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이 이쁘고 늘씬하다고 해서 세상에 대접받는건 아니더라

인생은 노력이다,2003.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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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때 단짝친구 같은동네 몇년을 바라본 친구가 있다,

그친구 공부 열심히한다, 그리고 성격좋아서 친구도 많다,

난 공부 솔직히 않했다, 잘하지도 않았다,노력하는 면이 없었고 그나마 있던

꿈도 서서히 퇴색되어가서 흔적도 없이 사라졌고,결국엔 다이어트와 외모에

신경쓰는 시간만 늘어갔고 날 위로해준것 단하나 그것뿐이었다,

고등학교 졸업,내친구 전문직으로 발탁 ,난 흔한 자격증또한 따놓은것없었다,

놀기좋아하는 성격탓에,그리고 내인생에 대해,또한 앞으로 경험할 사회생활에

대해 진중하게 생각해본적이 없었다,------무지 후회한다,

내친구 끈기있게 잘다니더니 승용차 하나뽑구,좋은 남자 만나고 지금은 승진한상태다

난 내친구보다, 솔직히 용모가 뛰어나다, 늘씬하고 ,

요즘 외모지상주의 말도 많고 탈도많다,

많은 말중에 머리나쁜건 용서해도 얼굴 못생긴건 용서 못한다나

그리고 성격좋은 얼굴그저그런여자와 성격나쁜 미녀 둘중에 고르라고 하니 대중 남자들은

성격나쁜것 뜯어고치고 성격나쁜미녀를 택한다고 말을 하내 _________

그런데 내친구 솔직히 늘씬하지도 않고 얼굴도 별로고 이빨또한 교정한상태다

피부도 검은편에 속하고 주근깨도 많고,그런데 남자를 만나든 같은 친구를 만나든

항상 내친구가 더욱더 대접받고 ,또한 나보다 주변에 남자들뿐만 아니라 동성친구들도

많더라,

항시 어딜가든,이상하게 남자들도 내친구를 진심으로 더욱따르고 챙겨주고

내가 학교다닐때도 느낀건데 얼굴 퍽탄이고 뚱뚱해도 성격이 밝고 낙천적이며

친구들과 잘어울리는 그런아이가 인기가 많고 친구또한 많았다,

그리고 얼굴좀 되는 애들 하지만 성격 심술맞고 남잘되는꼴 못보는 그런스타일

솔직히 인기 없었다, 어딜가든 마찬가지

그런데 왜 얼굴이 바쳐줘야,몸이 늘씬해야 대접받고 또한 그런여자는 돈많은 남자와

쉽게 만나 결혼까지 갈수있다는 말 난 쉽게 이해가 않된다,

그못생긴, 박경림이나,뚱뚱했던 예전의 인기좋앗던 이영자나, 왜 인기가 많은 것일까

특히 박경림 같은 경우 정말 아니어도 친구들만 잘따르고 학교에서도 유명햇다던대

지금의 나,?외모만꾸밀줄알고 용모만 가꿀줄알았던 그런습관들을 벗어버린지 오래다

철이 뒤늦게 들은건지,나이를먹고 사회생활하면서 느낀건 내가치를 높이기위해

내자신을 존중하기위해,자존감을 찾기위해 필요한건 무언가를 내손으로 이뤄야만

된다는 생각을 갖게된것이다,그래서 태어나서 처음으로 하루에 4시간 의잠과 먹을때도

잠이 들무렵 까지 자격증을 따기위해 공부했으며 꿈속에조차도 공부하는 내모습을 봣다,

우리집에서 -----살다살다 별일이라며 이제서야 정신차린거냐고 신기해하며 가족들이

묻는다, 하하하

지금은 주변사람들도 많이 도와주고 나역시 겉으로 나타내는 밝은모습이 아닌

진정으로 느끼는 이행복감,을 느낀다,

자신감까지 생긴다, 거짓으로 꾸민 자신감이 아닌 내깊은 성품에서 우러나오는 그런자신감

오늘 책을읽었다,  사람들간의 차별이든 힘잇는 자의 차별이든 그걸 이겨낼방법은

오로지하나,남들이 같지못하는 자기만의 능력을 키우는것, 그리고 성공하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