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룡역에서 아침 7시12분차 9번칸에 타는 그녀~

어떻할까나 2007.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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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글을 올렸었죠~ 매일 아침 지하철에서 보는 그녀 너무너무 맘에 들지만 말을 걸기가

 

힘들다는거...아침에 출근시간에 사람도 많은데 첨보는 제가 그녀한테 연락처를 물어본다는거

 

저도 좀 창피하지만 그녀는 더 창피해할지도 모른다는 걱정에 아직도 연락처를 못물어보고 있져

 

완전 소심하죠? 어렵네요~ 그녀는 외모가 어려보여서 그런지 더 말걸기가 힘드네요~

 

연락처 물어봤다가 아저씨 머에요 그럴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ㅋㅋ 제나이는 27인데 그녀는 22정도

 

밖에 안되보이는 외모라서...

 

그리고 왠지 남자친구가 있는거 같은 느낌이... 커플링을 끼고 있나보려고 해도 그녀는 항상 아침에

 

검정색 가죽장갑을 끼고 있어서 알수가 없다는...

 

출근길마다 그녀를 볼때면 가슴이 쿵쾅쿵쾅거린다는...말을 걸어볼까라는 생각만 굴뚝...

 

아직 실천을 못하고 있고 영원히 실천을 못할지도 ㅡㅡ; 아 어려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