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찮게 이 사진을 보고 문뜩 옛 기억이 스치고 지나가서 ... 8년전에 일이던가.. 벌써 내가 이렇게 나이를 먹었구나.. 자대를 배치받고 정확하게 기억은 안나지만 일병 4.5호봉때쯤인가 유격훈련을 받을무렵... 그림처럼 단체로 기합을 받던와중... 8번온몸비틀기인가?... 그런 피티체조라는것이있다... 누워서 다리를 양쪽으로 왔다갔다 참 피곤한 체조였던것같다.. 빨간모자의 조교들은 중간중간 돌아다니면서 꾀병을 피우거나, 못하는 그런 올빼미(훈련받는자)들을 뽑아서 뒤로 열외시킨다.. 조교들의 눈은 천리안이다... 정확하다.. 눈에서 광채가... 조금만 요령피우는자.. 5초도 안되서 달려와 한마디 한다.. 몇번올빼미 뒤로열외... 뒤로 열외... 뒤로 열외...발로 툭툭 차면서.. 뒤로가면 말그대로 엄청빡신 기합들이 기다리고있다. 올빼미들을 못 갈구어서 환장한 조교들이 눈을 부라리고 , 요고요고 왔구나 하고, 잡아먹을듯이 요리를 한다.. 뒤에간 올빼미들은 몸이 녹초가 되서 다시 전열로 들어간다.. 요령피우거나 눈치껏 아픈척.... 택도없는소리다.. 거긴 군대안이다.. 변명이 통하지않았다.. 나땐 그랬다.. 나도 나이가 지금 많진않지만..그때까지도 그랬다.. 구타도 안보이게 많았고 말도.탈도. 많았지만. 나도 남자니까. 한번은 내 인생에 경험을 하고싶어했다.. 정말 힘들었다.. 지금이야 뿌듯하게 웃으면서 말할수있지만. 그 당시 정말. 눈물나게 힘들고 괴롭고 피곤했다. 빨간모자(유격조교)만 보면 치를 떨었다. 잡아죽이고 싶을 정도로.. 기합받을때에 일이였다. 나 역시 힘들었지만 정말 요령 안피우고 열심히했다. 8번 온몸비틀기가 한창일때였다. 누워서 힘들게 열심히..했다.. 그때 나의 올빼미 번호가 기억이 안나서.. 10번이라 가정하자.. 땀은 정말 온몸을 다 적시고 흥건히 젖어있지.. 몸은 녹초에 . 뜨거운 햇살에 눈도 못뜨지.. 정말 열심히 하고있는데 그때... 조교의 외침이 들렸다.. 10번 올빼미 열외.. 10번올빼미 좌로 열외... 좌로 열외.. 왠말이냐 이게.... 청천벽력.. 장난하나 개 씨X 조교새끼..... 이건 내머릿속에 멤도는생각일뿐.. 좌로열외?? 듣도보도 못하던 처음듣는소리.. 좌로 열외..... 힘차게 내가 한마디했다... " 잘못들었습니다 " ... 억울하고 나의 심정을 대표할수있는말이였다.. 내가 왜요...내가 뭘 잘못했는데... 눈 똑바로 달고있나.. 이런말들...택도없다.. 그자리에서 밣히겠지.. 나역시... 군대에선 어쩔수없다.. 억울했다..씨X 그래도 어쩔수있나..좌로열외... 내가 기합받던그곳에서 젤좌로...이동했다.. 첫마디 앞으로 취침... 했다 씨X...해줫따.. 두번째 조교의 말.. 뒤로취침... 씨X 해줬다.. 눈감고 이꽉물고. 참고 버텼다... 뒤로취침 그후...내 기억으로 한 1,2분정도... 아무런 조교의 말도 없었다...뒤로 취침한채 다음말만 기다렸는데.. 그러길 한 3.4분정도후 10번 올빼미 기상..이라는 외침소리.. 멍했다...땀에 범벅인 난 눈을 뜰수조차 없었다.. 거진 몇번씩 땀을딱아 눈을 뜰뿐...그리고 훈련중 조교를 쳐다볼수 없도록 되있었다.. 한마디로 눈을깔아라 이거지.. 그리고 대열 복귀...또 대열에 합류에 온갖 말이 체조지.. P.T 체조를 뭐나게 받고 또 기합받고... 그러다가...한 5분뒤.. 또 온몸비틀기를 하고있을때였다.. 