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글만 읽다가 답답한 마음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제 글을 읽고서 아직 철부지란 말을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답답한 마음에 글을 올리니 조언 부탁드립니다.
저와 제 남자 친구는 같은 대학을 다니고 있어요. 전 앞으로 1년을 더 다녀야 하구 오빠는 이제 졸업을 하게 됩니다. 제가 제 남자 친구를 알게 된것은... 작년 말 무렵입니다. 전 저희과 학회장이구 오빠 역시
학회장이였기 때문에 학회장 모임에서 처음 봤어요. 그러다가 오빠가 제게 다가온 것은 올해 초였습니다. 학회장은 매년 바뀌지만 저는 저희과가 제가 입학할 당시 신설과라서 최고의 학년이라 작년에
이어 올해 학회장을 연임을 하게 되었고.. 오빠 역시 작년에 과대를 하면서 학회장이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작년에 봤었기 때문에 회의에 가면 인사하는 정도인데... 어느 날 오빠가 제게 문자를 보냈어요
전 처음에 좀 당황했었습니다. 갑자기 문자가 왔었기 때문에... 그 뒤로도 문자가 자주 왔었어요.
그렇게 서로 문자를 주고 받으면서 예전에 비해 조금씩 친해졌어요. 그래서 회의에 가면 서로 장난도
치고 그랬어요. 그러다가 어느날부터 오빠가 연락이 없더라구요... 알고 봤더니... 다른과 학회장이 오빠에게 저한테 관심 있으니까 눈독 들이지 말라구 그랬데요... 그 학회장이 오빠 고등학교 선배인데다가
오빠는 좋아해도 쉽게 말을 못하는 성격이였어요. 제가 원래 좀 둔한 성격이라서 누가 절 좋아해도 잘
모르는데... 이번에는 알수 있었어요. 근데.. 전 그 당시에 남자 친구가 있었어요. 절 좋아한다는 학회장은 제가 남자 친구 있는지 알구 있었구 오빠는 몰랐어요. 오빠한테는 남자 친구 있다는 말을 못하겠더라구요.. 오빠는 다시 제게 연락 했구 저희는 점점 더 친해지면서 매일 밤 메신저에서 만나서 애기도 하구 같이 게임도 하구 그랬어요. 그러면서 차차 저두 오빠에게 높였던 말이 점점 친구처럼 말을 놓구 그랬지요. 오빠랑 같이 바람 쐬러두 다니고 오빠가 일찍 끝나는 날에는 학교에 놀러 오기도 했습니다. ( 같은 학교에 다니지만 전 캠퍼스에서 수업을 받거든요.. ) 축제 기간이 되면서 거의 같이 붙어 다니게 되구 주위에서 저랑 친하게 지내는 친구랑 언니들이 둘이 잘 어울린다구 사겨라구 그럴 정도로 가까워졌어요.
제게 남자 친구가 있는건 언니랑 친구들도 알지만.. 남자 친구가 직장 때문에 멀리 가버린뒤 툭하면 싸우고 그래서 차라리 깨지라고 옆에서 그러고 있던 상황이였습니다. 그리고 저 역시도 오빠랑 같이 있으면
재미있고 너무나 편하고 좋았습니다. 전에 사귀던 남자 친구는 불편하고 말도 꺼내기가 좀 두려웠었는데 오빠는 그렇지 않았거든요. 어쩌면 전에 사귀던 남자 친구가 너랑 나이 차이가 많이 났기 때문에 그랬는지도 모르지만... 암튼 오빠가 제게 잘해주고 그러니까 너무 행복했구 좋았습니다. 그런데 축제 첫날 오빠가 술을 너무 많이 마셨어요. 축제 기간에 친구랑 언니들이 저희 집에서 있기로 했는데.. 오빠가 술이 너무 취해서 도무지 집에 갈 상황이 아니였습니다. 전 집이 어딘지도 몰랐구... 언니가 저희 집으로 데리고 오자구 그랬어요. 전 어떻게 남자를 데리구 가냐구 그랬더니 저 혼자 있는 것이 아니니까 괜찮다구 제 방에서 재우라고 해서 상황이 상황인지라 어쩔수 없이 저희 집으로 데리고 왔어요. ㅡㅡ^ 오빠는 그 다음날 기억을 못하더라구요.. 전 전날 계단을 내려 오다가 다리를 접질러서 아침에 병원에를 갔습니다.
