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산지 3개월째네요 딱히 동거라고 생각하고 시작한건 아니고 같이 해외로 나오게 되니 자연스럽게동거가 되었어요 결국 서로 싸우다 싸우다 어제 저녁 헤어지자는 합의 까지 봤네요 나중에 화해하긴 했지만 정말 동거라는거 너무 힘든것 같아요 사실은 저 둘이 살기만 하면 너무 좋을것같았거든요? 근데 좋은것도 좋은거지만 나쁜게 너무 많아요 같이있으면 밥 해먹으면 되니 밥값안들고 같이 사니까 엠티 비 안들고 영화야 영화관안가도 티비보면 그만이고 매일 볼수있고 안겨잘수있고 뭐 좋긴한데 후회가 되네요 우선 같이 살다보니 데이트만 할때의 두근 거림이나 기다림이 없어졌달까요 왜 여자분들 그렇잖아요 데이트 하기전에 특별하게 보이고 싶어서 이것저것 옷 입어보구 이것저것 악세사리도 해보고 아침 부터 일어나 섬세한 화장술을 뽐내고 근데 같이 사니깐 그런거 없어지데요? 그냥 집에항상 같이 있으니깐 짧은 반바지에 오빠 큰 티 혹은 가끔 남자라도 된양 윗통을 까고 다니고 ... 외출도 같이 하는데 뭐 이것저것 꾸미나 싶어 츄리닝 바지에 모자 그러니 내가 봐도 나의 여성스러운 매력은 찾을래야 찾을수가 없더라구요 특히나 데이트 장소에 나가 기다리는것도 연애의 한가지 재미인데 그렇것도 없어지지 같이 살다보니 어줍잖은 경제의식에 데이트하느라 이돈저돈 쓰는거 아깝고 그냥 집에 먹을꺼나 더 사놓자 싶고 그렇데요 이건 뭐 연인도 아니고 부부도 아니고 그 중간쯤 되가지고 애매 하네요 그리고 싸워도 특히 여자입장에서 너무 힘들더라구요 싸워도 어쩔수 없이 한 침대에 한이불 덥고 자야하는데 여자들 가끔 그럴때있잖아요 남자도 똑같겠지만 혼자있고싶고 혼자 생각좀 하고싶고 그냥 아무도 터치 하지 않았음 좋겠다 싶은데 옆에있으니 싸워도 봐야하고 얼굴보면 또 짜증나고 나한테 터치하며 화해 할려해도 짜증나고 아무 터치 안하고 옆에서 쿨쿨 자도 화가나고 그렇데요? 저는 성격이 제멋대로에다가 나하고싶은거 하는편이라 오빠가 다 받아줬었거든요? 오빠가 다정다감하고 착해서 내가 설거지도 안하고 빨래도 안하고 해도 다받아주더라구요 근데 그거 오래 못가요 아무리 좋은사람이라도 같이 살때랑 그냥 사귈때랑 달라요 그렇게 좋은사람인데 나중에는 나한테 화내게 되더라구요? 예전 연애때같았으면 화도 안내고 오빠가 다 할께 이런건 오빠가 잘해 할사람이였는데 점점 시간 지나고 자기만 한다 생각들었는지 그다정다감한사람이 니가 한게 뭐가있냐구 따지게 되데요? 차라리 결혼을 했음 사명감이라도 있죠 혼자있을땐 안했으니까 혼자있을땐 설거지 하기실으면 밥 안해먹으면 됐고요 빨래 하기싫으면 좀 모아두어도 빨래바구니 꽉차지 않았었고 그러니 하기싫은거죠 뭐 근대 같이 먹고싶지도 않은 밥 해가지고 먹어놓고 설거지 안한다고 화낸다고 남자친구한테 되려 화나 내고있어요 저참 이기적이죠? 그래서 어제저녁 이별까지 이야기했네요 첨 동거 하실때 다들이러시나요? 저희 커플이 심한건가요? 어떻게 해야 덜싸우고 서롤 더 이해할수있을까요? 언니들 오빠들 좀 도와주세여 ㅠ_ㅠ 어떻게해야 서롤 좀더 이해하고 원만한 동거 생활을 할수있을까요 ? 애매할수있는 금전적인 문제는 어떻게 해결하시나요? 밥은 주로 누가하세요?? 아............ 힘듭니다 ㅠ
동거 3개월째 ~ 동거는 참 힘든거네요? 도와주세요
같이 산지 3개월째네요
딱히 동거라고 생각하고 시작한건 아니고
같이 해외로 나오게 되니 자연스럽게동거가 되었어요
결국 서로 싸우다 싸우다 어제 저녁 헤어지자는 합의 까지 봤네요
나중에 화해하긴 했지만
정말 동거라는거 너무 힘든것 같아요
사실은 저 둘이 살기만 하면 너무 좋을것같았거든요?
