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의 앞에는 거대한 레이저로 형성된 망이 거미줄처럼 통로를 가로막고 있었다. 유채가 말했다.
“젠장. 말이 씨가 된다더니… 이젠 어떻게 하지?” “누군지는 모르지만 우릴 이용할 생각이라면 들여보내겠지...”
그리고 잠시 후, 레이저 철망이 거짓말처럼 사라졌다. 유채가 말했다.
“빌어먹을… 좀 지나친 데...” “나도 그렇게 생각해” “가야 하는 걸까?” “네가 말 했잖아. 선택의 여지가 없다고. 우리를 부르고 있어!” “누군가에 의해 발가벗겨진 기분이야… 불쾌해”
두 사람이 통과하자 레이저 철망이 다시 형성되었다. 그리고 그들의 앞은 연속되는 레이저 철망으로 가로막힌 여러 갈래의 갈림길 이었다. 이때 또 다시 이상한 현상이 두 사람 앞에 펼쳐졌다. 레이저 철망이 규칙적으로 순서에 맞게 사라졌다. 형성됐다 하고 있었다. 규칙적인 또 다른 연속되는 레이저 철망이었다.
“우리에게 길을 알려주는 것 같아” “젠장… 적이야? 아니면 우리편이야?” “저 짓을 계속 반복하지는 않을 것 같아. 준비되면 뛰어!” “언제?”
레이저 철망이 두 번째로 반복적으로 사라지고 있었다.
“뛰어!”
두 사람은 함께 뛰기 시작했다. 앞의 철망은 사라지고, 뒤의 철망은 형성되면서 두 사람을 좁혀 오고 있었다. 시간이 지날수록 철망 사이의 간격이 좁아지기 시작했다. 이때 두 사람의 옆으로 새로운 미로의 입구들이 보였다. 유채가 뛰면서 말했다.
“저 중에 어디로 들어가야 하지?” “일단은 놈이 인도하는 곳으로 가야지. 적이든 아니든 누군지는 알아야 겠어.” “놈이 인도하는 곳이 어딘지 어떻게 알아?” “앞의 레이저와 뒤의 레이저가 일치하는 점에 있는 미로로 들어갈 거야” “언제쯤!” “지금이야!”
두 사람은 미로의 새로운 통로로 들어가고 레이저는 겹쳐졌다. 새로운 미로로 들어간 두 사람은 거센 바람에 의해 위로 솟아오르기 시작했다. 한참을 솟아오르자 무중력 상태가 되어 가볍게 떠 있을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바람에 의해 어디로 인가 인도되고 있었다.
D&W(#46 : 인도)
이 글은 J.B.Grunuie님의 글을 퍼온것 입니다.
“저건 뭐야?”
“예상했던 일인지도...”
그들의 앞에는 거대한 레이저로 형성된 망이 거미줄처럼 통로를 가로막고 있었다. 유채가 말했다.
“젠장. 말이 씨가 된다더니… 이젠 어떻게 하지?”
“누군지는 모르지만 우릴 이용할 생각이라면 들여보내겠지...”
그리고 잠시 후, 레이저 철망이 거짓말처럼 사라졌다. 유채가 말했다.
“빌어먹을… 좀 지나친 데...”
“나도 그렇게 생각해”
“가야 하는 걸까?”
“네가 말 했잖아. 선택의 여지가 없다고. 우리를 부르고 있어!”
“누군가에 의해 발가벗겨진 기분이야… 불쾌해”
두 사람이 통과하자 레이저 철망이 다시 형성되었다. 그리고 그들의 앞은 연속되는 레이저 철망으로 가로막힌 여러 갈래의 갈림길 이었다. 이때 또 다시 이상한 현상이 두 사람 앞에 펼쳐졌다. 레이저 철망이 규칙적으로 순서에 맞게 사라졌다. 형성됐다 하고 있었다. 규칙적인 또 다른 연속되는 레이저 철망이었다.
“우리에게 길을 알려주는 것 같아”
“젠장… 적이야? 아니면 우리편이야?”
“저 짓을 계속 반복하지는 않을 것 같아. 준비되면 뛰어!”
“언제?”
레이저 철망이 두 번째로 반복적으로 사라지고 있었다.
“뛰어!”
두 사람은 함께 뛰기 시작했다. 앞의 철망은 사라지고, 뒤의 철망은 형성되면서 두 사람을 좁혀 오고 있었다. 시간이 지날수록 철망 사이의 간격이 좁아지기 시작했다. 이때 두 사람의 옆으로 새로운 미로의 입구들이 보였다. 유채가 뛰면서 말했다.
“저 중에 어디로 들어가야 하지?”
“일단은 놈이 인도하는 곳으로 가야지. 적이든 아니든 누군지는 알아야 겠어.”
“놈이 인도하는 곳이 어딘지 어떻게 알아?”
“앞의 레이저와 뒤의 레이저가 일치하는 점에 있는 미로로 들어갈 거야”
“언제쯤!”
“지금이야!”
두 사람은 미로의 새로운 통로로 들어가고 레이저는 겹쳐졌다. 새로운 미로로 들어간 두 사람은 거센 바람에 의해 위로 솟아오르기 시작했다. 한참을 솟아오르자 무중력 상태가 되어 가볍게 떠 있을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바람에 의해 어디로 인가 인도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