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회사에 입사한지 갓 한달 된 신입사원이예요. 나이는 20대 중반. 이전 남자친구와 5년간 사귀고 헤어진지 이제 8개월째. 아직도 그 남자를 다 잊지 못한 채 지내고 있어요. 그런데 회사에 들어가서 알게 된 동갑내기 직원. 한 번 있었던 회식자리에서 친구 하기로 하고 그 다음부터는 서로 반말하면서 지내요. 그런데 부서가 달라서 일적으로 마주치는 일은 거의 없고 식사도 여직원들은 따로 해서 밥을 같이 먹을 기회도 없고.. 회사가 규모가 작아서 뭐 오다가다 보기는 하지만 어떤 날은 얼굴도 못 보는 날도 있구요. 그런데 이상하게 못 보는 날은 왠지 서운하더라구요. 가끔 마주치고 장난 걸면 기분 나쁘기 보다 즐겁구요. 왠지 그 사람의 이름이 나오면 궁금하기도 하고.. 다름 직원들 대할때와는 어딘가 제가 다른 느낌을 받아요. 이런 감정이 아직은 어색한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좋은 친구 생겼다는 느낌일까요. 아니면 이 직원한테 제가 마음이 끌리고 있는걸까요? 사실 친구로 지내자고는 했지만 아직 여자친구가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고 혹여 여자친구가 있다고 하면 기분이 좀 안좋을 거 같기도 한데.. 그럼 우정은 아닌거겠죠?? 전 남자친구를 완전히 정리를 한 것이 아닌데 저에게 누군가를 좋아하는 감정이 생긴건가요? 궁금합니다.
이런 감정..사랑일까요?우정일까요??
이제 회사에 입사한지 갓 한달 된 신입사원이예요.
나이는 20대 중반.
이전 남자친구와 5년간 사귀고 헤어진지 이제 8개월째.
아직도 그 남자를 다 잊지 못한 채 지내고 있어요.
그런데 회사에 들어가서 알게 된 동갑내기 직원.
한 번 있었던 회식자리에서 친구 하기로 하고
그 다음부터는 서로 반말하면서 지내요.
그런데 부서가 달라서 일적으로 마주치는 일은 거의 없고
식사도 여직원들은 따로 해서 밥을 같이 먹을 기회도 없고..
회사가 규모가 작아서 뭐 오다가다 보기는 하지만 어떤 날은 얼굴도 못 보는 날도 있구요.
그런데 이상하게 못 보는 날은 왠지 서운하더라구요.
가끔 마주치고 장난 걸면 기분 나쁘기 보다 즐겁구요.
왠지 그 사람의 이름이 나오면 궁금하기도 하고..
다름 직원들 대할때와는 어딘가 제가 다른 느낌을 받아요.
이런 감정이 아직은 어색한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좋은 친구 생겼다는 느낌일까요.
아니면 이 직원한테 제가 마음이 끌리고 있는걸까요?
사실 친구로 지내자고는 했지만 아직 여자친구가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고
혹여 여자친구가 있다고 하면 기분이 좀 안좋을 거 같기도 한데..
그럼 우정은 아닌거겠죠??
전 남자친구를 완전히 정리를 한 것이 아닌데
저에게 누군가를 좋아하는 감정이 생긴건가요?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