유격중 온몸비틀기가 젤힘들듯하다 내 기억엔... 또 다시 들리던 조교의 외침.. 10번 올빼미 좌로열외... 좌로 열외...씨X돌았나...조교X새끼 ...하지만 내머릿속 말일뿐. 졸라 억울했다..씨X..ㅠㅠ 눈을 달고 댕기나 문디새끼들.. 10번올빼미 좌로열외..또 들렸다..갔다 또..젤 왼쪽으로..씨X.. 첫마디.. 뒤로취침... 했다...쳐 누웠다...지기라 씨X.. 뒤로취침을 시키고 아무런 말이 또 없었다.. 조금있으니..조교의 말이 들렸다.. 아주 정확하게 기억을 하고있다. 10번올빼미.. 내가 누군지 아시겠습니까.. 라고 물었다.. 알지 씨X...조교지.. 개X ~~ 잘 알지... 하지만..나의대답은.. " 네 알고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졸라불쌍한 나였다.. 그땐 누구나 저랬을듯... 조교가 다시물었다.. "내가 누굽니까"..... 대답했다.. 조교님 이십니다... 또 다시 물었다..내가 진짜 누군지 모르겠습니까... 아주 귀에다 대고 말을 했던 기억을... 음산 했다..이새끼가 날 잡아먹을려고 하나... 산속에 가서 맞짱함 떠줄까 생각도했다.. 그땐 온통 산 풀밭이니.. 조교가 그때 눈을뜨고 자기를 보라고 했다... 기상 시키드만... 기상해서 땀을 딱고 조교를 쳐다봤다... 근데... 씨X 이게 누군가.. 눈이 맞주쳤는데... 정확하게 이름은 지금까지 기억이 안나지만... 분명하게 내 훈련소 후방기 동기생이였다.. 난 내동기들 얼굴을 뚜렸하게 다 기억하고 있었으니... 자대(자기 소속부대)까지 같이와서 그놈아는.. 연대소속으로 빠졌던 기억이있는데.. 여기서 다시만나다니.. 눈물이 나올것 같았다.. 분명했다..내 동기였다... 씨X 종니 반가웠다...ㅠ.ㅠ 그땐 이름이 기억났는데...부를수가 없었다.. 누군지 알겠냐고 또다시 물었다..난 끄덕였다.. 이름도 알겠냐고 해서,난 알고있습니다...이랬던 기억이있다.. 그렇게 정말 적은시간에 그렇게 서로를 쳐다보다가.. 다시 뒤로 취침을 시켰다... 그때 알았다.. 왜 조교가 날 열외시켜...그것도 기합이 아닌.. 뒤로 취침을 시켰는지.. 그제서야 알았다.. 날 조금이라도 편하게 해주고싶은 마음.. 동기였던 날 위한 조그만한 배려..그제서야 알았다. 뒤로취침했던동안 눈물이 났던 기억이 아직도 간직하고있다.. 어떻해 이 많은 군인들..그것두 유격시는 똑같은 옷에 철모 총.. 어떻해 날 찾았을까.. 훈련이 끝나고 알았다.. 난 사단 소속으로 훈련을 받으러 왔던걸 ... 연대 소속 조교였던 내 동기생이 그걸 알고있었던 것이다. 같은 사단 소속이라 내가 온걸 알고있었던 것이였다.. 그리고 나의 숙영지가 있는곳에...내가 다른 훈련을 받을때.. 조교 내 동기는 나의 숙영지까지 와서 나에 대해 묻고갔었다고 훈련받고 돌아온 나에게 이야기를 해줬었다.. 날 그때까지 잊지않고 찾아와주고... 날 조금이라도 편하게 해준 그 동기생.. 정말 보고싶고.. 아직까지 기억에 남아있다.. 28살이 된 나... 다음달이면 29살이 되는 내가... 군대경험중 가장기억에 남는 이야기가 유격이겠지만...그유격하면..난 조교 내동기가.. 아직도 기억에 남는다.. 내 군무지...57사단...용마부대 이런걸 말하면 걸릴려나... 사단이름 정도는 인터넷에서 많이 떠있으니.. 57사단 보수대... 이것까지만.. 내 이름 김경호.. 1980년 12월 24일 생 2000년 논산훈련소 입소.. 