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간 술로 나날을 보내다가 겨우 마음이 진정되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100% 실화입니다 #글쓰다보니 너무 많아져서 그후에 일은 따로 올리겠습니다..# 베스트 될려고 소설쓰는것도 아니고.. 그냥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고싶어서 이렇게 글을 남기게됬습니다~ 그러니까 그 여자애를 처음알게 된건 온라인 상이었습니다. 동갑인 저와 그녀는.. 저와 친한 형의 방송방에서 알게됬습니다.. 21살인 저와 같은나이인 그녀.. 첨에 온라인상의 그녀의 모습은 활기차고 귀엽고 깜찍했죠..^^. 그때까지만 해도 이렇게 까지 일이 벌어질줄은 몰랐습니다.. 그러고 몇일후 온라인상에 들어온 그녀는 우울한 알림말과 함께 말이 없더군요.. 전 조심히 다가가서 물어봤습니다.. "너 오늘따라 왜 그러니??" 침묵으로 일관하다가 갑자기 그러더군요... "남자친구랑 헤어졌어...너무 우울해.." 전 그때까지만해도 아무느낌없이 그냥 불쌍히 여기고 잘 다독였습니다.. 그녀가 남자친구를 많이 사랑했다고 하더군요.. 2년간 짝사랑했다가 겨우 사귄거라 만나준것만 해도 고맙다고..... 세상에 이런 여자가 아직 있을줄이야....... 속으로 대단하다고 느꼇죠.. 한편으론 그 남자친구가 도대체 어떤 사람일까 궁금하기두 했구요.. 한참을 그렇게 다독이다가.. 계속 우울해 하는 그녀한테 뭔가 기분전환을 해주고싶어서 (다른의도는 전혀없습니다 . 맹세컨데)담날 만나자고 연락했습니다.. 그녀도 승낙은 하더군요.. 그리고 나서 데이트날이 되었습니다. 저와 그녀는 건대입구 앞에서 그렇게 만났습니다. 첫인상은 .. 진짜 아무렇지도 않았습니다. 제 스타일도 아니었고 . 그냥 자그맣고 귀엽더군요... 근데 얼굴에 수심이 가득하다고 해야되나.. 잘 웃지 않더군요.. 밥을 안먹어서 일단 고기집에 갔습니다. 걘 무용과 입시 준비 때문에 다이어트한다고 하더군요. 무용과가 의외로 외모를 많이 본다고 하더군요.. 계속 먹으라고 괜찮다고 ... 하니까 한조각씩 조금씩 먹더군요.. 그모습이 얼마나 안됬던지..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걔 입에서 남자친구 얘기가 나오더군요.. 전 저도 모르게 화를 냈습니다.. 남자친구 얘기 꺼내지말라고. 제3자인 제 입장에서.. 그랬더니 얘가 미안하다고 하더군요.. 제가 미안해야할 상황인데... 할말을 잃었죠 . 왜 미안해 하지..... ?괜히 저만 멍해진 기분이랄까... 어쩔줄 몰라하다가 그냥 웃긴얘기로 분위기전환을... 솔찍히 제가 저 자체가 재미없는것도 아는데다 무뚝뚝한지라 별 기대를 안했는데.. 그녀가 활짝 웃더군요.. 전 그때 기분이 알게 모르게 좋더군요 ^ㅡ^ 그때부터 그 애한테 호감이 가더군요.. 그리고나서 기분전환할겸 노래방으로 향했습니다. 밖에 날씨 춥더군요 .. 얘가 많이 추워하더라구요.. 그냥추워보여서. 전 아무거리낌없이 그녀를 꼭 안아줬습니다.. 안기더라구요.. 조금은 놀랬지만.. 160인 그여자는 제 품에 쏙 들어오더군요.. 이전엔 키 큰 여자들만 좋아라했는데. 왜 남자들이 아담한여자를 왜 좋아하는지 그제서야 알겠더군요.. 그렇게 거의 연인처럼 팔짱도 끼고 그러면서 돌아다녔습니다. 노래방에 도착해서 서로의 노래를 들으면서 .. 그렇게 있었죠. 