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바라는 시모.. 1.제발 주말엔 랑이랑 한번 같이 있어보고 싶다.. 눈치가 없는 시모 실타 행여나 좀 늦게 갈라하면 바로 전화온다.. 시누들 번갈아 전화하면 난리다 "올캐 안와?" 하구.. 어쩌다 시댁 안가면 울 친정이나 아는 사람들이 놀랜다 "언니 오늘은 시댁 안가?"하구.. 2. 삼시세끼 해주면.. 그냥 맛이 있건 없건 그냥 드셨으면 한다.. 이거 이케해야 하느리라..그럼 직접하시지. 며느리 돈 벌러 다닐때 이러시더라 "누구네 며느리 어쩌구 저쩌구 대학나와 머하냐? 음식이랑 살림 잘해야지.. 넌 돈버는데 정신이 팔려서...." 그돈 다 당신 아들 밑닦았수... 3. 제발 삼시세끼 그냥 전기밭솥으로 해봤음 원이 없겠다.. 그 잘난 아들래미 누룽지 먹여야 한다고.. 밥하고 나서.. 난 밥 먹다 말고 가스불에 서서 누룽지 끓인다. 4. 아들한테 머라고 혼좀 내 줬으면 조켔다.. 게을러서 세차도 안하는 아들 머가 조타구 새벽에 차 닦아 주는지.. 닦아주렴 그냥 닦아주지.. 또 내 얘기 한다.. 며느리도 게으르다고.. 그차 일주일에 한번 타 본다.. 시댁올때.. 5. 제발 정말이지.. 아프면 병원에 혼자라도 가셨으면 한다.. 남들은 아들 있는데 왜 혼자라도 가냐구 싸가지 없다 하시겠지만.. 아들 야근이고 토욜일날 두 3시4시에 끝나는데두.. 병원안 가시구 무조건 기달린다.. 그래서 대전 종합병원 응급실로 실려 오신다.. 구급차나 119타고 오는게 아니라 아들차타고 온다.. 그런아들 돈쓰는건 아깝지도 않나.. 6. 이제 환갑도 되셨으니 좀 어지간하게 입고 드셨으면 한다.. 그냥 장날에 가서 옷사실때도 따라가봤는데.. 꼭 젤 비싼걸루 사시고.. 백화점 앞을 못 지나 가신다.. 어쩌다 외식시켜 드리면 " 이집이 맛있다고 나 델꾸 온거냐? 너나 먹어라" 이런다 나 토할때까정 먹어버린다.. 꾸역꾸역 7. 뭐가 그리 서운한게 많은지.. 좀 너그러워졌으면 한다.. 전화자주 안하면 서운하다 울고.. 2주연속 안가면 토라져서 나랑 말두 안한다.. 그러면서 운다.. 내가 늙더니.. 너네 출가시키고 서운하다... 서운하다 하면서 운다.. 그럼 울엄마 벌써 죽었게... 막내딸년 젤 먼저 시집 보내고 잠도 안 온다는데.. 8. 딸들이나 아들이 머라 함 한마디도 못하면서..내가 머라고 대답하면 날아오는말 " 너 내 말에 말대꾸 하지마~~!!!" 이거당.. 시킨거 안하면 이런말 듣는다.. " 너 먼데 시키면 하지 안하고 그러냐구..시키면 시키는 대로 해!!" 난 시모 앞에선 언제나 로봇.. 삐리리리 아 네 네 9. 남들앞에선 진짜로 인정 많고 법없이 살 사람이시다.. 그러나 내 앞에선 언제나 욕하고.. 남편 몰래 때리고 꼬집고..트집잡고 그런다.. 이젠 나도 선순지라 잘 피한다.. 요리조리. 하하하 10. 며느리는 아프면 병신소리 듣는게 싫다.. 내가 종합 병원인건 인정하지만.. 그래도 몸관리 열씨미 해서 잔병없이 살라고 많이 노력한다.. 그치만 독감걸리고 허리아프고 그럼.. "에그 몸도 헌찮아서리.. 병신이야 병신.." 네 어머님 좀더 아파 보시지요.. 그땐 복수 들어 갑니다.. 11.더 미운건 그 잘난 아들놈 즉 내 남편이당.. 이런걸 지 두눈으로 다 목격하면서도 절대루 말 한마디 안한다.. 혹시나 집에 와서도 안할까 하시겠지만.. 집에서두 절대루 말 안한다.. 그래서 남편이 저준 내 별명은 "윈도우 싹" 이당 시댁에서 집에 올때 저 갈께요 하고 인사하고 차에 타자마자 자동차 윈도우를 올리면서 욕나오기 시작한다.. " 썅은 예사요 씨로 시작해 랄로 끝난다.." 가끔 울 쳇방에서 헤0엄마와 타0기님이 서로 남편 자랑하면 난 쓰러진다 개거품물고.. 그네들이 나한테 거짓말 하는거 같다.. 설마 그렇게 좋은 신랑이 있을까? 하고 난 의문의 찬 물음을 갖고 본다.. 거짓말일거야..ㅎㅎㅎ ☞ 클릭, 일곱번째 오늘의 톡! 54세의 즐겁고 유쾌한 性
울시모.. 단정짓기 어려운 사람..