제가 병원에 간 사이에 언니와 친구 한명이 오빠랑 이런 저런 애기를 했었데요... 오빠가 술을 많이 마셨던 이유가 저 때문이라구 다 털어 놨데요.. 제가 오빠 맘을 몰라줘서 너무 힘들다구... 저랑 사귀고 싶다구.. 오빠두 제가 남자 친구 있다는 걸 눈치 채고 있었다구 언니가 그랬어요. 양다리 걸쳐두 좋다면서 오빠한테 제가 갔으면 좋겠다구 오빠가 다 털어 놨었데요... 몇일 뒤 제가 오빠랑 애기를 했어요.
남자 친구 있는거 알면서도 양다리 걸쳤으면 좋겠다고 하던데 그말이 맞냐구 물어봤더니 그렇다구 하더라구요. 한참 고민 하다가 전 남자 친구가 연락도 안하는 상태고 거의 헤어질 분위기였기 때문에 제가 나쁘다는 건 알지만 양다리를 걸쳤어요. 오빠랑 사귀기 시작하면서 행복 했지만 한편으로는 마음이 불편했어요. 양다리를 걸치고 있었던기에... 그러다 도무지 안 되겠다 싶어서 오빠한테는 일찍 잔다구 거짓말을 하고 남자 친구를 만나서 좋은 여자 만나라구 헤어지자구 하고 정리 하고 집으로 왔어요. 그리고 다음날 오빠한테 말했어요. 잔다구 거짓말 해서 미안한데 헤어졌다구.. 오빠는 무표정이더라구요.. 속으로 좋아한건지 어쩐건지 모르겠지만 표정 관리가 되더라구요... ㅡㅡ^ 전 엄청 좋아할줄 알았는데....
오빠랑 사귀면서 싸운적도 없고 그랬는데... 얼마 전부터 자꾸 티격태격하게 되더라구요... 제가 일방적으로 화낸거였지만... ㅡㅡ^ 그리고 뒤돌아 서면 오빠한테 미안해서 눈물 흘리구....
방학 할 무렵 오빠가 알바 하느라구 매일 만나지는 못했지만 대신 연락을 자주 했어요. 알바하구 한달 정도 되서 오빠가 고시원으로 들어 갔어요. 자격증 공부한다면서.. 그러면서 서서히 연락이 줄어들게 되었지요... 대신 제가 연락하는 횟수가 조금 늘었구요... 근데 고시원에 간지 2주만에 오빠가 내려왔어요. 전 자격증 시험 보려구 접수 하러 온줄 알았는데... 대전에 가려구 내려 왔데요. 그 말을 전 언니한테 들었어요. 그나 전 엄청 서운하고 속상했어요. 여자 친구는 난데... 저도 모르는 사실을 저희과 언니가 알고 있었다는 사실이... 전에도 한번 그런적이 있었거든요... 그날 전 모른척 하려고 있으려고 했는데... 도무지 표정 관리가 안 되더라구요... 오빠가 제게 만나자구 그랬는데... 가족하고 함께 보내라구 했어요. 솔직히 보구 싶어지만... 오빠한테 서운하기도 하고 속상해서 일부러 안 만나려고 했어요. 하지만 밤에 만났어요
저희과 언니가 후회 안하겠느냐구 만나라구 했던 말도 생각나두 보고 싶어서요... 근데... 제 맘과는 달리 아무말도 안하고 분위기는 무척 썰렁했구.. 서운하다는 말만 하고 헤어졌어요.. 집으로 돌아와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요.. 저도 모르게 눈물을 주체 할수가 없었거든요... 오빠가 미안해서 말을 못했었데요...