분위기 무르익길래 그냥 그녀 손잡고 그녀가 좋아하는 성시경의 내게 오는길을 불러줬습니다. 마냥 좋아하더군요 ^^ 잘부르지도 않는데 잘부른다고 칭찬도 해주고 웃어주니까 그렇게 기분이 좋을수가 .. 난생 첨으로 느껴본.. 그녀도 노래를 불러주더군요..그것도 제가 여성노래중에 가장좋아하는 박화요비" 그런일은" 말하지도 않았는데.. 속으로 인연이구나.... 라고 생각했었죠.. 노래도 수준급이구요.. 그렇게 좋은시간을 보내다가 . . 전화한통화가 오더군요.. 다름아닌 남자친구!!!!!!! 남자친구가 어디냐고 너 지금 누구랑 있냐고 전화가 오더군요 -_- 그것도 옆에있는 사람이 다들릴 정도로.. 그녀도 무안했는지 밖으로 나가서 통화하겠다고 하더군요.. 서로 실랑이가 붙더군요.. 전 그냥 답답해서 대기실에 있었습니다. 어렴풋이 들리더군요..... 그녀는 계속 아니야 아니야 라고만 할뿐. 그 남자친구가 뭐라고 했는지 잘모르겠더군요.. 근데 얘가 미안하다면서 울먹거리데요????? 전화 일부러 안받은게 아니고 나땜에 못받았는데 그거땜에 남자친구한테 미안하다고 -_- 울먹이더라구요.. 나원 세상에 이런 바보가 있나....... 진짜 전화기를 낚아채서 남자친구한테 한소리 하고싶었습니다. "버릴땐 언제고 지금와서 이러는게 어딨냐고 니가 양심이 있으면 얘한테 이러지말라고" 근데 전 아직 그럴 입장은 안되는거 같더군요 몇년지기 친구라면 몰라도. 지금겨우 만난 사인데.. 그렇게 통화를 끈으면서 울먹이면서 들어오더군요.. 전 "괜찮냐??, 무슨일있니??"라는 말밖에 못하겠더라구요.. 제가 참 병신같이 느껴지더라구요. 흐느끼면서 우는 그녀를 보니.. 저도 마음이 흔들리더라구요..... 이런 저런 얘기를 하긴 했지만 그녀에겐 도움이 안되더라구요.. 그렇게 노래방에서 나와 이제 길거리로 나왔습니다. 계속 제가 다독여서 그런지 조금 기분이 나아진것처럼 보였습니다. 제가 경상도 사람이라서 이쁘다는말 좋아한다는말 칭찬같은거 마음속으론 하고싶지만 입밖으론 잘 안나옵니다 .. 그래서 그녀가 나 이쁘지? 이러길래 못싱깄는데 막 이러고 그럼 또 토라지고 .. 다시 다독이고 그러면서 가까워지드라구요...솔직히 삐진모습이 귀엽드라구요. 서로 그렇게 놀다가 지하철역에 도착했습니다. 이젠 그녀가 제손을 잡아주드라구요. 그 작은손으로.. 서로 땀날때까지 잡고있다가 그녀가사는 신천역에 도착했습니다. 저는 강남역에 내려야되서 신천역앞에서 내려주고 인사하고 마지막으로 한번더 안아줬습니다.. 가려던 찰나에 그 남자친구한테서 또 연락오더군요 .. 어디냐고.. 그러더니 또 미안하다는 말을 일관하더군요 그녀가....... 이번엔 그녀 휴대폰 잡고 끊어버릴라고 했습니다 . 근데 그녀가 막더군요.. 어쩔수없이 그냥 갔습니다. 그렇게 ..... 근데 그거 차후의 일이 .......... 그렇게 커질줄은 몰랐습니다...................... --------------------------------------------------------------------
완전 철없는 이 여자때문에 미쳐버리겠습니다.(1)
몇달간 술로 나날을 보내다가
겨우 마음이 진정되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100% 실화입니다
#글쓰다보니 너무 많아져서 그후에 일은 따로 올리겠습니다..#
베스트 될려고 소설쓰는것도 아니고.. 그냥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고싶어서 이렇게 글을 남기게됬습니다~
그러니까 그 여자애를 처음알게 된건 온라인 상이었습니다.