내가 바라는 시모..
1.제발 주말엔 랑이랑 한번 같이 있어보고 싶다..
눈치가 없는 시모 실타
행여나 좀 늦게 갈라하면 바로 전화온다.. 시누들 번갈아 전화하면 난리다
"올캐 안와?" 하구..
어쩌다 시댁 안가면 울 친정이나 아는 사람들이 놀랜다
"언니 오늘은 시댁 안가?"하구..
2. 삼시세끼 해주면.. 그냥 맛이 있건 없건 그냥 드셨으면 한다..
이거 이케해야 하느리라..그럼 직접하시지.
며느리 돈 벌러 다닐때 이러시더라
"누구네 며느리 어쩌구 저쩌구 대학나와 머하냐? 음식이랑 살림 잘해야지..
넌 돈버는데 정신이 팔려서...."
그돈 다 당신 아들 밑닦았수...
3. 제발 삼시세끼 그냥 전기밭솥으로 해봤음 원이 없겠다..
그 잘난 아들래미 누룽지 먹여야 한다고..
밥하고 나서.. 난 밥 먹다 말고 가스불에 서서 누룽지 끓인다.
4. 아들한테 머라고 혼좀 내 줬으면 조켔다..
게을러서 세차도 안하는 아들 머가 조타구 새벽에 차 닦아 주는지..
닦아주렴 그냥 닦아주지.. 또 내 얘기 한다.. 며느리도 게으르다고..
그차 일주일에 한번 타 본다.. 시댁올때..
5. 제발 정말이지.. 아프면 병원에 혼자라도 가셨으면 한다..
남들은 아들 있는데 왜 혼자라도 가냐구 싸가지 없다 하시겠지만..
아들 야근이고 토욜일날 두 3시4시에 끝나는데두.. 병원안 가시구
무조건 기달린다.. 그래서 대전 종합병원 응급실로 실려 오신다..
구급차나 119타고 오는게 아니라 아들차타고 온다..
그런아들 돈쓰는건 아깝지도 않나..
6. 이제 환갑도 되셨으니 좀 어지간하게 입고 드셨으면 한다..
그냥 장날에 가서 옷사실때도 따라가봤는데.. 꼭 젤 비싼걸루 사시고..
백화점 앞을 못 지나 가신다..
어쩌다 외식시켜 드리면
" 이집이 맛있다고 나 델꾸 온거냐? 너나 먹어라"
이런다 나 토할때까정 먹어버린다.. 꾸역꾸역
7. 뭐가 그리 서운한게 많은지.. 좀 너그러워졌으면 한다..
전화자주 안하면 서운하다 울고..
2주연속 안가면 토라져서 나랑 말두 안한다..
그러면서 운다.. 내가 늙더니.. 너네 출가시키고 서운하다... 서운하다 하면서 운다..
그럼 울엄마 벌써 죽었게... 막내딸년 젤 먼저 시집 보내고 잠도 안 온다는데..
8. 딸들이나 아들이 머라 함 한마디도 못하면서..내가 머라고 대답하면 날아오는말
" 너 내 말에 말대꾸 하지마~~!!!"
이거당..
시킨거 안하면 이런말 듣는다.. " 너 먼데 시키면 하지 안하고 그러냐구..시키면 시키는 대로 해!!"
난 시모 앞에선 언제나 로봇.. 삐리리리 아 네 네
9. 남들앞에선 진짜로 인정 많고 법없이 살 사람이시다..
그러나 내 앞에선 언제나 욕하고.. 남편 몰래 때리고 꼬집고..트집잡고 그런다..
이젠 나도 선순지라 잘 피한다.. 요리조리. 하하하
10. 며느리는 아프면 병신소리 듣는게 싫다..
내가 종합 병원인건 인정하지만.. 그래도 몸관리 열씨미 해서 잔병없이 살라고 많이 노력한다..
그치만 독감걸리고 허리아프고 그럼..
"에그 몸도 헌찮아서리.. 병신이야 병신.."
네 어머님 좀더 아파 보시지요.. 그땐 복수 들어 갑니다..
11.더 미운건 그 잘난 아들놈 즉 내 남편이당..
이런걸 지 두눈으로 다 목격하면서도 절대루 말 한마디 안한다..
혹시나 집에 와서도 안할까 하시겠지만.. 집에서두 절대루 말 안한다..
그래서 남편이 저준 내 별명은 "윈도우 싹" 이당
시댁에서 집에 올때 저 갈께요 하고 인사하고 차에 타자마자
자동차 윈도우를 올리면서 욕나오기 시작한다..
" 썅은 예사요 씨로 시작해 랄로 끝난다.."
가끔 울 쳇방에서 헤0엄마와 타0기님이 서로 남편 자랑하면 난 쓰러진다 개거품물고..
그네들이 나한테 거짓말 하는거 같다.. 설마 그렇게 좋은 신랑이 있을까? 하고 난 의문의 찬 물음을
갖고 본다.. 거짓말일거야..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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