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 만났는데 결혼까지 생각치는 않았고 몇번인가 서로 맞지않아 헤어지자고 했지만 눈물을 흘리며 따라오는데 맘이 약해지더라구요. 그리고 그녀는 어린시절 부모의 이혼으로 어렵게 지내왔습니다. 주제 넘게도 내가 사랑과 행복을 심어주자고 하여 결혼을 하였습니다.
가난했지만 나름대로 아이들 낳아 키우며 여느 가정집처럼 보냈습니다.
저는 어려운 형편을 벗어나보자 낮엔 직장을 다니고 퇴근후엔 아는 선배님 공장에서 밤 12시까지 일을 4개월 동안 하였고 그후엔 새벽에 우유배달을 시작하였습니다. 새벽3시30분에 일어나 3시간 넘게 구루마를 끌고 다녔습니다. 부족한 잠은 회사 화장실에 가서 5분 10분씩 보충하였지요.
그러다가 6년전에 기회가 왔습니다. 아는분의 도움으로 제가 창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때부터 집사람은 조금씩 변하기 시작했습니다. 종교단체에서 봉사활동을 하고 화려한 옷들을 구입하는등 씀씀이가 커지기 시작했습니다. 주택구입으로 갚아야할 돈도 많이 있는데도 주는 생활비도 다쓰고 카드사용도 많았습니다. 좀 줄이라 하면 너는 쓰고 내가 쓰는게 아깝냐고 합니다. 처음 몇년은 사업도 잘되어 다 막아주고 했지만 해마다 한두건씩 부도를 맞았습니다. 그러다 보니 사업은 내리막을 걸었고 결국 집도 팔고 월세살이를 해야 했습니다. 제가 사업을 잘못한거지요. 부인은 사업 할때 길들여진 때문인지 밥하기 힘들다고 귀찮다고 툭하면 외식을 하고 아이들 밥도 김밥이나 식당에서 사주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런 생활들은 2~3년이 지난 지금까지 아니 지금은 더합니다. 어떻게든 가난을 헤어나고 싶은 저에게 맥빠지는 상황입니다.
저희 부부에게 위기가 시작된 것은 저에게 아내를 믿지 못하는 병이 생겼습니다. 이유 몇년전 어느날 토요일 오후에 가족과 같이 외출을 하는데 아내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전화를 받는 아내의 표정과 말투가 당황하는 기색이 확연했습니다. 누구냐고 물으니 같이 봉사활동하는 사람인데 오늘 안보여서 전화왔다고 하더라구요. 미심쩍은 마음에 저녁에 돌아와 핸드폰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지워져 있더군요. 그때부터 저의 신뢰는 깨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토요일에 출근을 안했던적이 있는데 집으로 전화 한통화가 걸려와 받았더니 종교단체의 남자였습니다. 봉사활동과는 연관성이 없었고 저도 자주 보아온 사람이었죠. 뭘 물어본다기에 "바꿔 줄까요" 했더니 괜찮다고 저에게 묻고는 됐다고 하더라구요. 이해하기 힘든 상황이죠. 그사람이 물어볼 얘기꺼리가 아니었거든요. 아내는 그사람이 왜그러는지 모른다고 하데요. 나중에 알게된 사실은 핸드폰의 주인공이 바로 이남자 였다는 겁니다.나이도 50대가 넘은 사람이거든요. 어이 없게도요.
최근 일년에는 기타를 배운다고 다니기 시작합니다. 저도 기타 배우는거 반대는 안했습니다. 메마른 가슴에 감성을좀 키우라고요. 그런데 기타 배우는 시간이 저녁 때인데 10시에 끝나면 거의 매일 술을 마시고 옵니다.빨리오면 12시전이고 새벽 1시, 2시에 늦으면 3시에도 들어옵니다. 늦는 이유는 많더라구요. 이상황에서 저의 의심은 더욱 증폭 되기 시작하였고 아내는 의처증이니 병원에 가보라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기타 선생님이 남자인데 단둘이서 2개월을 배우며 친해져서 문자와 통화량이 많습니다. 물론 그선생이 나이는 50대 중반입니다. 지난주엔 연습 없는날 단둘이 만나는 것을 알고 가보니 자리에 없더라구요. 아내는 제가 술을 먹어서 무슨일 날까봐 선생님을 보냈다고 하더라구요. 기타도 종교단체에서 배우는건데요. 허구헌날 끝나고 아줌마들이 술을 먹고 다닙니다. 아이들이 유치원생도 있는데요. 제 기준으로 좀 이해하기 어렵워요. 제가 이렇게 말하면 아내는 남자들은 술마시고 다녀도 되고 여자들은 왜 안되냐고 반박합니다. 이것도 사회생활이라고요. 왠만한 남자들 보다 더 자주 마십니다 마시는 양은 500한두잔 정도 이지만요.(예전엔 맥주 한모금도 못마셨는데 지금은 많이 늘었죠.)