오빠가 대전에 간지 벌써10일째예요.. 근데.. 거의 연락이 없어요.. 병원 일이 많이 바쁘데요... 아침에 8시에 출근을 하면 10시 퇴근한데요... 점심과 저녁을 먹을 시간도 정해져 있지 않고 시간 나면 먹을 정도로 바쁘네요... 근데... 전 자꾸 오빠가 연락 못하는거 알면서 하루에도 수십번씩 핸드폰 쳐다 보면서 연락 왔나 확인하고 기다렸어요... 자꾸 제가 그러다 보니 제 자신이 너무 초라하고 한심해 보이는거예요..
그래서 오빠가 연락하면 무뚝뚝하게 대했어요.. 근데 그러면 그럴수록 제 마음만 아프더라구요...
예전하고 달리진 느낌도 많디 들고...자꾸 그러는 제 모습이 너무 싫어서 오늘 핸드폰 정지 시키고 왔어요... 오늘 어떤 글을 봤어요... 사귀게 되면 처음에는 남자가 여자에게 이것 저것 다 해주면서 최선을 다하지만... 어느 정도 사귀게 되면 남자는 자기 미래를 생각해서 자기 일만 하게 되구 여자가 연락해서 연락 안한다구 투정부리고 화내면 짜증난다구... 오빠한테 우리가 지금 그런거 같다구 그랬더니... 제 말이 맞는거 같다면서 저한테 너무 멀리 와 버린거 같데요... 그 말을 듣는 순간 저도 모르게 눈물이 흐르면서 예감이 좋지 않았어요... 저는 알았다고 그랬어요. 그랬더니 그게 무슨 말이냐구 묻더라구요.. 그래서 말 그래두 알았다구 그러고 말았어요... 오빠한테 아푸지 말구 일 열심히 하라구 그랬더니 오빠두 저보고 아푸지 말구 잘 지내라구 하더라구요... 오빠가 하는 말에 어떤 뜻이 담긴건지 모르겠어요...
오빠 연락 기다리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자꾸 기다리게 되고 오빠가 한말이 무슨 말인지도 모르겠어요...
한숨만...
항상 글만 읽다가 답답한 마음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제 글을 읽고서 아직 철부지란 말을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답답한 마음에 글을 올리니 조언 부탁드립니다.
저와 제 남자 친구는 같은 대학을 다니고 있어요. 전 앞으로 1년을 더 다녀야 하구 오빠는 이제 졸업을 하게 됩니다. 제가 제 남자 친구를 알게 된것은... 작년 말 무렵입니다. 전 저희과 학회장이구 오빠 역시
학회장이였기 때문에 학회장 모임에서 처음 봤어요. 그러다가 오빠가 제게 다가온 것은 올해 초였습니다. 학회장은 매년 바뀌지만 저는 저희과가 제가 입학할 당시 신설과라서 최고의 학년이라 작년에
이어 올해 학회장을 연임을 하게 되었고.. 오빠 역시 작년에 과대를 하면서 학회장이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작년에 봤었기 때문에 회의에 가면 인사하는 정도인데... 어느 날 오빠가 제게 문자를 보냈어요
전 처음에 좀 당황했었습니다. 갑자기 문자가 왔었기 때문에... 그 뒤로도 문자가 자주 왔었어요.
그렇게 서로 문자를 주고 받으면서 예전에 비해 조금씩 친해졌어요. 그래서 회의에 가면 서로 장난도
치고 그랬어요. 그러다가 어느날부터 오빠가 연락이 없더라구요... 알고 봤더니... 다른과 학회장이 오빠에게 저한테 관심 있으니까 눈독 들이지 말라구 그랬데요... 그 학회장이 오빠 고등학교 선배인데다가
오빠는 좋아해도 쉽게 말을 못하는 성격이였어요. 제가 원래 좀 둔한 성격이라서 누가 절 좋아해도 잘
모르는데... 이번에는 알수 있었어요. 근데.. 전 그 당시에 남자 친구가 있었어요. 절 좋아한다는 학회장은 제가 남자 친구 있는지 알구 있었구 오빠는 몰랐어요. 오빠한테는 남자 친구 있다는 말을 못하겠더라구요.. 오빠는 다시 제게 연락 했구 저희는 점점 더 친해지면서 매일 밤 메신저에서 만나서 애기도 하구 같이 게임도 하구 그랬어요. 그러면서 차차 저두 오빠에게 높였던 말이 점점 친구처럼 말을 놓구 그랬지요. 오빠랑 같이 바람 쐬러두 다니고 오빠가 일찍 끝나는 날에는 학교에 놀러 오기도 했습니다. ( 같은 학교에 다니지만 전 캠퍼스에서 수업을 받거든요.. ) 축제 기간이 되면서 거의 같이 붙어 다니게 되구 주위에서 저랑 친하게 지내는 친구랑 언니들이 둘이 잘 어울린다구 사겨라구 그럴 정도로 가까워졌어요.
