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을 너~무나 즐겨보는 20대 여대생이랍니다. 정말 어떻게 해야 할 지 몰라서 이렇게 글을 쓰게 됬어요~ 두서없이 쓰더라도 이해해주세요ㅠㅠ 남자친구랑 450일을 넘게 사귀었어요. 또 남자친구랑 4살 차이구요. 연상이에요. 평소에는 정말 잘 지내거든요. 결혼하고 싶을 정도로. 저나 남자친구나 술을 정말 좋아하고 또 잘 먹어요. 처음에는 괜찮았는데.. 사람들이 그러더라구요 저랑 사귀면서 술버릇이 변한거같다고.. 원래 어땠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 술을 먹으면 짜증이 심해져요 정말로.. 가볍게 넘길 수 있는 그런게 아니라 ㅠㅠ 또 돈도 너무 많이 써요 ... 자기가 다 낸대요.. 그러고 나서 다음날에는 돈이 없어서 쩔쩔 매죠.. 또 친한 사람들있죠 (저희는 주로 동아리사람들이랑 놀아서) 선배, 후배 가리지 않구 막 진짜 시비는 아니지만.. 시비두 걸구요. 욕이 진짜 .... 쩔어요. 욕을 막 해요 원래 평소에는 잘 안그러는데.. 제가 감당하기가 너무 힘들어서 약간이라도 짜증내는 투로 말하면.... "너 왜그러냐? 넌 내가 술만먹으면 내가 만만하게 보이냐?" 라면서 저는 무시하는 발언을 한적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알았어 알았어 미안해~" 라고 하면 "아 뭐가미안한데 뭘알았는데" 라면서 또 저에게 시비를 .......................ㅜㅜ 술을 정말 좋아해요.. 처음에 저한테는 "술이 좋은게 아니고 술자리가 좋아 왜 그런분위기 있잖아" 라고 그랬었거든요. 노는거 정말 좋아해요. 정말 별의별 방법을 다 써본거 같아요 ... 금주해보라고 제발 한달만 .. 그래서 저도 같이 먹으면 안될거 같애서 저도 같이 금주하기로 했어요 ... 일주일도 채 되지 않아서 동아리에서 술자리(신입생환영회) 생기니까 "제발~ 이제 안그럴께 응? 너두 같이 있으면 되잖아~" 라면서 이건 뭐 알콜중독자도 아니고 ㅡㅡ; 그렇게 무참히 저의 계획이 사라지고 .... 저한테 막말도 막 해요.. 욕은 아니지만.... 진짜 욕은 아니지만.... 제가 자기를 만만하게 본다고 생각하나봐요.. 저가 막 그런말에 상처받고 그래서 힘들어하고 화나있으면 다음날에 "미안해 내가 잘못했어~"라면서 애교를 떠네요 .... 이사람 좋아하니까, 사랑하니까 눈감아주는것도 한두번이에요ㅠㅠ 제 주변에 누가 그러더군요. 똑같이 해보라고.. .........저만 피봤습니다. 오빠한테 할말만 생기게 만들었구요. 제가 한번 술먹고 진상부렸는데 그다음부터 제가 술가지고 뭐라고 하면 "야 너도 그랬으면서 뭘 그러냐~"랍니다. 그래서 한번은 정말 독한마음 먹고 헤어졌습니다. 저도 너무 힘들었어요. 밤새 울고 정말 마음이 아팠어요. 제가 새벽에 "나 너무 힘들다 우리 헤어지자 나 이제 못견디겠어" 라고 했더니 "니가 힘들다면 나도 붙잡지 않을께 그동안 미안했어 고마웠고" 라고해서 전 펑펑 울면서 밤을 지새웠습니다. 근데 아침에 전화가 오더군요.. 기숙사 앞이라고..(저 기숙사 살거든요) 또 미안하다고 봐달라고 합니다. 아니면 화풀릴때까지라도 기다린답니다.. 저 또 바보같이 마음 약해져서 울면서 그러지말라고 하고 끝냈습니다. 독하지 못한 제잘못도 있어요. 근데 정말 좋아하고 사랑하는데.. 저두 너무너무 힘들고 스트레스가 장난아니에요.ㅠㅠ 그래서 님들에게 여쭤보고싶었어요.ㅠㅠ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ㅠㅠ 근데.. 저 어떻게 해야 할까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남자친구 술버릇때문에 너무 힘들어요ㅠㅠ
안녕하세요.