그것 뿐이 아니고 아침에 봉사활동 등을 하러 종교단체에 나갑니다. 나가서 점심 먹고 아이들 학교에서 들어오는 시간에 옵니다. 가끔은 4시나 5시에도 오고요. 그리고 피곤하니 잠자다가 6시 되면 아이들 라면이나 김밥 사다주고 또 기타 배우러 나갑니다.(물론 매일 라면 김밥은 아니고요.)
이런 상황에서 의심 안하거나 아내를 이해하고 이뻐할 수 있는 남자가 있을까요. 아님 제가 옹졸하여 아내를 의심하고 힘들게 하는건가요. 일주일에 이틀 빼고는 매일 아침과 저녁에 나가고 일요일엔 아침 6시에 나가서 점심까지 먹고 옵니다. 물론 매주아침은 제가 준비합니다. 주중에 부족함을 보충해주려 여러가지 음식을 아이들과 같이 준비하면서요. 미안해서요. 아내는 제가 의심하여 힘들다고 이혼하자고합니다. 아내 말대로 병원가서 상담했습니다. 의사말씀이 의처증 아니랍니다. 그리고 이혼은 오히려 제가 요구해야 하는거 아니냐고 합니다. 의처증은 제 오해라고 치더라도 가족과 살림에 소홀히 하고 사업실패로 집을 팔고난 직후인 5년전부턴 시댁에 발길도 안하고 13년동안 시댁에 전화를 한 횟수가 5번도 안됩니다 정말 너무합니다. 자기는 사촌동생의 결혼식까지 얘기합니다. 물론 저도 가죠 똑같은 사람되기 싫어서요. 명절이나 부모님 생신때 식구들이 뭐라하면 저는 쥐구멍을 찾아야 하고, 어린시절 부모님의 이혼이 상처가 되어 성격이 그러니 이해하고 이쁘게 봐달라고 성격이 그러니 할수 없다고 합니다. 그러면 그런 상처를 안고사는 사람이 더욱 열심히 살아야 하는거 아니냐고 알뜰살뜰 행복하게 살도록 노력해야 하는거 아니냐고 들 하는데 ....... 전 할 말이 없지요.
물론 아내에게 문제가 있는 것만은 아니겠지요. 제가 사업을 하면서 술먹을 일이 많더라구요. 접대도 해야하고 폭 넓은 인간관계를 위해서 여러 사람을 만나다 보니 귀가 시간이 늦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사업이 어려워 지면서 충분한 돈은 못 주었지만 그래도 네식구 먹고살기엔 부족하지 않았습니다.) 주말엔 가족들과 여행이나 외식 등 아이들과도 잘 놀아주었습니다. 오히려 아내는 주말동안 아이들 키우느라 힘드니 공원엘 갈때나 장을 보러가도 귀찮다고 혼자 집에 있는 경우가 많았지요. 주변 이웃들과 좀 친해지다 싶으면 싸워서 힘들어 하고 20년지기 친구와도 싸워서 몇년째 연락도 안하고 있습니다. 물론 기타 배우는 아줌마들과도 어울리지 못해 힘들어합니다. 어떻게 보면 불쌍하고 감싸주고 싶다가도 가정에 소홀히 하는 걸 보면 정말 화가 납니다. 너무 이기적이라고 봅니다.
아내에게 앞으로 10년 정도면 내 돈벌이가 지금 만 못할거니 아이들 더 크기전에 돈 모아 놔야하고 노후도 생각해야 하는거 아니냐 하니 돈 있으면 쓰고 없으면 안쓰면 되는거 아니냐고 합니다. 정말 미래가 안보입니다. 저의 신뢰가 없으니 아내가 그런가도 생각 해봅니다만. 제인생이 불쌍하고 아이들 인생도 가여워 죽겠습니다. 저에게 가정을 해체한다는게 힘든 상황이거든요. 요즘엔 12시전에만 들어오라고 합니다. 그런데 한번 의심하기 시작하니 계속 꼬리를 물게 됩니다. 제 정신도 황폐해 지는것 같구요. 세상이 여자가 싫어집니다. 허나 의심은 남자의 질투라고 쳐도 자기 생활만 갖고 아이와 남편은 2번 3번인 그녀를 ....... 어찌 할까요.
***남편분들의 의견을 특히 듣고 싶고 같은 여자로 같은 아내로써의 입장도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느 남자의 결혼 13년의 일기장(진단과 의견 주세요)
저는 결혼 13년된 남자입니다.