제게 남자 친구가 있는건 언니랑 친구들도 알지만.. 남자 친구가 직장 때문에 멀리 가버린뒤 툭하면 싸우고 그래서 차라리 깨지라고 옆에서 그러고 있던 상황이였습니다. 그리고 저 역시도 오빠랑 같이 있으면
재미있고 너무나 편하고 좋았습니다. 전에 사귀던 남자 친구는 불편하고 말도 꺼내기가 좀 두려웠었는데 오빠는 그렇지 않았거든요. 어쩌면 전에 사귀던 남자 친구가 너랑 나이 차이가 많이 났기 때문에 그랬는지도 모르지만... 암튼 오빠가 제게 잘해주고 그러니까 너무 행복했구 좋았습니다. 그런데 축제 첫날 오빠가 술을 너무 많이 마셨어요. 축제 기간에 친구랑 언니들이 저희 집에서 있기로 했는데.. 오빠가 술이 너무 취해서 도무지 집에 갈 상황이 아니였습니다. 전 집이 어딘지도 몰랐구... 언니가 저희 집으로 데리고 오자구 그랬어요. 전 어떻게 남자를 데리구 가냐구 그랬더니 저 혼자 있는 것이 아니니까 괜찮다구 제 방에서 재우라고 해서 상황이 상황인지라 어쩔수 없이 저희 집으로 데리고 왔어요. ㅡㅡ^ 오빠는 그 다음날 기억을 못하더라구요.. 전 전날 계단을 내려 오다가 다리를 접질러서 아침에 병원에를 갔습니다.
제가 병원에 간 사이에 언니와 친구 한명이 오빠랑 이런 저런 애기를 했었데요... 오빠가 술을 많이 마셨던 이유가 저 때문이라구 다 털어 놨데요.. 제가 오빠 맘을 몰라줘서 너무 힘들다구... 저랑 사귀고 싶다구.. 오빠두 제가 남자 친구 있다는 걸 눈치 채고 있었다구 언니가 그랬어요. 양다리 걸쳐두 좋다면서 오빠한테 제가 갔으면 좋겠다구 오빠가 다 털어 놨었데요... 몇일 뒤 제가 오빠랑 애기를 했어요.
남자 친구 있는거 알면서도 양다리 걸쳤으면 좋겠다고 하던데 그말이 맞냐구 물어봤더니 그렇다구 하더라구요. 한참 고민 하다가 전 남자 친구가 연락도 안하는 상태고 거의 헤어질 분위기였기 때문에 제가 나쁘다는 건 알지만 양다리를 걸쳤어요. 오빠랑 사귀기 시작하면서 행복 했지만 한편으로는 마음이 불편했어요. 양다리를 걸치고 있었던기에... 그러다 도무지 안 되겠다 싶어서 오빠한테는 일찍 잔다구 거짓말을 하고 남자 친구를 만나서 좋은 여자 만나라구 헤어지자구 하고 정리 하고 집으로 왔어요. 그리고 다음날 오빠한테 말했어요. 잔다구 거짓말 해서 미안한데 헤어졌다구.. 오빠는 무표정이더라구요.. 속으로 좋아한건지 어쩐건지 모르겠지만 표정 관리가 되더라구요... ㅡㅡ^ 전 엄청 좋아할줄 알았는데....
