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여자가 생긴다면 정말 해보고 싶은 일들....

칼의노래2003.07.28
조회1,957

후훗...네이트닷컴이라는 사이트에는 거의 만화보기를 위해 왔었다.  예전에 라이코스때부터..ㅡㅡ;

그러다가 오늘..우연히 뉴스란밑에  어느 여자가 쓴..5년간 화류어쩌고가 있길래..호기심에 클릭...

근데..그 뇨자...사연을 지워버려서..허탈....ㅡㅡ;   

덕분에 이리 저리...둘러보니...이런 곳이 있넹....혼자 살아서 심심했는데..자주 신세한탄도 하고, 그래야 겠다는 생각이 불쑥~~~ㅋㅋㅋ

나?....혼자사는 노총각....아자씨 소리 들으면..화가 불끈..불끈.....ㅋㅋㅋ   올해 대학졸업하고..정말 하고 싶은 일 할려고...준비하는데...여전히....놀고 있으니..앞길..캄캄...그래도.....대책없는 자신감이란...

 

요즘에 특히 많이 생각나는 내뇨자....예전부터 내뇨자가 있으면 해보고픈 것들.....이런 것들을 해볼 날이 올까...하는 생각에 한숨 쉬지만서두.....뭐......세상의 대부분의 남자.뇨자들이 결혼해서 사는거..보믄희망을 가져볼까 생각중....

 

내 뇨자가 생긴다면    밤에 전화통 붙잡고  이런 저런 얘기하면서 웃고 싶다.....ㅡㅡ;  내 여자가 생긴다면 정말 해보고 싶은 일들....대학때 첫사랑하고 해봤지만...역시 아름답게 추억이 남아서 그런가?...ㅡㅡ;내 여자가 생긴다면 정말 해보고 싶은 일들....

 

내 뇨자가 생긴다면  두 팔로 내 넓은 가슴으로 따뜻하게 꼭 안아주고 싶다....ㅡㅡ;내 여자가 생긴다면 정말 해보고 싶은 일들.... 아즉 해보질 못했으니 그냥..얼마나 포근할까 하는 생각에....내 여자가 생긴다면 정말 해보고 싶은 일들....

 

내 뇨자가 생긴다면 매일매일 얼굴도 씻겨주고 발도 씻겨주고 싶다....ㅡㅡ; 내 여자가 생긴다면 정말 해보고 싶은 일들....얼마나 이쁠까..적어도 내 뇨자라면 다른 사람이 어케 보든..나한테는 콩깍지가 껴 있을테니...이뻐보일꺼다..ㅋㅋ 내 여자가 생긴다면 정말 해보고 싶은 일들....

 

내 뇨자가 생긴다면  비오는 날  지하철 역까지 우산 들고 기다려 주고 싶다...내 여자가 생긴다면 정말 해보고 싶은 일들.... 오늘 혼자서 우산쓰고 나오는데   어떤 뇨자가  남편인지 애인인지 기다리는지..우산두개들고 지하철역 앞에서 서 있던데 어찌나 부럽던지...내 여자가 생긴다면 정말 해보고 싶은 일들....

 

내 뇨자가 생긴다면 키스해주고 싶다 .  내 여자가 생긴다면 정말 해보고 싶은 일들.... 남들은 아직도 못해봤냐면 바보 취급하지만...난 글쎄다. 키스해본게 자랑일까?  난 중학교때니 고등학교때니..자랑한다...키스 못해볼수도 있지 않나?...뇨자들을 접할 기회가 적었다면...나? 대학교때..공대..당연..뇨자 없구...미팅?..소개팅?...걍~~ 술마시고 놀기..

ㅡㅡ;   뇨자친구?....대학때...나좋다던 뇨자...내가 좋아하던 뇨자 있었지만...성공했음..지금 혼자겠는강...내 여자가 생긴다면 정말 해보고 싶은 일들....

 

내 뇨자가 생긴다면 그냥...그냥...아무 이유없이 꼭 안아주고 싶다.....

 

중요한게 있었군.....텔레비에선..점잖게..부부생활이라고 표현하던뎅...ㅋㅋㅋ  내 뇨자하고 한 이불 덮고서 레슬링놀이 하믄 얼마나  행복할까..꿈꿔 본다..내 여자가 생긴다면 정말 해보고 싶은 일들....  호기심에 야동, 야사, 야설들을 접하지만...588이니, 청량리니...가질 못한다?....무서버서가...첫째 이유요...둘째는 그래도 처음관계는 사랑하는 사람하고 맺어져야 하는게 아닌가..하는 생각...샛째 이유는 ....위선자가 되는게 싫었다....여자들이여..충고하는데...남자들의...90%는 위선자임...적어도 내가 아는한...남자끼리 있을때는...자슥들이  청량리가 좋느니  화양리가 좋느니 자신의 화려한 경험을 늘어놓다가도....뇨자가 있으면 언제 갔냐는 듯이  오리발 내민다.   어찌 어찌..대학친구 하나가...그곳에 갔다왔다가 동아리에 소문 났는데...모두들..뇨자 앞에서 그넘 놀리느라..정신 없더구만.......어쨌든.....ㅡㅡ;  내가 무신 얘기하는겨.....

암튼....그런데...가끔은 겁이 난다....내 무의식 속에 내가 깨끗하니 상대방에게도 깨끗한걸 요구하면 어떡하나..하고 걱정도 한다.  그냥...현재에 충실하면 된다는 걸 알고  나 역시 현재사회에서의 유행?성윤리를 보건데....   상대에게 깨끗한걸 요구해선 안되며  마음이 중요하다는 걸 안다..나 역시 내 뇨자에게 깨끗함을 요구하지는 않는다.  내 뇨자라면..나에겐 무지 중요한 존재일테니..후후....단지 겁나는 건..내 무의식일뿐.......무의식도 통제가능하리라 믿어 본다......내 여자가 생긴다면 정말 해보고 싶은 일들....

 

쓸데 없이 글이 길어졌네...^^;

 

혼자서 궁상떨며 살다가.....비오는 날.....쓸데없는 음악 틀어놓고...폼 잡는다고 비스켓에다 커피갖다놓고 먹다가..비스켓 ...떨어뜨려서...가루가 되...숟가락에 비스킷 가루 담아먹으며...ㅡㅡ;  

혼자 이런 저런 글..써본다..ㅋㅋㅋ

 

궁상 떤다 욕하지 마시구~~  걍~~ 아~~  이런넘도 있구나....하고 넘어가시길....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