근데 좋은것도 좋은거지만 나쁜게 너무 많아요
같이있으면 밥 해먹으면 되니 밥값안들고
같이 사니까 엠티 비 안들고
영화야 영화관안가도 티비보면 그만이고
매일 볼수있고
안겨잘수있고
뭐 좋긴한데
후회가 되네요
우선 같이 살다보니 데이트만 할때의 두근 거림이나 기다림이 없어졌달까요
왜 여자분들 그렇잖아요
데이트 하기전에 특별하게 보이고 싶어서 이것저것 옷 입어보구
이것저것 악세사리도 해보고 아침 부터 일어나 섬세한 화장술을 뽐내고
근데 같이 사니깐 그런거 없어지데요?
그냥 집에항상 같이 있으니깐 짧은 반바지에 오빠 큰 티
혹은 가끔 남자라도 된양 윗통을 까고 다니고 ... 외출도 같이 하는데 뭐 이것저것 꾸미나 싶어
츄리닝 바지에 모자
그러니 내가 봐도 나의 여성스러운 매력은 찾을래야 찾을수가 없더라구요
특히나 데이트 장소에 나가 기다리는것도 연애의 한가지 재미인데
그렇것도 없어지지
같이 살다보니 어줍잖은 경제의식에 데이트하느라 이돈저돈 쓰는거 아깝고
그냥 집에 먹을꺼나 더 사놓자 싶고 그렇데요
이건 뭐 연인도 아니고 부부도 아니고 그 중간쯤 되가지고 애매 하네요
그리고
싸워도 특히 여자입장에서 너무 힘들더라구요
싸워도 어쩔수 없이 한 침대에 한이불 덥고 자야하는데
여자들 가끔 그럴때있잖아요 남자도 똑같겠지만
혼자있고싶고 혼자 생각좀 하고싶고 그냥 아무도 터치 하지 않았음 좋겠다 싶은데
옆에있으니 싸워도 봐야하고 얼굴보면 또 짜증나고
나한테 터치하며 화해 할려해도 짜증나고
아무 터치 안하고 옆에서 쿨쿨 자도 화가나고
그렇데요?
저는 성격이 제멋대로에다가 나하고싶은거 하는편이라
오빠가 다 받아줬었거든요?
오빠가 다정다감하고 착해서 내가 설거지도 안하고 빨래도 안하고 해도 다받아주더라구요
근데 그거 오래 못가요 아무리 좋은사람이라도 같이 살때랑 그냥 사귈때랑 달라요
그렇게 좋은사람인데 나중에는 나한테 화내게 되더라구요?
예전 연애때같았으면 화도 안내고 오빠가 다 할께 이런건 오빠가 잘해
할사람이였는데 점점 시간 지나고 자기만 한다 생각들었는지
그다정다감한사람이 니가 한게 뭐가있냐구 따지게 되데요?
차라리 결혼을 했음 사명감이라도 있죠
혼자있을땐 안했으니까
혼자있을땐 설거지 하기실으면 밥 안해먹으면 됐고요
빨래 하기싫으면 좀 모아두어도 빨래바구니 꽉차지 않았었고 그러니 하기싫은거죠 뭐
근대
같이 먹고싶지도 않은 밥 해가지고 먹어놓고
설거지 안한다고 화낸다고 남자친구한테 되려 화나 내고있어요
저참 이기적이죠?
그래서 어제저녁 이별까지 이야기했네요
첨 동거 하실때 다들이러시나요?
저희 커플이 심한건가요?
어떻게 해야 덜싸우고 서롤 더 이해할수있을까요?
언니들 오빠들 좀 도와주세여 ㅠ_ㅠ
어떻게해야 서롤 좀더 이해하고 원만한 동거 생활을 할수있을까요 ?
애매할수있는 금전적인 문제는 어떻게 해결하시나요?
밥은 주로 누가하세요??
아............
힘듭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