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나이 27.. 25살때 동갑내기 여자를 소개 받았어요.. 첫인상에서 제가 별로였었는지, 4차까지 갈 동안 별로 얘기한것도 없네요.. 그렇게 1달을 쫓아 다녔죠(왜 10번찍어 안넘어가는 나무 없 다자나요.) 그렇게 쫓아다니기를 1달째 되던날.. 그녀 서서히 저에게 마음을 열더이다.. 그렇게 여느 커플과 마찬가지로 싸우고,헤어지기를 반복하며 900일정도 사겼네요.. 참 길다면 길고 짧다고 하면 짧은 시간.. 그녀에게 제 모든걸(마음이겠죠) 준건 1년전부터네요.. 저에게 믿음을 주지 않았던 그녀이기에.. 저 또한 애인까지구나.. 라는 생각으로만 교제를 하다 가 그녀를 믿게 된 딱 1년전부터 제 모든걸 다 주기 시작했죠.. 좋은 일, 나쁜 일 참 많았지만.. 막연히 좋았어요.. 사랑하니까.. 제가 직장잡고 서울 올라오면서 부터 외롭다고 자주 말하던 그 녀.. 잠시 아는 오빠에게 설레임을 느꼈던거 같아요.. 저에겐 단 한번도 해본적이 없는.. 컴퓨터 에서 mp3를 cd로 구울줄도 모르던 그녀가.. 저 한테 방법을 물어보면서 배웠는데.. 전 저 줄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그게 그 오빠라는 사람줄라고 그랬던거더라구요.. 화가 엄청 났었어요.. 화를 내면서 동시에 느낀게.. 내가 너무 외롭게 해줘서 얘가 그 설레임을 찾아 잠시 방황했던거 구나.. 하면서 똑같은 실수 반복하지 말라 하면서 넘어갔죠.. 그 후 6개월후.. 이제는 놓치긴 싫은데 남자로서 못느끼겠다는 그녀.. 저 이 느낌 오래전부터 느꼈어요.. 그럴때마다 미안한거 있죠? 저랑 떨어져있으니 남친이 있어 도 외로웠겠죠.. 그럴때마다 저는 그녀가 좋아하는 물건들로 하여금 잠시나마 행복함을 주는 일밖에 해줄수가 없었어요. 하지만 그녀.. 좋아하는 모습이 잠시 뿐 이더군요. 참 힘들었어요.. 이렇게라도 그녀 맘 잡고 싶은 저 집착인가요? 전 그걸 사랑으로 해석하고 싶었거든요.. 저도 사람인지라 권태기 오면.. 애인이 있어서 사랑하는게 아니라 사랑하는 사람이 있어서 애인 이 있다고 되새김질 하거든요.. 그러니가 더 소중하게 느껴지더라구요.. 잡아볼라고 나름 노력해보지만.. 단호하게 거절 하는 그녀.. 맘 떠났는데 빈껍데기라도 너한테 간들.. 너 행복하겠니? 라고 물어볼 때.. 전 암말도 못했어요.. 좀 있음 그녀 생일이네요.. 참.. 저도 무심한 사람인가봐요.. 만난지 2년 3개월만에 커플링이란 걸 해주고, 그 흔한 여행도 귀찮다는 핑계로 잘 못가주고.. 그런 그녀에게 마지막 선물이란걸 해 주고 싶어졌어요.. 그래도 날 진심으로 대해주는 남자였구나를 느끼게 해주고 싶어요. 한번도 해 주지 못했던 이벤트란걸 마지막으로 해보고 싶어졌어요.. 물론 만남이란 희망은 버렸 지만요.. 그녀.. 매트로시티 구두를 그렇게 가지고 싶어했어요.. 오늘 그걸 롯데백화점 가서 사 왔어요.. 혼자가서 여성구두 사니.. 주의 점원들 참 부러워 하더이다.. 내마음은 아픈데.. 이벤트때 쓸 초 20개, 초 받침대 20개, 이제 생일 당일날 가서 실행에 옮기기만 하면 되네요.. 근데 두려워요.. 맘 떠난 그녀.. 제 마지막 배려(?)( 느끼기에 아닐수도 있겠지만) 제가 해놓은것 들이 몽땅 쓰레기통으로 갈까봐.. 물론 전 흔적만 만들어 놓고 사라질꺼지만 그게 좀 겁나네요.. 난 여자한테 상처받았다..라고 느끼고 다녔는데.. 이제는 좋은 경험 했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한 결 가벼워 지네요.. 부디.. 그녀가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그녀에 대한 내 맘.. 미련 가실때까지.. 여자를 만나지 말아야 겠어요.. 앞으로 새로 만나게 될 그 분을 위해서라도.. 두서 없는 긴글 읽어주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지독한사랑..가슴에 묻어 주기까지..
