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남자들은 잠자고 나면 흥미가없어지나요?

???2007.12.15
조회17,578

처음으로 글올려봅니다..

전 여자구요 23살 대학을 휴학하고 직장생활을 하고있어요.. 

지금 사귀는 오빠와 만난거 4개월정도 전이구요.

둘다 기념일 같은거 챙기지않기로 해서 정확한 날은 기억이 안나네요..

 

오빠 직업은 헤어디자이너구요 친구랑 건대근처로 머리하러 갔을때 미용실에서 첫눈에 반해서

제가 먼저 연락처를 알려달라고했습니다..

딱 제 이상형이였거든요.. ㅎㅎ 키도크구 얼굴도 작고 특히 웃는게 너무 예뻐서 

제가 먼저 대쉬해서 사귀게 됐습니다..  

 

 

전 주말에 휴무지만 오빠는 목요일에 휴무라  1주일에 한번정도 오빠가 너무 피곤하다고 해서

전화통화로만 주로 연락을 주고받습니다..

 

그것도  초반에 사귀었을땐  문자나 전화를 자주하더니 요즘에는 제가 해야 받고

그렇지 않으면 가끔씩 술마셨을때나 전화하고 너무 뜸하게 대하는거에요..

 

오빠가원해서 사귄지 1주일만에 오빠집에서 성관계를 가졌습니다..

생각해보면 나랑 성관계를 하기전에는 일하는 틈틈히 전화도 화고 먼저 만나자고 얘기도 하고 그랬거든요..

 

나랑 잠자고 나서부터는 왠지 목소리도 시큰둥해보이고 내가 쏜다고 얘기해도

피곤하니까 다음에 보자고 얘기하는게 저한테 관심이 점점 없어 지는게 느껴집니다..

 

그리고 오빠 왼손에 약지에 항상 반지가 껴있습니다..

내가 무슨반지냐구 물어보면 예전 커플링인데 너무 비싸게 산거라 버리지 않구

지금은 멋으로 끼고다닌데요..

근데 그것두 의심스럽구..

내가 끼지 말라니까 그럼 너만날때는 안낀다고하느데 그말도 기분이 나쁘거든요..

 

이번 크리스마스 이브날 오빠한테 만나자고 얘기했거든요..

그랬는데 친구들이랑 야간에 보드타러간다구

굳이 그런날 의미를 둬서 만나는게 싫다네요..

 

 

솔직히 내가 오빠를 더 좋아해요..

오빠가 나를 싫어하더라고 놓치고 싶지 않아요..ㅠㅠ

 

오빠의 이런행동  다른여자가 있어서 하는행동일까요..

나는 그냥 만나는 여자중에 하나같다는 생각이들어서 너무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