동갑인 저와 그녀는.. 저와 친한 형의 방송방에서 알게됬습니다..
21살인 저와 같은나이인 그녀..
첨에 온라인상의 그녀의 모습은 활기차고 귀엽고 깜찍했죠..^^.
그때까지만 해도 이렇게 까지 일이 벌어질줄은 몰랐습니다..
그러고 몇일후 온라인상에 들어온 그녀는 우울한 알림말과 함께
말이 없더군요.. 전 조심히 다가가서 물어봤습니다..
"너 오늘따라 왜 그러니??"
침묵으로 일관하다가 갑자기 그러더군요...
"남자친구랑 헤어졌어...너무 우울해.."
전 그때까지만해도 아무느낌없이 그냥 불쌍히 여기고 잘 다독였습니다..
그녀가 남자친구를 많이 사랑했다고 하더군요..
2년간 짝사랑했다가 겨우 사귄거라 만나준것만 해도 고맙다고.....
세상에 이런 여자가 아직 있을줄이야....... 속으로 대단하다고 느꼇죠..
한편으론 그 남자친구가 도대체 어떤 사람일까 궁금하기두 했구요..
한참을 그렇게 다독이다가.. 계속 우울해 하는 그녀한테 뭔가 기분전환을 해주고싶어서
(다른의도는 전혀없습니다 . 맹세컨데)담날 만나자고 연락했습니다..
그녀도 승낙은 하더군요..
그리고 나서 데이트날이 되었습니다. 저와 그녀는 건대입구 앞에서 그렇게 만났습니다.
첫인상은 .. 진짜 아무렇지도 않았습니다. 제 스타일도 아니었고 . 그냥 자그맣고 귀엽더군요...
근데 얼굴에 수심이 가득하다고 해야되나.. 잘 웃지 않더군요..
밥을 안먹어서 일단 고기집에 갔습니다. 걘 무용과 입시 준비 때문에 다이어트한다고 하더군요.
무용과가 의외로 외모를 많이 본다고 하더군요..
계속 먹으라고 괜찮다고 ... 하니까 한조각씩 조금씩 먹더군요.. 그모습이 얼마나 안됬던지..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걔 입에서 남자친구 얘기가 나오더군요.. 전 저도 모르게 화를 냈습니다..
남자친구 얘기 꺼내지말라고. 제3자인 제 입장에서..
그랬더니 얘가 미안하다고 하더군요.. 제가 미안해야할 상황인데...
할말을 잃었죠 . 왜 미안해 하지..... ?괜히 저만 멍해진 기분이랄까... 어쩔줄 몰라하다가 그냥
웃긴얘기로 분위기전환을... 솔찍히 제가 저 자체가 재미없는것도 아는데다 무뚝뚝한지라
별 기대를 안했는데.. 그녀가 활짝 웃더군요.. 전 그때 기분이 알게 모르게 좋더군요 ^ㅡ^
그때부터 그 애한테 호감이 가더군요..
그리고나서 기분전환할겸 노래방으로 향했습니다.
밖에 날씨 춥더군요 .. 얘가 많이 추워하더라구요.. 그냥추워보여서. 전 아무거리낌없이
그녀를 꼭 안아줬습니다.. 안기더라구요.. 조금은 놀랬지만..
160인 그여자는 제 품에 쏙 들어오더군요.. 이전엔 키 큰 여자들만 좋아라했는데.