후방기 대전 종군교... 57사단 용마부대 보수대... 2002년 6월 9일 제대 (월드컵 미국전 전날 제대..) 우연찮게 이 사진이 구해져서.. 그냥 싸이에만 올릴려다가.. 그 때 생각이 나서 한줄두줄 적는다는게...이렇게... 분명 내가 적은글이고 , 나의 이야기이다.. 혹시나 다른곳에 올리면 그 친구가 혹시나 볼수있을까... 지금까지 적은글 정말 그때 소중한 기억으로 나만히 간직한.. 그런 아름답고 가슴깊은 군대 경험이라... 마음이 묘하네... 지금은 이름이 잘 기억이 안나지만...보고싶다..친구야.. 그리고 같이 군생활 보낸 내동기 선임 후임.. 김기웅(개고기), 김현민(마빡),김수환(물방개),우영규(땡칠이) ,오면석(오만떡),성호(뺑끼), 강근(깡팔이,깡근이),남한이, 창선이.. 안경꼈던 1내무 동우 제대하고 같이 부대놀러갔던..조현제. 그리고 제임스.. 이성재 닮은 원우던가? 울산살던 내 아들군번 이름도...아.. 부창용, 배 관리 잘하던 차성진이던가?..아..많은 애들.. 얼굴은 전부 기억이 나는데..이름이... 마인부우,정혁희선임,전백호선임,김동욱선임,민재기선임, 웅기,기영,오진,,상훈이형,기수는 밑이지만용기형 그리고 내한달위에 고생많은 이화섭 송해륜 이문성 이동주 아따,, 또있는데 2명..얼굴이 지금 감이 도는데 이름이.. 이동주병장이랑 같은내무실썻던 아...얼굴 똥그란......재밌던... 3내무 한분도 기억이 안나네... 권우용 대장님..주임원사님..이재현 중사..갑자기 이름이 생각안나는 두분의 중사.. 동기였던것 같은데.. 그리고 우리의 홍일점 지금은 결혼하신 이옥희 중사님... 애기 태경이도 너무 이쁘고...^^ 나보다 일년 밑이엿던 양인동 하사.. 이름이 더 이상 생각이 안나노...섭섭하겠군.. 저걸 다 기억하는것으로 스스로 만족해야겠네.. 모두모두 보고싶어요~ 019 - 9420 -1224 연락바람.. 현재 연락되는 멤버..개고기 물방개 마빡
이걸 본 순간 옛 기억이...
우연찮게 이 사진을 보고 문뜩 옛 기억이 스치고 지나가서 ...
8년전에 일이던가.. 벌써 내가 이렇게 나이를 먹었구나..
자대를 배치받고 정확하게 기억은 안나지만 일병 4.5호봉때쯤인가
유격훈련을 받을무렵... 그림처럼 단체로 기합을 받던와중...
8번온몸비틀기인가?... 그런 피티체조라는것이있다...
누워서 다리를 양쪽으로 왔다갔다 참 피곤한 체조였던것같다..
빨간모자의 조교들은 중간중간 돌아다니면서 꾀병을 피우거나,
못하는 그런 올빼미(훈련받는자)들을 뽑아서 뒤로 열외시킨다..
조교들의 눈은 천리안이다...
정확하다.. 눈에서 광채가... 조금만 요령피우는자..
5초도 안되서 달려와 한마디 한다.. 몇번올빼미 뒤로열외...
뒤로 열외... 뒤로 열외...발로 툭툭 차면서..
뒤로가면 말그대로 엄청빡신 기합들이 기다리고있다.
올빼미들을 못 갈구어서 환장한 조교들이 눈을 부라리고 ,
요고요고 왔구나 하고, 잡아먹을듯이 요리를 한다..
뒤에간 올빼미들은 몸이 녹초가 되서 다시 전열로 들어간다..
요령피우거나 눈치껏 아픈척.... 택도없는소리다..
거긴 군대안이다.. 변명이 통하지않았다.. 나땐 그랬다..
나도 나이가 지금 많진않지만..그때까지도 그랬다..
구타도 안보이게 많았고 말도.탈도. 많았지만. 나도 남자니까.
한번은 내 인생에 경험을 하고싶어했다..
정말 힘들었다.. 지금이야 뿌듯하게 웃으면서 말할수있지만.
그 당시 정말. 눈물나게 힘들고 괴롭고 피곤했다.
빨간모자(유격조교)만 보면 치를 떨었다. 잡아죽이고 싶을 정도로..
기합받을때에 일이였다.
