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원참...무슨 가정부가 있는 거창한집의 딸, 아들들도 아니고 어이가 없네요. 결혼한지 이제 1년 6개월 되었지요. 일층에 자식들 사랑이 남다른 시어머니와 식성카다로운 작은누나가 살고, 저는 이층에 남편과 살고 있습니다. 결혼전 저는 시어머니가 밥상을 차리는걸 보고 참 따뜻하다고 생각했어요. 결혼후 느끼는것은 덴당~ 입니다. 저희 남편한테는 누나가 2명이 있습니다. 올해나이로 한명 40세, 한명은 39세 40세인 큰누나는 초등학교 다니는 애가 둘이나 있지요. 39세인 작은누나는 노처녀 이고.. 헌데, 40세인 큰누나가 요 친정에 놀러오면 손하나 까딱을 안해요. 결혼하고 일주일있다 놀러오셨을때는 그래도 저도 며느리 이니깐 설겆이라도 해야겠다 생각을 했는데, 친정에 놀러오는 횟수가 한달에 2~3번..초등학생 애들 둘을 데리고 그렇게 많이 오네요. 그것도 한 2박3일로... 오는것은 좋은데 와서 손하나 까딱 안한다는거 자기 타먹은 커피컵도 그대로 씽크대로에 담가 놓고 어머니가 설겆이를 한다는거... 제가 직장생활을 하고 있고, 주말엔 잠좀 자고 11시쯤 일층에 내려가서 밥을 차려먹는데.. 어이쿠!! 설겆이 통에 설겆이 꺼리가... 확~ "어머니왈 그 설겆이 좀 먼저하고 밥먹어라" 헉~ 정말 확~ 엎고 싶었습니다. 아~ 언제간 이런일도 있었어요. 집에 샷시 공사를 하러오셨는데, 그 일하시는분들 밥상을 차리는데, 그때도 그 40살된 형님은 놀러오셨지요. 그럼 쫌 상차리는거 도와주던지 쇼파에서 잡지책이나 보고 그 큰형님의 딸은 내옆에 붙어서 같이 놀아달라고 하고 확~ 그냥 근데 요녀석이 할머니한테 소리를 지르는거에요. "왜 외숙모만 일시키냐고, 외숙모 불쌍하다고," 그더니 시어머니왈 소리를 버럭 지르면서 "그럼 누가 일해, 너가 할꺼야" 요녀석 하는말 "울엄마가 하면 되지," 어이쿠 속시원해라.. 근데 시어머니왈 "너희엄마는 친정왔잖아. 친정에 오면 아무것도 안하는거야, 외숙모도 친정가면 아무것도 안해" 어이쿠!! 요따위 말을... 할말이 읍더군요. 이런저런 일이 계속 가슴에 쌓였는데 어느날 어머니한테 짜증을 냈지요 그날 당장 어머니가 면담을 하자 하시더군요. 시어머니와의 개인면담 해보셨나요? 그더니 하시는말씀 "큰형님이 친정에 와서 손하나 까딱 안하는거는 당연한거라고" 어이쿠...맙소사..어떤집에 결혼하고 애가 둘이나 있는 40살된 딸이 이렇습니까? 또 그엄마라고 하는 사람이 하는말하고는.. 정말 뻔뻔스럽습니다. 지금껏 그 큰딸네 집에가서 먹어본거라고는 녹차한잔, 과일, 땡! 그리고 그 39세 된 작은누나..어이쿠..더 황당한 식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김치찌개가 돼지고기가 물에 들어가거나, 참치가 물에 들어가면 먹지안는다는것.. 무슨 개떡같은 식성하고는.. 전번에 한번은 제가 몸이 안좋아서 한약을 먹었지요. 입맛도 없고 저는 누룽지를 끓여먹꼬, 저희 남편은 쫄면을, 작은누나는 또 멸치김치찌개를... 상하나에 무슨 음식 식성이 이렇게 다른지..아~ 진짜 적응 절대 안됨.. 요즘 감기가 너무 심각하게 걸려서 수액에 항생제까지 맞고 있습니다. 근데 저녁을 먹어야 약을 먹는데.. 그 저녁까지 제가 챙겨서 먹어야 한다는거...설겆이까지.. 오빠 출장가면 절대 저녁 안먹습니다. 그냥 먹고 들어왔다고 하지요. 그리고 이층에 올라가서 라면을 끓여 먹던가 그렇게 하고 있지요. 아~ 몸상태 완전 꽈당입니다. 요즘은 정말 막~ 나가고 싶습니다. 저의 고민은 이런 큰누나, 작은누나, 시어머니의 요따위 행동들 고칠수 있을까요? 이제는 저도 못 버티겠어요. 너무너무 쌓여서 터질꺼 같네요. 여러분 도와주십쇼~ 감기가 낳으면 정신병원에라도 가봐야겠어요..
