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 경력자분들..!!

이구2007.12.16
조회347

학원강사 1년째.

선생들 7명/.. 그럭저럭 잘 지내고,있고~

일하는대도 문제엄꼬...

이 학원 분위기는 절대 서로 머 하나 사주는거 없고

개인적으로 먹을꺼 먹고 남꺼는 10원도 안씀..

 

몇일전 제가 다른곳에  (면접) 간다고 주5일인데 하루를 빼먹었드랬죠.

눈치 엄청 보였지만 나도 갈길이 있어서 어쩔수 없는거 아니겠어요.

 

내가 있을땐 그들은 내 앞에서 웃어주고 이야기도 건넵니다.

하지만 내가 빠졌을땐 뒷담화 까고 그런거 생각하면 열이 천불 오르지만

이 학원 분위기는 원래 그렇삼....ㅠㅠ

내가 아니더라고 말이죠.

 

하여간 다음주 출근시 머 음료라고 하나 사들고 가서 다들 하나씩 줘야 할까요.

물어보는겁니다. 다들 직장동료인셈인데 다들 나이가 많으시고 하여간.

사실 제가 빠진동안 한명 선생님 만이 나의 자리를 메꾸어줄만큼

많이 도와주었습니다. 그 선생님만 챙길까요. 어째야 할까요.

하지만 그 선생도 내가 빠지기 전날 엄청 내한테 썽질 부리고 했드랬죠.

미안하다고 죄송하다고 거의 미친듯이 이야기 하며 꼭 술한잔 하잠서 그랬더니

겨우 풀리는듯 웃더군요. 참내. 나이도 나랑 9살정도 차이가 나면서

술한잔 하자니 "선생님이 사줄려구요?" ㅇ ㅈ ㄹ  하면서....

친구는 학원 자체가 그런 분위기면..... 한사람만 챙기람서 그러고

 

 

나이도 곱게 먹어야지...

아공 지송...열이 하도 받아서...

참고루 전 여기서 한달~ 한달반 정도 일하고 다른 곳에 일자리 알아봅니다.

음료를 다들 하나씩 챙길까요 / 그 쌤 하나만 챙길까요.

 

많은 답변 부탁.......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