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끔 글을 적는 20대후반의 한여자입니다. 한번도 톡된적은 없지만 ㅋㅋ 어제 뚜껑열려 있다가 오늘 톡커님들에게 한번 여쭤보고 싶어서 몇자 적어봅니다. 어제 시댁에 예식이 있엇어요.평소에 저희신랑과 부부동반 모임을 자주가지는..아는 언니예요. 애가 둘인데 큰애만 데리고 예식장왔구요.둘째아인 친구네집에 맡겨놓고 왔다네요.. 보통의 경우, 축의금내고 식권을 받지요~저는 셤마와 같이 서서 하객들한테 인사하고 있었고요. 그런데 식권을 받고 밥을 먹고 왓나봐여~그런데 잠시후에 나타나서는..저희 신랑에게 식권을 두장더 달라더래요. 신랑 별생각없이 줬구요.. 그랬더니 답례품으로 한과를 준비했엇는데 밥을 못드시고 가시는분들께만 드리는거죠~ 식권두장으로 한과 두개를 받아서 애맡긴 친구에게 하나,친정엄마 하나 갖다드린다고 가져갔다고 그걸 자기신랑에게 말했더니..축의금 5만원내고 식권으로 밥먹고 또 두장받아서 한과두개 들고오면 안가는것만 못하다 뭐하러 그랬냐고 욕배터지게 먹엇다고 문자가 왔네요.. 쿨럭~정신없이 있다가 집에와서 그문자를 보니까 어의가 없더군요. 저는 한과가져가는것가지고 화가 나는게 아니라 그저 공짜라고 받아가서는 혼자 인심쓰듯 애맡겨논 친구한테 친정엄마갖다 드린다는게 더 화나더군요..ㅡㅡ; 그것도 어떻게 가져온거라고 부끄럽게 말을 하겠습니까? 진짜 화나요 톡커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1
아는언냐가 축의금내고 식권으로 밥먹고 답례품..
안녕하세요? 가끔 글을 적는 20대후반의 한여자입니다.
한번도 톡된적은 없지만 ㅋㅋ
어제 뚜껑열려 있다가 오늘 톡커님들에게 한번 여쭤보고 싶어서 몇자 적어봅니다.
어제 시댁에 예식이 있엇어요.평소에 저희신랑과 부부동반 모임을 자주가지는..아는 언니예요.
애가 둘인데 큰애만 데리고 예식장왔구요.둘째아인 친구네집에 맡겨놓고 왔다네요..
보통의 경우, 축의금내고 식권을 받지요~저는 셤마와 같이 서서 하객들한테 인사하고 있었고요. 그런데 식권을 받고 밥을 먹고 왓나봐여~그런데 잠시후에 나타나서는..저희 신랑에게 식권을 두장더 달라더래요. 신랑 별생각없이 줬구요..
그랬더니 답례품으로 한과를 준비했엇는데 밥을 못드시고 가시는분들께만 드리는거죠~
식권두장으로 한과 두개를 받아서 애맡긴 친구에게 하나,친정엄마 하나 갖다드린다고 가져갔다고 그걸 자기신랑에게 말했더니..축의금 5만원내고 식권으로 밥먹고 또 두장받아서 한과두개 들고오면 안가는것만 못하다 뭐하러 그랬냐고 욕배터지게 먹엇다고 문자가 왔네요..
쿨럭~정신없이 있다가 집에와서 그문자를 보니까 어의가 없더군요.
저는 한과가져가는것가지고 화가 나는게 아니라 그저 공짜라고 받아가서는 혼자 인심쓰듯
애맡겨논 친구한테 친정엄마갖다 드린다는게 더 화나더군요..ㅡㅡ;
그것도 어떻게 가져온거라고 부끄럽게 말을 하겠습니까?
진짜 화나요 톡커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