지금의 부인과 직장에서 만나 결혼하였구요.
6개월 만났는데 결혼까지 생각치는 않았고 몇번인가 서로 맞지않아 헤어지자고 했지만 눈물을 흘리며 따라오는데 맘이 약해지더라구요. 그리고 그녀는 어린시절 부모의 이혼으로 어렵게 지내왔습니다. 주제 넘게도 내가 사랑과 행복을 심어주자고 하여 결혼을 하였습니다.
가난했지만 나름대로 아이들 낳아 키우며 여느 가정집처럼 보냈습니다.
저는 어려운 형편을 벗어나보자 낮엔 직장을 다니고 퇴근후엔 아는 선배님 공장에서 밤 12시까지 일을 4개월 동안 하였고 그후엔 새벽에 우유배달을 시작하였습니다. 새벽3시30분에 일어나 3시간 넘게 구루마를 끌고 다녔습니다. 부족한 잠은 회사 화장실에 가서 5분 10분씩 보충하였지요.
그러다가 6년전에 기회가 왔습니다. 아는분의 도움으로 제가 창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때부터 집사람은 조금씩 변하기 시작했습니다. 종교단체에서 봉사활동을 하고 화려한 옷들을 구입하는등 씀씀이가 커지기 시작했습니다. 주택구입으로 갚아야할 돈도 많이 있는데도 주는 생활비도 다쓰고 카드사용도 많았습니다. 좀 줄이라 하면 너는 쓰고 내가 쓰는게 아깝냐고 합니다. 처음 몇년은 사업도 잘되어 다 막아주고 했지만 해마다 한두건씩 부도를 맞았습니다. 그러다 보니 사업은 내리막을 걸었고 결국 집도 팔고 월세살이를 해야 했습니다. 제가 사업을 잘못한거지요. 부인은 사업 할때 길들여진 때문인지 밥하기 힘들다고 귀찮다고 툭하면 외식을 하고 아이들 밥도 김밥이나 식당에서 사주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런 생활들은 2~3년이 지난 지금까지 아니 지금은 더합니다. 어떻게든 가난을 헤어나고 싶은 저에게 맥빠지는 상황입니다.
저희 부부에게 위기가 시작된 것은 저에게 아내를 믿지 못하는 병이 생겼습니다. 이유 몇년전 어느날 토요일 오후에 가족과 같이 외출을 하는데 아내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전화를 받는 아내의 표정과 말투가 당황하는 기색이 확연했습니다. 누구냐고 물으니 같이 봉사활동하는 사람인데 오늘 안보여서 전화왔다고 하더라구요. 미심쩍은 마음에 저녁에 돌아와 핸드폰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지워져 있더군요. 그때부터 저의 신뢰는 깨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토요일에 출근을 안했던적이 있는데 집으로 전화 한통화가 걸려와 받았더니 종교단체의 남자였습니다. 봉사활동과는 연관성이 없었고 저도 자주 보아온 사람이었죠. 뭘 물어본다기에 "바꿔 줄까요" 했더니 괜찮다고 저에게 묻고는 됐다고 하더라구요. 이해하기 힘든 상황이죠. 그사람이 물어볼 얘기꺼리가 아니었거든요. 아내는 그사람이 왜그러는지 모른다고 하데요. 나중에 알게된 사실은 핸드폰의 주인공이 바로 이남자 였다는 겁니다.나이도 50대가 넘은 사람이거든요. 어이 없게도요.
최근 일년에는 기타를 배운다고 다니기 시작합니다. 저도 기타 배우는거 반대는 안했습니다. 메마른 가슴에 감성을좀 키우라고요. 그런데 기타 배우는 시간이 저녁 때인데 10시에 끝나면 거의 매일 술을 마시고 옵니다.빨리오면 12시전이고 새벽 1시, 2시에 늦으면 3시에도 들어옵니다. 늦는 이유는 많더라구요. 이상황에서 저의 의심은 더욱 증폭 되기 시작하였고 아내는 의처증이니 병원에 가보라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기타 선생님이 남자인데 단둘이서 2개월을 배우며 친해져서 문자와 통화량이 많습니다. 물론 그선생이 나이는 50대 중반입니다. 지난주엔 연습 없는날 단둘이 만나는 것을 알고 가보니 자리에 없더라구요. 아내는 제가 술을 먹어서 무슨일 날까봐 선생님을 보냈다고 하더라구요. 기타도 종교단체에서 배우는건데요. 허구헌날 끝나고 아줌마들이 술을 먹고 다닙니다. 아이들이 유치원생도 있는데요. 제 기준으로 좀 이해하기 어렵워요. 제가 이렇게 말하면 아내는 남자들은 술마시고 다녀도 되고 여자들은 왜 안되냐고 반박합니다. 이것도 사회생활이라고요. 왠만한 남자들 보다 더 자주 마십니다 마시는 양은 500한두잔 정도 이지만요.(예전엔 맥주 한모금도 못마셨는데 지금은 많이 늘었죠.)