나 역시 힘들었지만 정말 요령 안피우고 열심히했다.
8번 온몸비틀기가 한창일때였다. 누워서 힘들게 열심히..했다..
그때 나의 올빼미 번호가 기억이 안나서.. 10번이라 가정하자..
땀은 정말 온몸을 다 적시고 흥건히 젖어있지..
몸은 녹초에 . 뜨거운 햇살에 눈도 못뜨지.. 정말 열심히 하고있는데
그때... 조교의 외침이 들렸다.. 10번 올빼미 열외.. 10번올빼미
좌로 열외... 좌로 열외.. 왠말이냐 이게.... 청천벽력..
장난하나 개 씨X 조교새끼..... 이건 내머릿속에 멤도는생각일뿐..
좌로열외?? 듣도보도 못하던 처음듣는소리.. 좌로 열외.....
힘차게 내가 한마디했다... " 잘못들었습니다 " ...
억울하고 나의 심정을 대표할수있는말이였다..
내가 왜요...내가 뭘 잘못했는데... 눈 똑바로 달고있나..
이런말들...택도없다..
그자리에서 밣히겠지.. 나역시... 군대에선 어쩔수없다..
억울했다..씨X 그래도 어쩔수있나..좌로열외...
내가 기합받던그곳에서 젤좌로...이동했다..
첫마디 앞으로 취침... 했다 씨X...해줫따..
두번째 조교의 말.. 뒤로취침... 씨X 해줬다.. 눈감고 이꽉물고.
참고 버텼다...
뒤로취침 그후...내 기억으로 한 1,2분정도...
아무런 조교의 말도 없었다...뒤로 취침한채 다음말만 기다렸는데..
그러길 한 3.4분정도후 10번 올빼미 기상..이라는 외침소리..
멍했다...땀에 범벅인 난 눈을 뜰수조차 없었다..
거진 몇번씩 땀을딱아 눈을 뜰뿐...그리고 훈련중 조교를
쳐다볼수 없도록 되있었다.. 한마디로 눈을깔아라 이거지..
그리고 대열 복귀...또 대열에 합류에 온갖 말이 체조지..
P.T 체조를 뭐나게 받고 또 기합받고...
그러다가...한 5분뒤.. 또 온몸비틀기를 하고있을때였다..
유격중 온몸비틀기가 젤힘들듯하다 내 기억엔...
또 다시 들리던 조교의 외침.. 10번 올빼미 좌로열외...
좌로 열외...씨X돌았나...조교X새끼 ...하지만 내머릿속 말일뿐.
졸라 억울했다..씨X..ㅠㅠ 눈을 달고 댕기나 문디새끼들..
10번올빼미 좌로열외..또 들렸다..갔다 또..젤 왼쪽으로..씨X..
첫마디.. 뒤로취침... 했다...쳐 누웠다...지기라 씨X..
뒤로취침을 시키고 아무런 말이 또 없었다..
조금있으니..조교의 말이 들렸다.. 아주 정확하게 기억을 하고있다.
10번올빼미.. 내가 누군지 아시겠습니까.. 라고 물었다..
알지 씨X...조교지.. 개X ~~ 잘 알지... 하지만..나의대답은..
" 네 알고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졸라불쌍한 나였다..
그땐 누구나 저랬을듯...
조교가 다시물었다.. "내가 누굽니까".....
대답했다.. 조교님 이십니다...
또 다시 물었다..내가 진짜 누군지 모르겠습니까...
아주 귀에다 대고 말을 했던 기억을...
음산 했다..이새끼가 날 잡아먹을려고 하나...
산속에 가서 맞짱함 떠줄까 생각도했다.. 그땐 온통 산 풀밭이니..
조교가 그때 눈을뜨고 자기를 보라고 했다...
기상 시키드만... 기상해서 땀을 딱고 조교를 쳐다봤다...
근데... 씨X 이게 누군가..
눈이 맞주쳤는데...
정확하게 이름은 지금까지 기억이 안나지만...
분명하게 내 훈련소 후방기 동기생이였다..
난 내동기들 얼굴을 뚜렸하게 다 기억하고 있었으니...
자대(자기 소속부대)까지 같이와서 그놈아는..
연대소속으로 빠졌던 기억이있는데.. 여기서 다시만나다니..
눈물이 나올것 같았다..
분명했다..내 동기였다...
씨X 종니 반가웠다...ㅠ.ㅠ
그땐 이름이 기억났는데...부를수가 없었다..
