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속상하다. 신혼여행 다녀온 뒤 알게된 남편의 카드빚 4200. 돌려막기 한 5개 카드. 앞이 캄캄했지만 근 4개월 동안 많이 정리했다. 4월말 : 내 비상금 200. 시댁에서 100, 남편 급여 100 해서 400짜리 하나 해결. 5월말 :내년 4월에 500 생길게 있어서 일단 친구한테 500 빌리고 또 월급해서 600 해결. 6월말 : 친구한테 350 빌리고(아주 싼 이자로), 급여랑 보너스 해서 550 해결 (70만원 남음) 7월초 : 1000만원 대출 받아서 또 하나 해결 (400남음). 7월말 : 연체 800중 누나 한테 250 받아서 일부 해결 (연체 550, 할부 410) 이렇게 어떻게 어떻게 많이 해결했다. 물론 생활비는 몽땅 내 월급으로 하고, 남편 월급은 온전히 카드빚으로... 근데 울 남편은 법조계에 있다 보니 법은 잘 알면서, 경제는 완전히 무식 그 자체다. 나는 남편 카드 빚 때문에 온갖 사이트 들어가서 자료 찾아보고 해서 어떻게든 빨리 조금이라도 적게 갚으로려고 노력하는데, 울남편은 무조건 갚는다는 생각밖에 없다. 나는 여러 정보를 찾다 보니까 일시불로 갚으면 좀 깍아 주기도 한다는 걸 알게 되었다. 그리고, 1000을 갚은 S카드는 연체가 740정도 되는데 입금을 1000을 시킨거다. 그리니까 260만원은 선입금을 시킨거다. 연체된 카드도 있는데 말이다. 그리고 이번달에 250 갚은 Y카드를 조금이라도 더 갚아야 하는데 이번달 월급받은걸로 울남편 선입금 시켜논 S카드에 또 100만원을 입금시켰단다. 세상에 이런 바보가 어디 있는가? 연체료 24% 하는 Y카드에 입금을 시켜야지 어떻게 선입금 260이나 있는 S카드에 또 입금을 시키는가 말이다. 얼마나 화가 나는지... 거기다 오늘 알아 보니까 S카드에는 선입금 시켰단 말을 안해서 선입금 처리도 안됐다는 거다. 그래서 할부 수수료를 그냥 그대로 다 냈다는 거다. 미치고 펄쩍 뛰겠다. 할수 수수료가 10만원이다. 한푼 아쉬운 판에 10만원이 애 이름도 아니고... 속상해 미치겠다. 완납할 때 조금만 알아 봤으면 최소한 50만원은 아낄수 있었을텐데. 당연 친정에는 이 사람 이런 빚 있는 거 전혀 모른다. 시댁에는 이런 식으로 갚았다는 말 못한다. 시모 600만원 해준다고 하더니 울 시누가 250 해준게 다다. 울시누 남편 얘기 들어보고 보태줘도 준다고 해서 지난달에 차비만 10만원 쓰서 올라 갔었다. 기차 파업해서 대구서 수원까지 서서 갔다. 우리가 고기 못 먹고 사는줄 아는지 고기집에 가서 고기 사줬다. 나는 죄인도 아닌데 울남편 때문에 같이 죄인 취급 받았다. 나 선봐서 100일만에 결혼했다. 이 카드빚과는 전혀 무관하다. 울시누 온갖 생색 다내고, 꾸지람 하고 하더니 차비도 안 주더라. 그리고 근 한달만에 250 보내 주더라. 내가 왜 시누한테 굽신거리며 고맙다고 해야 하는지 모르겠다. 선입금 처리 안돼서 수수료 10만원 다 내야 한다는 소리 듣고 너무 열받아 남편이랑 전화로 한바탕 했다. 아직도 화가 안풀린다. 남편은 좀 전에 화내서 미안하다고 전화가 왔지만... 첨에 이남자 카드빚 1500 있는 줄 알았다. 현금 서비스 받은게 2달 뒤에 청구 되는 줄 몰랐던 거다. 내가 일일이 카드사에 등록해서 확인해 보니까 4000만원이 넘게 확인 된거다. 이렇게 무지한 (경제에) 남편과 어떻게 살지 앞이 캄캄하다. 우린 언제 빚 다 갚고, 집사고 돈 모을까? 갈수로 캄캄하다.
