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에서 있던일

나는개초딩ㅡㅡ?2007.12.14
조회335

안녕하세요 .

 

저희는 어제 1박2일 졸업여행으로 에버랜드를 왔던 P여중학교 학생입니다

 

같은방쓰는 친구들이 어제 캔디샵을 갔다와서 사탕을 사먹는걸 보고

 

부럽기도 하구 해서 오늘 친구들과 겨우 찾아서 정문쪽  캔디샵을 갔습니다.

 

친구들이랑 같이 초콜릿과 캔디 젤리 등등을 보면서 고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어떤 사람이 와서 제 허리를 '팍' 밀더군요 ㅡㅡ;

 

 고르고 있던거 보고있었는데 옆으로 밀려나면서 그지깽깽이 같이 멀뚱히 있다가

 

옆에 밀었던 사람 한번 '뭐지--^'라는생각으로 쳐다보고 가격도 비싸고 짜증나서

 

괜시리 앞에잇던 '젤리를 보면서'  "아 X발.." 속삭이듯 말했습니다

 

그런데 그 밀었던 사람이 그사람의 일행 친구들을 보면서 '크게'말하더군요

 

"x발? 야 얘가 나한테 막 x발 x발 거리면서 괜히 시비걸어 나 뭐 한짓도 없는데 . "

 

정말 어이가 없더군요 솔직히 밀쳐난거 다른사람이 봐도 티났을정도였구요

 

다른사람들한테 거의 'x발'은 들리지 않을정도였습니다.

 

와 그런데 그 밀었던 그새키가 정말 ㅡㅡ 4개가 없더군요.

 

정말 기분나뻐서 원래 친구들과 같이 입에 붙었던 말처럼

 

"아 개x팔 개x끼가 ㅡㅡ"<<잘 안들리게 <<<[원래 목소리가 좀 작아요-_-;]

 

그리고 제가 키도 좀 작고 ..얼굴이 좀 초등학생 5학년 정도 처럼 생기고

볼살도 안빠지고 해서 초딩인줄알았나보네요 -_-^

 

그러더니 직접 절 보더니 하는말이..

 

"야 너 몇살이냐 ㅡㅡ? 개 초딩같은게 입냄새나게 생겨가지고 왜 시비야 "

뒤에선 그사람들 일행들이

"@%@#$%&^사과해 ㅡㅡ^"<라는듯이 말했던거같은

 

그냥 씹었습니다. 열받아서 .ㅡㅡ 생긴건 다 그지같이 생긴것들이--;

(아놔 솔직히 이는 안닦고왔었습니다.....자일리톨 껌먹었는데 -_-)

 

그래서 친구들있는쪽으로 걸어가고 있는데

 

그 일행중 한명이 저를 '발로 까더군요 ?'

 

와. 참을수가 없었습니다..-_-...어이없습니다 발은 왜 휘두르고 x랄인지....ㅡㅡ

 

"아 존x 왜 발로 까고 지x이야 시x 아 .....존x짜증나 ㅡㅡ" 기분나뻐서 정말 크게 말했슴니다 ㅡ;

 

그걸본 제 친구들이 와서 말리더군요 -_-;

 

뒤에서 어떤애가 나이가 몇이냐고 물었나본지

 

친구가 "니보다 젊어 . 뭘 야려  ㅡㅡ^"   [친구는 그 애시키들이 많이 삭아보였다군여

저는 동갑일거같았는데요 = =;..정신연령은 4살인가?- -]

 

하고 친구는 같이 담았던 초콜릿을 다시 덜어놓았습니다

 

근데 섞었던건 다시 덜지 말라 하는게시판이 있어서 덜지도 못하고 그냥 이상한거 몇개

 

주섬주섬 담았습니다 -_-....

 

정말 짜증나더군요 ㅡㅡ;

 

그러고 친구들이랑 같이 계산하구 나오는데

[계산......원래 2000원정도 살 예정이였는데 780원 나옴 --;]

 

아 정말 차라리 죽빵을 날리고 귀싸다구를 날리고 로우킥을 차고 그러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왠지 그 캔디샵 에서 그러기엔 ㅡㅡ....학교쌤한테 머라듣는것도 싫고 --;

 

짜증나서 눈물을 질질 흘리면서 나오는데[짜증나면 우는습관]

 

직원이 "죄송합니다 안녕히가세요" 하더군여 ...

 

[주위에 손님이 나가서 미안했는데 ..-0-;;.........]

 

아 정말 재수없는 하루였습니다 - -

 

다른사람들은 제 상황이됬다면 어떻게 하셨겠습니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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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은 ..눈물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