결혼해서 친정에 가면 손하나 까닥 안하는 큰형님 (올해나이 40세)
나원참...무슨 가정부가 있는 거창한집의 딸, 아들들도 아니고 어이가 없네요.
결혼한지 이제 1년 6개월 되었지요.
일층에 자식들 사랑이 남다른 시어머니와 식성카다로운 작은누나가 살고,
저는 이층에 남편과 살고 있습니다.
결혼전 저는 시어머니가 밥상을 차리는걸 보고 참 따뜻하다고 생각했어요.
결혼후 느끼는것은 덴당~ 입니다.
저희 남편한테는 누나가 2명이 있습니다. 올해나이로 한명 40세, 한명은 39세
40세인 큰누나는 초등학교 다니는 애가 둘이나 있지요.
39세인 작은누나는 노처녀 이고..
헌데, 40세인 큰누나가 요 친정에 놀러오면 손하나 까딱을 안해요.
결혼하고 일주일있다 놀러오셨을때는 그래도 저도 며느리 이니깐 설겆이라도 해야겠다 생각을 했는데, 친정에 놀러오는 횟수가 한달에 2~3번..초등학생 애들 둘을 데리고 그렇게 많이 오네요.
그것도 한 2박3일로...
오는것은 좋은데 와서 손하나 까딱 안한다는거 자기 타먹은 커피컵도 그대로 씽크대로에 담가 놓고
어머니가 설겆이를 한다는거...
제가 직장생활을 하고 있고, 주말엔 잠좀 자고 11시쯤 일층에 내려가서 밥을 차려먹는데..
어이쿠!! 설겆이 통에 설겆이 꺼리가... 확~
"어머니왈 그 설겆이 좀 먼저하고 밥먹어라" 헉~ 정말 확~ 엎고 싶었습니다.
아~ 언제간 이런일도 있었어요.
집에 샷시 공사를 하러오셨는데, 그 일하시는분들 밥상을 차리는데, 그때도 그 40살된 형님은
놀러오셨지요. 그럼 쫌 상차리는거 도와주던지 쇼파에서 잡지책이나 보고
그 큰형님의 딸은 내옆에 붙어서 같이 놀아달라고 하고 확~ 그냥
근데 요녀석이 할머니한테 소리를 지르는거에요. "왜 외숙모만 일시키냐고, 외숙모 불쌍하다고,"
그더니 시어머니왈 소리를 버럭 지르면서 "그럼 누가 일해, 너가 할꺼야"
요녀석 하는말 "울엄마가 하면 되지," 어이쿠 속시원해라..
근데 시어머니왈 "너희엄마는 친정왔잖아. 친정에 오면 아무것도 안하는거야, 외숙모도 친정가면 아무것도 안해" 어이쿠!! 요따위 말을... 할말이 읍더군요.
이런저런 일이 계속 가슴에 쌓였는데 어느날 어머니한테 짜증을 냈지요
그날 당장 어머니가 면담을 하자 하시더군요. 시어머니와의 개인면담 해보셨나요?
그더니 하시는말씀 "큰형님이 친정에 와서 손하나 까딱 안하는거는 당연한거라고"
어이쿠...맙소사..어떤집에 결혼하고 애가 둘이나 있는 40살된 딸이 이렇습니까?
또 그엄마라고 하는 사람이 하는말하고는.. 정말 뻔뻔스럽습니다.
지금껏 그 큰딸네 집에가서 먹어본거라고는 녹차한잔, 과일, 땡!
그리고 그 39세 된 작은누나..어이쿠..더 황당한 식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김치찌개가 돼지고기가 물에 들어가거나, 참치가 물에 들어가면 먹지안는다는것..
무슨 개떡같은 식성하고는.. 전번에 한번은 제가 몸이 안좋아서 한약을 먹었지요.
입맛도 없고 저는 누룽지를 끓여먹꼬, 저희 남편은 쫄면을, 작은누나는 또 멸치김치찌개를...
상하나에 무슨 음식 식성이 이렇게 다른지..아~ 진짜
적응 절대 안됨..
요즘 감기가 너무 심각하게 걸려서 수액에 항생제까지 맞고 있습니다.
근데 저녁을 먹어야 약을 먹는데.. 그 저녁까지 제가 챙겨서 먹어야 한다는거...설겆이까지..
오빠 출장가면 절대 저녁 안먹습니다. 그냥 먹고 들어왔다고 하지요.
그리고 이층에 올라가서 라면을 끓여 먹던가 그렇게 하고 있지요. 아~ 몸상태 완전 꽈당입니다.
요즘은 정말 막~ 나가고 싶습니다.
저의 고민은 이런 큰누나, 작은누나, 시어머니의 요따위 행동들 고칠수 있을까요?
이제는 저도 못 버티겠어요. 너무너무 쌓여서 터질꺼 같네요. 여러분 도와주십쇼~
감기가 낳으면 정신병원에라도 가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