카드빚과 너무 무지한 남편
너무 속상하다.
신혼여행 다녀온 뒤 알게된 남편의 카드빚 4200.
돌려막기 한 5개 카드.
앞이 캄캄했지만 근 4개월 동안 많이 정리했다.
4월말 : 내 비상금 200. 시댁에서 100, 남편 급여 100 해서 400짜리 하나 해결.
5월말 :내년 4월에 500 생길게 있어서 일단 친구한테 500 빌리고 또 월급해서 600 해결.
6월말 : 친구한테 350 빌리고(아주 싼 이자로), 급여랑 보너스 해서 550 해결 (70만원 남음)
7월초 : 1000만원 대출 받아서 또 하나 해결 (400남음).
7월말 : 연체 800중 누나 한테 250 받아서 일부 해결 (연체 550, 할부 410)
이렇게 어떻게 어떻게 많이 해결했다.
물론 생활비는 몽땅 내 월급으로 하고, 남편 월급은 온전히 카드빚으로...
근데 울 남편은 법조계에 있다 보니 법은 잘 알면서,
경제는 완전히 무식 그 자체다.
나는 남편 카드 빚 때문에 온갖 사이트 들어가서 자료 찾아보고 해서
어떻게든 빨리 조금이라도 적게 갚으로려고 노력하는데,
울남편은 무조건 갚는다는 생각밖에 없다.
나는 여러 정보를 찾다 보니까 일시불로 갚으면 좀 깍아 주기도 한다는 걸 알게 되었다.
그리고, 1000을 갚은 S카드는 연체가 740정도 되는데 입금을 1000을 시킨거다.
그리니까 260만원은 선입금을 시킨거다. 연체된 카드도 있는데 말이다.
그리고 이번달에 250 갚은 Y카드를 조금이라도 더 갚아야 하는데 이번달 월급받은걸로
울남편 선입금 시켜논 S카드에 또 100만원을 입금시켰단다.
세상에 이런 바보가 어디 있는가?
연체료 24% 하는 Y카드에 입금을 시켜야지 어떻게 선입금 260이나 있는 S카드에 또 입금을
시키는가 말이다. 얼마나 화가 나는지...
거기다 오늘 알아 보니까 S카드에는 선입금 시켰단 말을 안해서
선입금 처리도 안됐다는 거다. 그래서 할부 수수료를 그냥 그대로 다 냈다는 거다.
미치고 펄쩍 뛰겠다. 할수 수수료가 10만원이다.
한푼 아쉬운 판에 10만원이 애 이름도 아니고...
속상해 미치겠다.
완납할 때 조금만 알아 봤으면 최소한 50만원은 아낄수 있었을텐데.
당연 친정에는 이 사람 이런 빚 있는 거 전혀 모른다.
시댁에는 이런 식으로 갚았다는 말 못한다.
시모 600만원 해준다고 하더니 울 시누가 250 해준게 다다.
울시누 남편 얘기 들어보고 보태줘도 준다고 해서 지난달에 차비만 10만원 쓰서
올라 갔었다. 기차 파업해서 대구서 수원까지 서서 갔다.
우리가 고기 못 먹고 사는줄 아는지 고기집에 가서 고기 사줬다.
나는 죄인도 아닌데 울남편 때문에 같이 죄인 취급 받았다.
나 선봐서 100일만에 결혼했다.
이 카드빚과는 전혀 무관하다.
울시누 온갖 생색 다내고, 꾸지람 하고 하더니 차비도 안 주더라.
그리고 근 한달만에 250 보내 주더라.
내가 왜 시누한테 굽신거리며 고맙다고 해야 하는지 모르겠다.
선입금 처리 안돼서 수수료 10만원 다 내야 한다는 소리 듣고
너무 열받아 남편이랑 전화로 한바탕 했다.
아직도 화가 안풀린다.
남편은 좀 전에 화내서 미안하다고 전화가 왔지만...
첨에 이남자 카드빚 1500 있는 줄 알았다.
현금 서비스 받은게 2달 뒤에 청구 되는 줄 몰랐던 거다.
내가 일일이 카드사에 등록해서 확인해 보니까 4000만원이 넘게 확인 된거다.
이렇게 무지한 (경제에) 남편과 어떻게 살지 앞이 캄캄하다.
우린 언제 빚 다 갚고, 집사고 돈 모을까?
갈수로 캄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