누군지 알겠냐고 또다시 물었다..난 끄덕였다..
이름도 알겠냐고 해서,난 알고있습니다...이랬던 기억이있다..
그렇게 정말 적은시간에 그렇게 서로를 쳐다보다가..
다시 뒤로 취침을 시켰다... 그때 알았다..
왜 조교가 날 열외시켜...그것도 기합이 아닌..
뒤로 취침을 시켰는지.. 그제서야 알았다..
날 조금이라도 편하게 해주고싶은 마음..
동기였던 날 위한 조그만한 배려..그제서야 알았다.
뒤로취침했던동안 눈물이 났던 기억이 아직도 간직하고있다..
어떻해 이 많은 군인들..그것두 유격시는 똑같은 옷에 철모 총..
어떻해 날 찾았을까.. 훈련이 끝나고 알았다..
난 사단 소속으로 훈련을 받으러 왔던걸 ...
연대 소속 조교였던 내 동기생이 그걸 알고있었던 것이다.
같은 사단 소속이라 내가 온걸 알고있었던 것이였다..
그리고 나의 숙영지가 있는곳에...내가 다른 훈련을 받을때..
조교 내 동기는 나의 숙영지까지 와서 나에 대해 묻고갔었다고
훈련받고 돌아온 나에게 이야기를 해줬었다..
날 그때까지 잊지않고 찾아와주고...
날 조금이라도 편하게 해준 그 동기생.. 정말 보고싶고..
아직까지 기억에 남아있다.. 28살이 된 나...
다음달이면 29살이 되는 내가... 군대경험중 가장기억에
남는 이야기가 유격이겠지만...그유격하면..난 조교 내동기가..
아직도 기억에 남는다.. 내 군무지...57사단...용마부대
이런걸 말하면 걸릴려나...
사단이름 정도는 인터넷에서 많이 떠있으니..
57사단 보수대... 이것까지만..
내 이름 김경호.. 1980년 12월 24일 생
2000년 논산훈련소 입소..
후방기 대전 종군교...
57사단 용마부대 보수대...
2002년 6월 9일 제대 (월드컵 미국전 전날 제대..)
우연찮게 이 사진이 구해져서.. 그냥 싸이에만 올릴려다가..
그 때 생각이 나서 한줄두줄 적는다는게...이렇게...
분명 내가 적은글이고 , 나의 이야기이다..
혹시나 다른곳에 올리면 그 친구가 혹시나 볼수있을까...
지금까지 적은글 정말 그때 소중한 기억으로 나만히 간직한..
그런 아름답고 가슴깊은 군대 경험이라... 마음이 묘하네...
지금은 이름이 잘 기억이 안나지만...보고싶다..친구야..
그리고 같이 군생활 보낸 내동기 선임 후임..
김기웅(개고기), 김현민(마빡),김수환(물방개),우영규(땡칠이)
,오면석(오만떡),성호(뺑끼), 강근(깡팔이,깡근이),남한이,
창선이.. 안경꼈던 1내무 동우
제대하고 같이 부대놀러갔던..조현제. 그리고 제임스..
이성재 닮은 원우던가? 울산살던 내 아들군번 이름도...아..
부창용, 배 관리 잘하던 차성진이던가?..아..많은 애들..
얼굴은 전부 기억이 나는데..이름이...
마인부우,정혁희선임,전백호선임,김동욱선임,민재기선임,
웅기,기영,오진,,상훈이형,기수는 밑이지만용기형
그리고 내한달위에 고생많은 이화섭 송해륜 이문성 이동주 아따,,
또있는데 2명..얼굴이 지금 감이 도는데 이름이..
이동주병장이랑 같은내무실썻던 아...얼굴 똥그란......재밌던...
3내무 한분도 기억이 안나네...
권우용 대장님..주임원사님..이재현 중사..갑자기 이름이
생각안나는 두분의 중사.. 동기였던것 같은데..
그리고 우리의 홍일점 지금은 결혼하신 이옥희 중사님...
애기 태경이도 너무 이쁘고...^^
나보다 일년 밑이엿던 양인동 하사..
이름이 더 이상 생각이 안나노...섭섭하겠군..
저걸 다 기억하는것으로 스스로 만족해야겠네..
모두모두 보고싶어요~ 019 - 9420 -1224 연락바람..
현재 연락되는 멤버..개고기 물방개 마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