그것 뿐이 아니고 아침에 봉사활동 등을 하러 종교단체에 나갑니다. 나가서 점심 먹고 아이들 학교에서 들어오는 시간에 옵니다. 가끔은 4시나 5시에도 오고요. 그리고 피곤하니 잠자다가 6시 되면 아이들 라면이나 김밥 사다주고 또 기타 배우러 나갑니다.(물론 매일 라면 김밥은 아니고요.)
이런 상황에서 의심 안하거나 아내를 이해하고 이뻐할 수 있는 남자가 있을까요. 아님 제가 옹졸하여 아내를 의심하고 힘들게 하는건가요. 일주일에 이틀 빼고는 매일 아침과 저녁에 나가고 일요일엔 아침 6시에 나가서 점심까지 먹고 옵니다. 물론 매주아침은 제가 준비합니다. 주중에 부족함을 보충해주려 여러가지 음식을 아이들과 같이 준비하면서요. 미안해서요. 아내는 제가 의심하여 힘들다고 이혼하자고합니다. 아내 말대로 병원가서 상담했습니다. 의사말씀이 의처증 아니랍니다. 그리고 이혼은 오히려 제가 요구해야 하는거 아니냐고 합니다. 의처증은 제 오해라고 치더라도 가족과 살림에 소홀히 하고 사업실패로 집을 팔고난 직후인 5년전부턴 시댁에 발길도 안하고 13년동안 시댁에 전화를 한 횟수가 5번도 안됩니다 정말 너무합니다. 자기는 사촌동생의 결혼식까지 얘기합니다. 물론 저도 가죠 똑같은 사람되기 싫어서요. 명절이나 부모님 생신때 식구들이 뭐라하면 저는 쥐구멍을 찾아야 하고, 어린시절 부모님의 이혼이 상처가 되어 성격이 그러니 이해하고 이쁘게 봐달라고 성격이 그러니 할수 없다고 합니다. 그러면 그런 상처를 안고사는 사람이 더욱 열심히 살아야 하는거 아니냐고 알뜰살뜰 행복하게 살도록 노력해야 하는거 아니냐고 들 하는데 ....... 전 할 말이 없지요.
물론 아내에게 문제가 있는 것만은 아니겠지요. 제가 사업을 하면서 술먹을 일이 많더라구요. 접대도 해야하고 폭 넓은 인간관계를 위해서 여러 사람을 만나다 보니 귀가 시간이 늦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사업이 어려워 지면서 충분한 돈은 못 주었지만 그래도 네식구 먹고살기엔 부족하지 않았습니다.) 주말엔 가족들과 여행이나 외식 등 아이들과도 잘 놀아주었습니다. 오히려 아내는 주말동안 아이들 키우느라 힘드니 공원엘 갈때나 장을 보러가도 귀찮다고 혼자 집에 있는 경우가 많았지요. 주변 이웃들과 좀 친해지다 싶으면 싸워서 힘들어 하고 20년지기 친구와도 싸워서 몇년째 연락도 안하고 있습니다. 물론 기타 배우는 아줌마들과도 어울리지 못해 힘들어합니다. 어떻게 보면 불쌍하고 감싸주고 싶다가도 가정에 소홀히 하는 걸 보면 정말 화가 납니다. 너무 이기적이라고 봅니다.
아내에게 앞으로 10년 정도면 내 돈벌이가 지금 만 못할거니 아이들 더 크기전에 돈 모아 놔야하고 노후도 생각해야 하는거 아니냐 하니 돈 있으면 쓰고 없으면 안쓰면 되는거 아니냐고 합니다. 정말 미래가 안보입니다. 저의 신뢰가 없으니 아내가 그런가도 생각 해봅니다만. 제인생이 불쌍하고 아이들 인생도 가여워 죽겠습니다. 저에게 가정을 해체한다는게 힘든 상황이거든요. 요즘엔 12시전에만 들어오라고 합니다. 그런데 한번 의심하기 시작하니 계속 꼬리를 물게 됩니다. 제 정신도 황폐해 지는것 같구요. 세상이 여자가 싫어집니다. 허나 의심은 남자의 질투라고 쳐도 자기 생활만 갖고 아이와 남편은 2번 3번인 그녀를 ....... 어찌 할까요.
***남편분들의 의견을 특히 듣고 싶고 같은 여자로 같은 아내로써의 입장도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두서 없는 긴 얘기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