톡을 너~무나 즐겨보는 20대 여대생이랍니다.
정말 어떻게 해야 할 지 몰라서 이렇게 글을 쓰게 됬어요~
두서없이 쓰더라도 이해해주세요ㅠㅠ
남자친구랑 450일을 넘게 사귀었어요.
또 남자친구랑 4살 차이구요. 연상이에요.
평소에는 정말 잘 지내거든요. 결혼하고 싶을 정도로.
저나 남자친구나 술을 정말 좋아하고 또 잘 먹어요.
처음에는 괜찮았는데..
사람들이 그러더라구요 저랑 사귀면서 술버릇이 변한거같다고..
원래 어땠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
술을 먹으면 짜증이 심해져요 정말로..
가볍게 넘길 수 있는 그런게 아니라 ㅠㅠ
또 돈도 너무 많이 써요 ...
자기가 다 낸대요.. 그러고 나서 다음날에는
돈이 없어서 쩔쩔 매죠..
또 친한 사람들있죠 (저희는 주로 동아리사람들이랑 놀아서)
선배, 후배 가리지 않구 막 진짜 시비는 아니지만.. 시비두 걸구요.
욕이 진짜 .... 쩔어요. 욕을 막 해요 원래 평소에는 잘 안그러는데..
제가 감당하기가 너무 힘들어서 약간이라도 짜증내는 투로 말하면....
"너 왜그러냐? 넌 내가 술만먹으면 내가 만만하게 보이냐?"
라면서 저는 무시하는 발언을 한적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알았어 알았어 미안해~"
라고 하면
"아 뭐가미안한데 뭘알았는데"
라면서 또 저에게 시비를 .......................ㅜㅜ
술을 정말 좋아해요.. 처음에 저한테는
"술이 좋은게 아니고 술자리가 좋아 왜 그런분위기 있잖아"
라고 그랬었거든요. 노는거 정말 좋아해요.
정말 별의별 방법을 다 써본거 같아요 ...
금주해보라고 제발 한달만 .. 그래서 저도 같이 먹으면 안될거 같애서
저도 같이 금주하기로 했어요 ...
일주일도 채 되지 않아서 동아리에서 술자리(신입생환영회) 생기니까
"제발~ 이제 안그럴께 응? 너두 같이 있으면 되잖아~"
라면서 이건 뭐 알콜중독자도 아니고 ㅡㅡ;
그렇게 무참히 저의 계획이 사라지고 ....
저한테 막말도 막 해요.. 욕은 아니지만.... 진짜 욕은 아니지만....
제가 자기를 만만하게 본다고 생각하나봐요..
저가 막 그런말에 상처받고 그래서 힘들어하고 화나있으면
다음날에 "미안해 내가 잘못했어~"라면서 애교를 떠네요 ....
이사람 좋아하니까, 사랑하니까 눈감아주는것도 한두번이에요ㅠㅠ
제 주변에 누가 그러더군요. 똑같이 해보라고..
.........저만 피봤습니다. 오빠한테 할말만 생기게 만들었구요.
제가 한번 술먹고 진상부렸는데 그다음부터 제가 술가지고 뭐라고 하면
"야 너도 그랬으면서 뭘 그러냐~"랍니다.
그래서 한번은 정말 독한마음 먹고 헤어졌습니다.
저도 너무 힘들었어요. 밤새 울고 정말 마음이 아팠어요.
제가 새벽에 "나 너무 힘들다 우리 헤어지자 나 이제 못견디겠어"
라고 했더니 "니가 힘들다면 나도 붙잡지 않을께 그동안 미안했어 고마웠고"
라고해서 전 펑펑 울면서 밤을 지새웠습니다.
근데 아침에 전화가 오더군요.. 기숙사 앞이라고..(저 기숙사 살거든요)
또 미안하다고 봐달라고 합니다. 아니면 화풀릴때까지라도
기다린답니다.. 저 또 바보같이 마음 약해져서 울면서 그러지말라고 하고 끝냈습니다.
독하지 못한 제잘못도 있어요.
근데 정말 좋아하고 사랑하는데..
저두 너무너무 힘들고 스트레스가 장난아니에요.ㅠㅠ
그래서 님들에게 여쭤보고싶었어요.ㅠㅠ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ㅠㅠ
근데..
저 어떻게 해야 할까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