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인성 신인 탤런트 L양과 열애중...

내사랑헌병2003.07.29
조회9,377

'신민아는 조인성의 병풍이었다!'
 꽃미남 스타 조인성(22)의 연인은 신인 탤런트 L양이었다.
 얼마전 신민아와의 열애설로 연예계를 뜨겁게 달궜던 조인성이지만 실제로는 동갑내기로 알려진 L양과 달콤한 관계였던 것.
 이들은 1년 가까이 서로의 집에서 데이트를 즐겨온 것으로 밝혀졌다.
 양가 부모의 허락하에 만남을 가진 이들은 누가봐도 너무나 완벽하게 어울리는 한쌍.
 L양은 몇편의 드라마에만 출연했을 뿐 영화나 뮤직비디오 등엔 등장하지 않아 일반인에게는 아직 덜 알려져 있다.
 하지만 단아하면서도 청순한 이미지로 조인성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은 것.
 현재 출연하는 작품은 없지만 남자친구 조인성이 최근 촬영을 마친 영화 '남남북녀'의 연기와 의상에 대해서도 많은 조언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이들은 서로의 집에서 시간을 보내다 보니 양가 부모님들과 함께 식사를 하거나 TV를 보는 등 가족적인 분위기 속에서 사랑을 키워온 것으로 전해졌다.
 이렇듯 실제 연인이 따로 있는 조인성은 얼마전 신민아의 열애설이 터졌을 때 내심 반겼다는 후문이다.
 '친구' 신민아에게는 미안하지만 사랑하는 여인을 보호하고 싶은 '진정한 남자의 마음'이 아니었겠냐는 게 주변의 전언. 행여 남들의 눈에 들킬새라 카페나 음식점은 아예 배제하고 서로의 집을 오가며 데이트를 즐겼던 조인성으로서는 신민아와의 열애설이 '차라리 고맙다'는 반응이었다고.
 지난 2001년 드라마 '학교'로 데뷔, 반항적이면서도 우수에 찬 학생으로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잡은 조인성은 드라마 '피아노'와 '별을 쏘다', 영화 '마들렌'과 '클래식' 등에서의 좋은 연기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