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거리 연애 어떻게 잘 버틸 수 있죠?

고민2007.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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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겨울 방학으로 남자친구와 거의 세달을 못보게 되었어요...

저는 인천에서 알바하고 제 생활하기 바쁠 것 같고..선배와 후배사이로 만났어요.

남자친구는 충남쪽 제가 다니는 대학뒤에가 집이예요.

남자친구도 집안일을 도와야해서 바쁠 것 같고 지금도 전화로 싸웠어요...

방학내내 전화안할거라고..이쁜말도 안할 것 같고 남자친구랑 연락도 점점 끊어질거 같아요..

여름방학 때 제가 남자를 많이 만났다고....................

근데 저 그때는 이 남자친구와 그냥 썸씽 있는정도였기에 딴 남자만난건데...

어쩌면 좋죠? 이런 관계 정말 장거리까지 겹치면 힘들까요? 저 정말 진지해요..

이 남자친구가 첫사랑인데...

잃고싶지 않은데.. 이번 크리스마스이브전날도 생일이고 크리스마스때도 못보고 100일도

방학중이여서...저두 외박이 되면 거기까지 내려가고싶은데...방학이라 외박할 핑계도 없고

다음주 목요일날 남자친구가 학교일로 서울올일이있는데 못올수도 있데요..와봤쟈 집안일로

끝나구 바로 내려가야할 것 같데요.. 저는 그날이라두 데이트다운 데이트 해보고 싶었는데..

시골에서 만나다보니 데이트다운 거 한번도 해본 적이 없어요.

아 정말 이런 연애 우울해요..사랑하는데 멀리있다보니..여름방학때처럼 될까봐

남자친구가 불안해하고 못믿어서 더 우울해요...믿어줬으면 좋겠는데...

저 또한 남자친구가 불안하구요..........믿고는 싶은데 남자친구는 아예 대놓고 말만 그런지

바람필거라고 하고...에휴 지금도 보고싶어서 싸이에서 사진보고있네요..

어떻게 하면 장거리 연애 유지될까요?

저희커플은 얼굴볼시간도 없고 연락하면 싸우기만하고 여름방학때처럼 제가 남자가 생길까

하는 믿음이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