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 대학교 합격후 아르바이트를 시작해서 21세때 휴학 후 입사..이 때 부터 인생이 바빠지기 시작 한것 같아요 회사가 너무 바빴어요 벤처 특성상 야근은 기본이고 바빴던 달에는 한달에 한두번 집에 들어 갈 수 있을 정도로.. 이 때 만났던 여자분이 100일쯤 되던날 헤어지자고 말했죠 자기 좋아하긴 하는거냐고.. 아무리 바빠도 자기 만나줄 시간 그렇게 없냐면서.. 잡을 수가 없었어요.. 잘해주고 싶은데 시간이 정말 없어서 만나주지도 못하는데 잡을 수가 없었지요.. 다시 복학하면서 주삼일로 시간표 짜고 학교 끝나고 회사가고 학교 안가는날 회사가면서 23살때 이직을 했죠 .. 이때 좀 한가해서 이 때 만났던 여자를 2년 동안 사귀었었는데 이때가 가장 즐거웠던것 같네요 어영 부영 학교를 졸업하게 되고 대학원에 진학 하면서 다시 바빠졌죠.. 교수님 심부름에 잡일 논문 조교 공부 하고나면 집에 차있는 시간에 가는건 꿈도 못꾸고.. 주말에 한번도 쉬어본 기억이 없네요.. 그리고 대학원 졸업후 전문 연구 요원으로 회사에 입사.. 전연 특성상 중소기업/벤처가 대부분 인지라.. 이번 회사도 마찬가지로 인력은 모자라고 시간으로 때우는 그런 업무 형태를 보이네요 오늘도 새벽 늦게 퇴근후 답답해서 톡 놀러왔는데.. 고등학교 때는 공부해서대학 가야한다고 여자들 멀리하고 대학와서는 바빠서.. 계속 바빠서.. 나쁜 습관이 들었어요.. 맘에드는 이성이 있어도 좋은 감정 가지고 만나다가 막상 사귀자고 말할 시기가되면 한발 물러나게 되네요 괜히 바빠서 만나봐야 여자친구 될 사람 힘들게 할 것 같아서.. 참 못났어요.. 잘 해 주지 못할 까봐 시도도 못해보고 물러나는거.. 아니란건 알아요.. 하지만 경험상 저도 시간 못내서 여자친구 못만나는거에 스트레스 쌓이고 여자 쪽에서도.. 많이 힘들어하고.. 못할 짓이더라구요.. 그리 못생긴것도, 집안이 그리 힘든것도, 여자한테 잘 못하는것도, 단지 시간이 없는건데.. 이게 가장 큰 문제지요 사실은 어릴때는 친구들과 자주 어울렸는데.. 정말 재밌고 마냥 행복 했는데.. 회사 끝나고 가끔 얼굴보면서 술잔 기울이면 우리는 가족이야 라고 외치며 돌아다녔던게 엇그제 같은데 이제 친구들도 하나둘 장가가고 결혼할 사람만나면서 만나기 힘들어지고 주말에 집에서 쉬면서도 회사일 생각나고.. 사는게 사는게 아니라 외국 취업 준비 하고 있는데 전연 끝나고.. 외국나갔다 적어도 3년있다 들어오면... 제 인생 20대 30대 중반은 일하다가 지나가는게 되겠네요.. 그래도 부인될 사람과 아이들... 나중에 월급 많이 받고 스스로 가치를 높여서 그사람들 행복하려면 내가 좀 힘들어도 되겠지 하고 위안을 삼고 사는데... 어릴때는 참 잘웃고 장난 많이 치고 바빠도 즐겁고 신났는데.. 요새는 매사 기운없고 우울하네요.. 글에 두서도 없고 개념도 없네요 그냥 자기전에.. 넋두리 였습니다. 내일 또 출근하려면 어서 자야겠네요 모두 힘들고 지치시더라도 밝게 웃을수 있는 마음 잃지 마시고 연말 연시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래요 ^^
제가 뭘 잘못한거죠? 그냥 열심히 살았던거 같은데.. 이렇게 되어버렸네요
20세 대학교 합격후 아르바이트를 시작해서
21세때 휴학 후 입사..이 때 부터 인생이 바빠지기 시작 한것 같아요
회사가 너무 바빴어요 벤처 특성상 야근은 기본이고 바빴던 달에는
한달에 한두번 집에 들어 갈 수 있을 정도로..