왜 남자들이 아담한여자를 왜 좋아하는지 그제서야 알겠더군요..
그렇게 거의 연인처럼 팔짱도 끼고 그러면서 돌아다녔습니다.
노래방에 도착해서 서로의 노래를 들으면서 .. 그렇게 있었죠.
분위기 무르익길래 그냥 그녀 손잡고 그녀가 좋아하는 성시경의 내게 오는길을 불러줬습니다.
마냥 좋아하더군요 ^^ 잘부르지도 않는데 잘부른다고 칭찬도 해주고 웃어주니까
그렇게 기분이 좋을수가 .. 난생 첨으로 느껴본..
그녀도 노래를 불러주더군요..그것도 제가 여성노래중에 가장좋아하는 박화요비" 그런일은"
말하지도 않았는데.. 속으로 인연이구나.... 라고 생각했었죠.. 노래도 수준급이구요..
그렇게 좋은시간을 보내다가 . .
전화한통화가 오더군요..
다름아닌 남자친구!!!!!!!
남자친구가 어디냐고 너 지금 누구랑 있냐고 전화가 오더군요 -_-
그것도 옆에있는 사람이 다들릴 정도로..
그녀도 무안했는지 밖으로 나가서 통화하겠다고 하더군요..
서로 실랑이가 붙더군요..
전 그냥 답답해서 대기실에 있었습니다.
어렴풋이 들리더군요..... 그녀는 계속 아니야 아니야 라고만 할뿐.
그 남자친구가 뭐라고 했는지 잘모르겠더군요..
근데 얘가 미안하다면서 울먹거리데요????? 전화 일부러 안받은게 아니고 나땜에
못받았는데 그거땜에 남자친구한테 미안하다고 -_- 울먹이더라구요..
나원 세상에 이런 바보가 있나....... 진짜 전화기를 낚아채서 남자친구한테 한소리 하고싶었습니다.
"버릴땐 언제고 지금와서 이러는게 어딨냐고 니가 양심이 있으면 얘한테 이러지말라고"
근데 전 아직 그럴 입장은 안되는거 같더군요 몇년지기 친구라면 몰라도.
지금겨우 만난 사인데..
그렇게 통화를 끈으면서 울먹이면서 들어오더군요..
전 "괜찮냐??, 무슨일있니??"라는 말밖에 못하겠더라구요..
제가 참 병신같이 느껴지더라구요.
흐느끼면서 우는 그녀를 보니.. 저도 마음이 흔들리더라구요.....
이런 저런 얘기를 하긴 했지만 그녀에겐 도움이 안되더라구요..
그렇게 노래방에서 나와 이제 길거리로 나왔습니다.
계속 제가 다독여서 그런지 조금 기분이 나아진것처럼 보였습니다.
제가 경상도 사람이라서 이쁘다는말 좋아한다는말 칭찬같은거 마음속으론 하고싶지만
입밖으론 잘 안나옵니다 .. 그래서 그녀가 나 이쁘지? 이러길래 못싱깄는데 막 이러고
그럼 또 토라지고 .. 다시 다독이고 그러면서 가까워지드라구요...솔직히 삐진모습이 귀엽드라구요.
서로 그렇게 놀다가 지하철역에 도착했습니다. 이젠 그녀가 제손을 잡아주드라구요.
그 작은손으로.. 서로 땀날때까지 잡고있다가 그녀가사는 신천역에 도착했습니다. 저는 강남역에 내려야되서 신천역앞에서 내려주고 인사하고 마지막으로 한번더 안아줬습니다..
가려던 찰나에 그 남자친구한테서 또 연락오더군요 .. 어디냐고..
그러더니 또 미안하다는 말을 일관하더군요 그녀가.......
이번엔 그녀 휴대폰 잡고 끊어버릴라고 했습니다 . 근데 그녀가 막더군요..
어쩔수없이 그냥 갔습니다. 그렇게 .....
근데 그거 차후의 일이 .......... 그렇게 커질줄은 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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