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인천사는 21살 남자입니다. 너무 억울해서 눈물나네요 오늘 오후에 있었던일인데요 오늘 거의 모든 강의가 종강을 해서 오전수업만 듣고 집에 오게됐어요. 12시쯤.. 코감기가너무 심하게 걸려서 약먹고 쉬려고 바로 집에 왔죠 보일러 이빠이 올리고 담요 뒤집어쓰고 웃대질 하고있었답니다. 근데 여친한테 문자가 오더라구요. 심심하다고 . 저희집에 와도 되냐고요. 전 뭐 그러라고 했죠 ㅎ 그리구다시 웃대질 싸이질... 여친이 한 한시간쯤 후에 도착했습니다. 아 참고로 제 여친 .. 엄청 순진합니다;;;;;; 동갑이고 , 아직 키스밖에 안해봤어요. 사귄지 200일 넘었는데.....도저히 건드릴 엄두도 안나는 그런 이뿐 여친이예요. 여친 오자마자 배고푸다고 주방으로 냅다 뛰어들어가더군요; 전 이뿐여친을 위해서 떡볶이를 해줘야겠군아 생각해서 ㅠ 여친한테 방에 가 있으라고 하고 요리할 준비를 했습니다. 사건은 여기서 터졌습니다; 방에 들어간 여친이 한 몇초후에 정말 거짓말아니고;; 무슨 노상 강도 만났을때마냥 소리를 빽 지르더라구요 겁나 놀랬져.. 기억은 잘 안나지만 울 얌전하고 순진하던 여친이 "으아아악!!!뭐야 이게!!! " 이런식? 으로 소릴 지르면서 방문을 벌컥 열고 나오는거예요; 네 맞습니다 ; 제가 컴퓨터를 하면서 코를 푼 크리넷슈 휴지 뭉치들 .. 마구 구겨진채 컴 옆에 쌓아놓은걸 보고 여친이 오해를 한겁니다;;;;;;아놔 가보니깐 제방 쓰레기통 뚜껑도 열려 있더라고여 거기에도 티슈가 수북.......... 여친이 놀란 와중에도 휴지통까지 확인했더라구요 여친 보기에 제가 야동틀구 탁탁 한 흔적으로 보였나봐요 휴지통보고 다른여자랑 한거라고 오해할까봐 그게 제일 무섭네요 ;; 전 진심으루 아니라고 필사적으로 말했죠; 듣질않더라구요 뭐 실망했니 어쨌니 이게 무슨짓이냐 짐승같다 등등 별소릴 다 들었습니다 여친 당장 가방챙겨 나가더라고여 잡을새도 없었어요 ㅡㅡ 지금까지 문자도 다 씹고; 아놔 코푼거라고 아무리 말해도 안믿네요 전화도 안받아요 이뭐 이거 저 ㅗ 된거 맞죠? 여친 가고 저 콧물 줄줄흐르는데 억울해서 못풀겠더라구요 우리사랑이 이정도로 끝나게 될줄을 몰랐는데 ; 어떡하죠 ㅠㅠ 억울해요 저 크리스마스 되기도 전에 여친한테 차일거같습니다 아놔 제발 여친한테 콧물이라고 확인시킬방법이 없을까요? 이나이에 별걸갖고 고민을 하게 되네요 ㅠㅠ 도와주세요 ㅠㅠ 여친한테 차일 위기예요......... [맹세코 전 그런짓 안했습니다;;;;;적어도 감기걸린 후에 말이죠 ㅡㅡ]
여친이 이상한 오해를 해버렸어요 ㅜㅜ아놔 눈물나네 ㅅㅂ
전 인천사는 21살 남자입니다.
너무 억울해서 눈물나네요 오늘 오후에 있었던일인데요
오늘 거의 모든 강의가 종강을 해서 오전수업만 듣고 집에 오게됐어요. 12시쯤..
코감기가너무 심하게 걸려서 약먹고 쉬려고 바로 집에 왔죠
보일러 이빠이 올리고 담요 뒤집어쓰고 웃대질 하고있었답니다.
근데 여친한테 문자가 오더라구요. 심심하다고 . 저희집에 와도 되냐고요.
전 뭐 그러라고 했죠 ㅎ 그리구다시 웃대질 싸이질...
여친이 한 한시간쯤 후에 도착했습니다.
아 참고로 제 여친 .. 엄청 순진합니다;;;;;; 동갑이고 , 아직 키스밖에 안해봤어요.
사귄지 200일 넘었는데.....도저히 건드릴 엄두도 안나는 그런 이뿐 여친이예요.
여친 오자마자 배고푸다고 주방으로 냅다 뛰어들어가더군요;
전 이뿐여친을 위해서 떡볶이를 해줘야겠군아 생각해서 ㅠ 여친한테
방에 가 있으라고 하고 요리할 준비를 했습니다.
사건은 여기서 터졌습니다; 방에 들어간 여친이 한 몇초후에 정말 거짓말아니고;;
무슨 노상 강도 만났을때마냥 소리를 빽 지르더라구요 겁나 놀랬져..
기억은 잘 안나지만 울 얌전하고 순진하던 여친이 "으아아악!!!뭐야 이게!!! "
이런식? 으로 소릴 지르면서 방문을 벌컥 열고 나오는거예요;
네 맞습니다 ; 제가 컴퓨터를 하면서 코를 푼 크리넷슈 휴지 뭉치들 ..
마구 구겨진채 컴 옆에 쌓아놓은걸 보고 여친이 오해를 한겁니다;;;;;;아놔
가보니깐 제방 쓰레기통 뚜껑도 열려 있더라고여 거기에도 티슈가 수북..........
여친이 놀란 와중에도 휴지통까지 확인했더라구요
여친 보기에 제가 야동틀구 탁탁 한 흔적으로 보였나봐요
휴지통보고 다른여자랑 한거라고 오해할까봐 그게 제일 무섭네요 ;;
전 진심으루 아니라고 필사적으로 말했죠; 듣질않더라구요
뭐 실망했니 어쨌니 이게 무슨짓이냐 짐승같다 등등 별소릴 다 들었습니다
여친 당장 가방챙겨 나가더라고여 잡을새도 없었어요 ㅡㅡ
지금까지 문자도 다 씹고; 아놔 코푼거라고 아무리 말해도 안믿네요
전화도 안받아요 이뭐 이거 저 ㅗ 된거 맞죠?
여친 가고 저 콧물 줄줄흐르는데 억울해서 못풀겠더라구요
우리사랑이 이정도로 끝나게 될줄을 몰랐는데 ; 어떡하죠 ㅠㅠ 억울해요
저 크리스마스 되기도 전에 여친한테 차일거같습니다 아놔
제발 여친한테 콧물이라고 확인시킬방법이 없을까요? 이나이에 별걸갖고
고민을 하게 되네요 ㅠㅠ 도와주세요 ㅠㅠ 여친한테 차일 위기예요.........
[맹세코 전 그런짓 안했습니다;;;;;적어도 감기걸린 후에 말이죠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