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있는데...답변좀해주세여ㅜㅜ

짝사랑2007.12.12
조회376

안녕하세요..전20살 남자구요!

쟤가 좋아하는 누나는 21살입니다..

요번주 금요일날 고백을 할려는데요

자신이 없어서 이렇게 올려요~

친구들이 불른 술자리에서 만난누나인데

계속 연락해보고 그누나한테

관심을가져보니 그누나가 좋아졌어요~

저랑 알고지낸지는 대충20일 정두구요~

근데 아쉽게도 그누난 남자친구가 있었어요~

그런데도 연락을 계속했죠~

전 남자친구한테 혼나면 어떻하냐는둥..

남자친구랑은 연락안하냐는둥..물어봣죠

남자친구랑 연락하는것보다 저랑 문자하고

연락하는 시간이 훨씬많았어요~

그누나 마음은 잘모르겠어요 아직도

쟤가 그누나를 좋아한다고 호감표현도 자주했구요~

시간이 지날수록 서로에 대해 더 편해졌죠~

쟤가 그누나를 좋아하는건 그누나도 알고있었어요~

(쟤가 솔직히 좋아한다고 말했음;;)

쟤친구 여자친구의 친구였거든요 그누나가

근데 그누나네집에서가서 친구랑 그누나둘이랑

놀면서 술도먹고 재밌게놀았어요~

술다먹고 졸려운지 누어있더라구요~

같이 누어있다가 기회봐서 팔짱 껴줄라고했죠....

팔짱을껴주고 안아주고 2시간정도 잤어요~

전 설레서 잠도안왔죠ㅜ

누나보고 안불편 했냐고 물어봤는데

자기는 팔짱 끼는거 싫었는데

불편하지 않아서 그냥 잤다고 하더라구요~

여기서 조금씩 기분이 좋아졌어요

그리고 다음에 또 같이 있던날이있는데

같이 누워있다가 누나가 먼저 손을 잡아 줬어요~

잠결에 잡은건진 몰라두.........

그리고 흔히말하는 동심의 세계로 빠지고싶어서 킹게임을했죠..

친구가 밀어준다고 해서;;어리게 노는거같아서 창피했지만 했죠

저랑 그누나랑 뽀뽀했어요...........

누나도 별로 기분나빠하진 않았구요~

그러다가 다자는데 용기있게 누나 고개를 돌리고 뽀뽀했어요

가만있떠라구요....

쟤가 간혹 아프다고 그러면 (ㅋㅋ)이런거 붙히던 누나가

많이아파??약은먹었어??

이렇게 걱정도 해주긴해요..그리고 그누나 진심을 몰르겠더라구요

어느날 그누나친구가 이랬어요~

저한테 마음은 가는데 머리가 안간데요....

전남자친구도 군대도가고 그러니까 깨졌구...

전 12월5일 면접보고 2월달 입대였는데 그누나랑 12월5일 새벽에 같이있었어요

면접포기했죠

군대 늦게 갈려구..........

그리고 누나랑 같이 나이트를갔어요~~

누나가 술을 많이 먹었떠라구요~

술먹으면 진심이 나오는건 알죠ㅎㅎ

쟤가 인도쪽으로 걷게하고 빙판길에서 썰매끌듯이 끌어두주고

자연스레 잡아주는척하면서 가까워졌어요~

쟤가 팔짱을 꼇는데 누나가 팔짱을 뿌리치더니

저한테 팔짱을 꼈어요 ~

낀정돈아니고 손가락으로 옷잡는정두?........

여기서 아걸렷구나 ~ 나한테 드디어 마음을 여는가 싶었죠..........

근데 그누난 연락하는 남자가 저말고도 많아요~

심지어 재친구한테도 연락하고~

(쟤친구랑연락하는거때문에 친구랑도 싸우고 그랬었어요;)

여러분들이 봤을때 이누나도 저한테 호감을 가지고 있는건가요..

금요일날 사귀자고 용기있게 말하면 어떤결과나올까요^^

이런말 백마디 해봤자 소용없단걸 알지만......

소심한 저로선 이게 최선이라고 봐요ㅜㅜ

성의껏 답변 부탁드려요!!!!!!!!!!!!!!!

응원도해주세요^^

 

 

날추운데 감기조심하시구

크리스마스 잘보내세요!

 

 

아참 쟤가 그리고.....이누나가 학교에서 공부하는데

김밥도 손수 싸서 주고

케잌먹고싶다고해서 케잌도 사다줬엇어요~

조금이라도 누나에대해 좋은 모습보여줄려구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