제 나이 27.. 25살때 동갑내기 여자를 소개 받았어요.. 첫인상에서 제가 별로였었는지, 4차까지
갈 동안 별로 얘기한것도 없네요.. 그렇게 1달을 쫓아 다녔죠(왜 10번찍어 안넘어가는 나무 없
다자나요.) 그렇게 쫓아다니기를 1달째 되던날.. 그녀 서서히 저에게 마음을 열더이다..
그렇게 여느 커플과 마찬가지로 싸우고,헤어지기를 반복하며 900일정도 사겼네요.. 참 길다면
길고 짧다고 하면 짧은 시간.. 그녀에게 제 모든걸(마음이겠죠) 준건 1년전부터네요..
저에게 믿음을 주지 않았던 그녀이기에.. 저 또한 애인까지구나.. 라는 생각으로만 교제를 하다
가 그녀를 믿게 된 딱 1년전부터 제 모든걸 다 주기 시작했죠.. 좋은 일, 나쁜 일 참 많았지만..
막연히 좋았어요.. 사랑하니까.. 제가 직장잡고 서울 올라오면서 부터 외롭다고 자주 말하던 그
녀.. 잠시 아는 오빠에게 설레임을 느꼈던거 같아요.. 저에겐 단 한번도 해본적이 없는.. 컴퓨터
에서 mp3를 cd로 구울줄도 모르던 그녀가.. 저 한테 방법을 물어보면서 배웠는데.. 전 저 줄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그게 그 오빠라는 사람줄라고 그랬던거더라구요.. 화가 엄청 났었어요..
화를 내면서 동시에 느낀게.. 내가 너무 외롭게 해줘서 얘가 그 설레임을 찾아 잠시 방황했던거
구나.. 하면서 똑같은 실수 반복하지 말라 하면서 넘어갔죠..
그 후 6개월후.. 이제는 놓치긴 싫은데 남자로서 못느끼겠다는 그녀..
저 이 느낌 오래전부터 느꼈어요.. 그럴때마다 미안한거 있죠? 저랑 떨어져있으니 남친이 있어
도 외로웠겠죠.. 그럴때마다 저는 그녀가 좋아하는 물건들로 하여금 잠시나마 행복함을 주는
일밖에 해줄수가 없었어요. 하지만 그녀.. 좋아하는 모습이 잠시 뿐 이더군요. 참 힘들었어요..
이렇게라도 그녀 맘 잡고 싶은 저 집착인가요? 전 그걸 사랑으로 해석하고 싶었거든요..
저도 사람인지라 권태기 오면.. 애인이 있어서 사랑하는게 아니라 사랑하는 사람이 있어서 애인
이 있다고 되새김질 하거든요.. 그러니가 더 소중하게 느껴지더라구요..
잡아볼라고 나름 노력해보지만.. 단호하게 거절 하는 그녀.. 맘 떠났는데 빈껍데기라도 너한테
간들.. 너 행복하겠니? 라고 물어볼 때.. 전 암말도 못했어요..
좀 있음 그녀 생일이네요.. 참.. 저도 무심한 사람인가봐요.. 만난지 2년 3개월만에 커플링이란
걸 해주고, 그 흔한 여행도 귀찮다는 핑계로 잘 못가주고.. 그런 그녀에게 마지막 선물이란걸 해
주고 싶어졌어요.. 그래도 날 진심으로 대해주는 남자였구나를 느끼게 해주고 싶어요.
한번도 해 주지 못했던 이벤트란걸 마지막으로 해보고 싶어졌어요.. 물론 만남이란 희망은 버렸
지만요.. 그녀.. 매트로시티 구두를 그렇게 가지고 싶어했어요.. 오늘 그걸 롯데백화점 가서 사
왔어요.. 혼자가서 여성구두 사니.. 주의 점원들 참 부러워 하더이다.. 내마음은 아픈데..
이벤트때 쓸 초 20개, 초 받침대 20개, 이제 생일 당일날 가서 실행에 옮기기만 하면 되네요..
근데 두려워요.. 맘 떠난 그녀.. 제 마지막 배려(?)( 느끼기에 아닐수도 있겠지만) 제가 해놓은것
들이 몽땅 쓰레기통으로 갈까봐.. 물론 전 흔적만 만들어 놓고 사라질꺼지만 그게 좀 겁나네요..
난 여자한테 상처받았다..라고 느끼고 다녔는데.. 이제는 좋은 경험 했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한
결 가벼워 지네요.. 부디.. 그녀가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그녀에 대한 내 맘.. 미련 가실때까지.. 여자를 만나지 말아야 겠어요.. 앞으로 새로 만나게 될
그 분을 위해서라도..
두서 없는 긴글 읽어주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