이 때 만났던 여자분이 100일쯤 되던날 헤어지자고 말했죠 자기 좋아하긴 하는거냐고..
아무리 바빠도 자기 만나줄 시간 그렇게 없냐면서..
잡을 수가 없었어요.. 잘해주고 싶은데 시간이 정말 없어서 만나주지도 못하는데
잡을 수가 없었지요..
다시 복학하면서 주삼일로 시간표 짜고 학교 끝나고 회사가고 학교 안가는날 회사가면서
23살때 이직을 했죠 ..
이때 좀 한가해서 이 때 만났던 여자를 2년 동안 사귀었었는데
이때가 가장 즐거웠던것 같네요
어영 부영 학교를 졸업하게 되고 대학원에 진학 하면서 다시 바빠졌죠..
교수님 심부름에 잡일 논문 조교 공부 하고나면 집에 차있는 시간에 가는건 꿈도 못꾸고..
주말에 한번도 쉬어본 기억이 없네요..
그리고 대학원 졸업후 전문 연구 요원으로 회사에 입사..
전연 특성상 중소기업/벤처가 대부분 인지라.. 이번 회사도 마찬가지로 인력은 모자라고
시간으로 때우는 그런 업무 형태를 보이네요
오늘도 새벽 늦게 퇴근후 답답해서 톡 놀러왔는데..
고등학교 때는 공부해서대학 가야한다고 여자들 멀리하고
대학와서는 바빠서.. 계속 바빠서..
나쁜 습관이 들었어요..
맘에드는 이성이 있어도 좋은 감정 가지고 만나다가 막상 사귀자고 말할 시기가되면
한발 물러나게 되네요 괜히 바빠서 만나봐야 여자친구 될 사람 힘들게 할 것 같아서..
참 못났어요.. 잘 해 주지 못할 까봐 시도도 못해보고 물러나는거.. 아니란건 알아요..
하지만 경험상 저도 시간 못내서 여자친구 못만나는거에 스트레스 쌓이고
여자 쪽에서도.. 많이 힘들어하고.. 못할 짓이더라구요..
그리 못생긴것도, 집안이 그리 힘든것도, 여자한테 잘 못하는것도,
단지 시간이 없는건데.. 이게 가장 큰 문제지요 사실은
어릴때는 친구들과 자주 어울렸는데..
정말 재밌고 마냥 행복 했는데.. 회사 끝나고 가끔 얼굴보면서
술잔 기울이면 우리는 가족이야 라고 외치며 돌아다녔던게 엇그제 같은데
이제 친구들도 하나둘 장가가고 결혼할 사람만나면서 만나기 힘들어지고
주말에 집에서 쉬면서도 회사일 생각나고..
사는게 사는게 아니라
외국 취업 준비 하고 있는데 전연 끝나고..
외국나갔다 적어도 3년있다 들어오면...
제 인생 20대 30대 중반은 일하다가 지나가는게 되겠네요..
그래도 부인될 사람과 아이들... 나중에 월급 많이 받고 스스로 가치를 높여서
그사람들 행복하려면 내가 좀 힘들어도 되겠지 하고 위안을 삼고 사는데...
어릴때는 참 잘웃고 장난 많이 치고 바빠도 즐겁고 신났는데..
요새는 매사 기운없고 우울하네요..
글에 두서도 없고 개념도 없네요 그냥 자기전에.. 넋두리 였습니다.
내일 또 출근하려면 어서 자야겠네요
모두 힘들고 지치시더라도 밝게 웃을수 있는 마음 잃지 마시고
연말 연시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