오빠랑 사귀면서 싸운적도 없고 그랬는데... 얼마 전부터 자꾸 티격태격하게 되더라구요... 제가 일방적으로 화낸거였지만... ㅡㅡ^ 그리고 뒤돌아 서면 오빠한테 미안해서 눈물 흘리구....
방학 할 무렵 오빠가 알바 하느라구 매일 만나지는 못했지만 대신 연락을 자주 했어요. 알바하구 한달 정도 되서 오빠가 고시원으로 들어 갔어요. 자격증 공부한다면서.. 그러면서 서서히 연락이 줄어들게 되었지요... 대신 제가 연락하는 횟수가 조금 늘었구요... 근데 고시원에 간지 2주만에 오빠가 내려왔어요. 전 자격증 시험 보려구 접수 하러 온줄 알았는데... 대전에 가려구 내려 왔데요. 그 말을 전 언니한테 들었어요. 그나 전 엄청 서운하고 속상했어요. 여자 친구는 난데... 저도 모르는 사실을 저희과 언니가 알고 있었다는 사실이... 전에도 한번 그런적이 있었거든요... 그날 전 모른척 하려고 있으려고 했는데... 도무지 표정 관리가 안 되더라구요... 오빠가 제게 만나자구 그랬는데... 가족하고 함께 보내라구 했어요. 솔직히 보구 싶어지만... 오빠한테 서운하기도 하고 속상해서 일부러 안 만나려고 했어요. 하지만 밤에 만났어요
저희과 언니가 후회 안하겠느냐구 만나라구 했던 말도 생각나두 보고 싶어서요... 근데... 제 맘과는 달리 아무말도 안하고 분위기는 무척 썰렁했구.. 서운하다는 말만 하고 헤어졌어요.. 집으로 돌아와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요.. 저도 모르게 눈물을 주체 할수가 없었거든요... 오빠가 미안해서 말을 못했었데요...
오빠가 대전에 간지 벌써10일째예요.. 근데.. 거의 연락이 없어요.. 병원 일이 많이 바쁘데요... 아침에 8시에 출근을 하면 10시 퇴근한데요... 점심과 저녁을 먹을 시간도 정해져 있지 않고 시간 나면 먹을 정도로 바쁘네요... 근데... 전 자꾸 오빠가 연락 못하는거 알면서 하루에도 수십번씩 핸드폰 쳐다 보면서 연락 왔나 확인하고 기다렸어요... 자꾸 제가 그러다 보니 제 자신이 너무 초라하고 한심해 보이는거예요..
그래서 오빠가 연락하면 무뚝뚝하게 대했어요.. 근데 그러면 그럴수록 제 마음만 아프더라구요...
예전하고 달리진 느낌도 많디 들고...자꾸 그러는 제 모습이 너무 싫어서 오늘 핸드폰 정지 시키고 왔어요... 오늘 어떤 글을 봤어요... 사귀게 되면 처음에는 남자가 여자에게 이것 저것 다 해주면서 최선을 다하지만... 어느 정도 사귀게 되면 남자는 자기 미래를 생각해서 자기 일만 하게 되구 여자가 연락해서 연락 안한다구 투정부리고 화내면 짜증난다구... 오빠한테 우리가 지금 그런거 같다구 그랬더니... 제 말이 맞는거 같다면서 저한테 너무 멀리 와 버린거 같데요... 그 말을 듣는 순간 저도 모르게 눈물이 흐르면서 예감이 좋지 않았어요... 저는 알았다고 그랬어요. 그랬더니 그게 무슨 말이냐구 묻더라구요.. 그래서 말 그래두 알았다구 그러고 말았어요... 오빠한테 아푸지 말구 일 열심히 하라구 그랬더니 오빠두 저보고 아푸지 말구 잘 지내라구 하더라구요... 오빠가 하는 말에 어떤 뜻이 담긴건지 모르겠어요...
오빠 연락 기다리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자꾸 기다리게 되고 오빠가 한말이 무슨 말인지도 모르겠어요...
마냥 답답해서 한숨만 나와요... 어떻게 해야 될지두 모르겠구요...
오늘도 눈물만 흘리다 잠이 들거 같네요...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