 주저리~ 이런글밖에 쓸수 밖에 없는 제가 정말...
죽도록 싫습니다..ㅠ
앞으로 열흘정도는 얼굴한번 못보구.. 또.. 전화상으로도..
어찌데뜬.. 저때문에 또~ 싸우고 속상한일있으면 어떡하죠..
ㅠ 저만혼자 너무 답답한 세상을 살고 있지않나?
이런생각이듬니다..
속좁고, 잘삐지고, 우유부단하고, 소심하고, 말실수, 잘하고,
때론 혼자만의 생각에 빠져~ 멍청한짓도 잘하지요..
또~ 잠도 젠장할.. 디게 많아서.. 잠때문에 싸운것도 한두번이 아니지요~
정말 못났죠...?
휴.................................ㅠ
긴한숨밖에 안나오는군요...ㅠ
==========================================================================
여자
나이...벌써 스물둘.. 몇일 후면 꽃다운 나이도 빠빠이합니다.
이천칠년 십이월..새벽이.. 지나서 십이일.. 세시가 지나는군요..
이날저는 세상에서 젤 아끼고 사랑하는 .. 정말 하나뿐인
남자친구와 또 한바탕했습니다.
찐드기처럼 늘 붙어다니다가..일때문에 떨어져 지내야한다는
소리를 듣고 전,, 하늘이 무너질듯... 하루도 못버틸꺼 같았는데..
오빠랑 떨어져 지낸지도 벌써 일년이 다 되어갑니다.
시험 기간인데도 불구하고 저는 매주마다
오빠를 보러 광주 천안을.. 왔다갔다 하며 예쁜 사랑을 했습니다.
하지만,, 늘 우리가 사이 좋았던건 아닙니다.
전 정말 질투많고 의심많은 여자입니다.
게다가 이기적이기까지 합니다.
저는 새벽까지 술마셔도 되고, 오빠는 술마시는날엔 제삿날입니다.
저는 남자친구들이랑 문자해도 되고,
오빠는 여자 동창들이랑 문자하면 그날이 제삿날입니다.
하지만,
제가 이런일들 가지고 화를내면 오빤 아무소리 안하고
잘못했다고 사과합니다. 그런 오빠를 보면,,
정말 내가 잘해야지..앞으론 화 안내야지 하면서 또 그렇게 됩니다.
저도 이런 제가 싫을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주말이면 만사 재쳐두고 오빠를 보러가는날입니다.
가끔 힘들때면 저도 여자인지라 앙탈도 부리고 싶을때 있습니다.
오빠한테 보고싶다는 말을 듣기 위해 가기싫다고 힘들다고
앙탈을 부리죠... 그런데, 오빠는
저에게 "힘들면 안와도 되" 이럽니다.
그말을 들으면 정말 복장터집니다. 꼭 나 보기싫은 사람처럼
안봐도 그만인 사람처럼 왜 말을 저렇게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번에 그러길래 한번 화냈더니.. 요새는 계속 오라고 합니다.
오빠는 꼭 저렇게 티를 내줘야 여자 마음을 아는 남자입니다.
크게 한바탕 싸우면,, 오빠 일때문에 못오는거 알면서도
나 화풀어주러 왔으면 좋겠다.. 그러면 다 용서해줄꺼야...
이렇게 생각하는 저입니다..
어쩔땐,, 제가 더 많이 사랑하는거 같아 비참해 질때도 있습니다.
그래도,, 늘 제 꼬장 다 받아주면 비위 다 맞춰주는 우리 오빠..
너무 고맙습니다.
정말 평생 같이 하고 싶은데,,, 오빠 아니면 안될것 같은데
눈치 없이 자꾸 속만 썩히네요...ㅂㅆ
정말 무드없고 눈치없고 여자 마음 저렇게 모르는 남자 처음입니다.
하지만 지금 너무 많이 사랑하기 때문에 다 봐주려구요..
싸우고 잠이안와 뒤척이다가 일어나서 싸이를 켰더니,,
자기꺼에 글을 이런식으로 써놨더군요..
지금 전 그 글을 보고 펑펑 울면서 답글을 쓰고 있는데,,
저희 오빤 또 눈치없이 자고 있겠죠...?
유유 ...............................
그래도 난 너밖에 없어..
모질게 굴어서 미안해.. 심한말 해서 미안해..
그러니까 제발 화나게좀 하지마..
한번만 더그러면 죽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