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난지 200일 남친이 변해가네요 ㅠㅜ

초보자 2007.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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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20대커플인데요

 

전 23 오빠는 25 사귄지는 200일가까이됬구요

 

음 소개팅으로 만났는데 그냥 연락만 하다가 오빠가 사귀자고 고백해서

 

사귀게됫구요 그렇게 되서 잘사귀고 있는데 문제는 이남자 변해갑니다.

 

처음에 그렇게 잘해주던 사람이..

 

싸우면 먼저연락해서 화풀어라 매달리고 집까지 심지어 저희 회사까지

 

찾아오던 사람이 이제 싸우고는 그것도 자기가잘못해놓고선;; 되려 큰소리치며

 

니가 먼저 사과하라고 내가 꼭 너네집에 가서 잘못빌어야데 너는 발이없냐고

 

너가 오라고 막그럽니다; 너가우리집앞에오라고 저는 그래서 바보같이 또갓죠;

 

가서 잘풀긴햇는데.. 암튼 처음에는 상상도못햇던 발언과 행동으로 나를 깜짝

 

놀라게 하네요; 그렇게 착하던 사람이 흠.. ; 그리고 초반에는 저랑 매일 같이잇고 싶다고 하고

 

보내기싫다고 오빠차안에서 새벽3시 4시까지 있다가 낼출근 하는데 2시간밖에 못자고

 

출근을 하더라두 저랑 매일 늦게까지 같이 잇어줬거든요

 

허나지금은 ? 밤늦게까지 꿈도못꿉니다. 내일이 쉬는날이여도 항상 10시 9시에

 

집에 들여보내요 그리고 자긴 피곤하다고 잔다고 그러거나 친구들이랑 겜방 ㄱㄱ

 

저두 뭐 처음처럼 3시까지 같이잇어달라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11시까지나 볼수있는데까진

 

보구싶은데.. 내일쉬면서 그렇게 일찍 보내려는게 맘에안들어요

 

초반에야 오빠가 저한테환심사려고 돈을 냇는데요 저희이제 데이트비용도 반씩 내기하거든요

 

오빠가 영화보여주면 제가 밥사는정도..? 예전엔 제가 살라고하면 아니라고 자기가 낸다고

 

그러고가끔 비싼것두 사맥이고 이랫는데 이젠 그런거 꿈도못꾸네요.. 어쩌나 제가 패밀리 레스토랑

 

이 너무 가고싶어서 가고싶다고 그러면 나중에 가자고 그러고 내가 쏠테니 가자!그러면 바로 핸들

 

돌려서 그곳으로 직진하더라구요 입은 웃고잇고 ..ㅎ ㅏ하 이제내가살께 이래두 그럴래? 라는 말만

 

돌아올뿐이에요 너가사라 한마디로 요고져 ㅋㅋ

 

둘다 직장인인데 오빠가 저보다 두배정도 벌거든요 근데 적금을 크게들어서 돈이 좀 쪼달리나봐요;

 

암튼 그거외에도 아침에 모닝콜 해주더니 그것두 뚝끈기고 연락도 요즘은 제가먼저 연락하네요

 

물론 바쁜거 알겟지만 오빠는 회사일끝나고 밤에 전화한통 하는정도..? 휴.. 장거리라

 

떨어져잇을수록 여자친구 더챙겨야되는거 아닌가요 ..? 주말만 보는수준인데 주말에도

 

친구랑 있을려고 그러고 그래서 저도 이제 친구랑 약속 다잡아놓고 오빠한테 일방적으로

 

통보햇더니 기분 나빠하더라구 또만나..? 라며 암튼 정말 짜증납니다.

 

남자들 잡힌 물고기에겐 밥을 안준다는게 아니꼬와도 사실인가봅니다...

 

근데 잡힌 물고기에 밥을 안주면 그 물고기는 죽는다는... 사실을 모르는것 같아요.. 남자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