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너무 가슴이 아파서 산부인과를 갔어요 원래 산부인과라는 곳이 시선이 달갑진 않잖아요..... 그래서 생리주기가 불순해도, 나는 실수한거 없다라는 생각에 산부인과를 22살이 되도록 한번도 안가봤어요 근데 가슴이 너무 아픈관계로다가 무슨 큰병이라도 생긴게 아닌가 하는마음에 어제 산부인과를 갔어요 혼자는 때려 죽여도 못가겠고 친구랑 가기도 뭣하고 해서 엄마한테 가자고 했는데 엄마가 시간이 안된다고 혼자 가라는거에요 아님 아빠랑 가라고...-_- 아빠랑 친하긴 하지만 절대 아빠랑 나란히 병원에는 못가겠대요...... 병원에 친구랑 들어섰더니 간호사들 표정이 '수술하러 왔구나?' 라는 욧같은 표정이더라구요. 솔직히 제가 산부인과 간호사라도 내 얼굴을 보고 그렇게 생각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해요 하지만 제가 화가 난건 간호사들의 예의없는 태도 초지일관 표정정색 말투정색 "저번달 생리 언제하셨어요" "10일인가 한거 같은데 확실히 모르겠네요 오늘이 예정일이긴한데" "임신했어요?" "임신했어요?" 아무리 지네들이 그런 선입견을 가지고 나를 바라본다고 한들 어떻게 진료카드 적으면서 면전에 대놓고 임신이냐고 물을 수가 있죠? "어떻게 오신거에요"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임신하신거에요? 임신인가요? 라는 상냥한 말투도 아니고...... "아뇨! 가슴이 아파서 왔는데요!!" 라고 했더니 "그럼 저번달 15일에 생리한거에요?" 여전히 정색 .... "10월 초에 했는데 정확한 날짜를 모르겠어요..." "임신한거 아니에요?" "임신한게 아니고 가슴이 아파서 왔는데... 그리고 너무 인상쓰면서 말하는거 아니에요?" 라고 했더니 아무말 없대요...... 옆에 간호사분이 그나마 상냥하게 "여기가 산부인과라서 정확한 생리날짜를 적어야하거든요..."라고 하더라구요..... 내가 분명 가슴이 아파서 왔다고 말을 했는데도 임신이 아니냐고 짖거리고, 니 지금 임신인데 나한테 가슴아푸다고 뻥치는거 아니냐는 말투와 니는 저번달에 니가 언제 생리 했는지도 모르냐는 표정과.............. 어쩜 저딴뇬이 다있는지 모르겠네요 의사샘한테 컴플레인 걸려다가 참았어요 예의는 똥꾸멍으로 쳐드셨는지.... 다행이도 염증이라서 약먹고 생리 끝나면 괜찮아 진다는데 아푼건 아직도 아푸네요 ㅠㅠㅠ 근데 또 웃긴건 병원문 나서는데 동내아주머니를 만나서....-_- 나원참. 인사를 했더니 눈을 땡그랗게 뜨면서 나를 쳐다보시길래 "가슴이 아파서 온거에요 ^^^^^^:;;"했더니 웃으시면서 "여자들 오는건데 뭘...." 하시더라구요 나는 단지 내 몸이 아파서 진료를 받으러 가는데 요즘 산부인과 인식이 그러하다 보니, 주위사람들 시선에 너무 신경을 써야하는게 언짢아요..... 또 , 초음파는 의료보험도 안되다보니 진료한번 받고 약받는데 삼만원씩이나 썼네요.........ㅜㅜ
산부인과에서의 개념없는 간호사...
엊그제 너무 가슴이 아파서 산부인과를 갔어요
원래 산부인과라는 곳이
시선이 달갑진 않잖아요.....
그래서 생리주기가 불순해도, 나는 실수한거 없다라는 생각에
산부인과를 22살이 되도록 한번도 안가봤어요
근데 가슴이 너무 아픈관계로다가
무슨 큰병이라도 생긴게 아닌가 하는마음에 어제 산부인과를 갔어요
혼자는 때려 죽여도 못가겠고 친구랑 가기도 뭣하고 해서
엄마한테 가자고 했는데 엄마가 시간이 안된다고 혼자 가라는거에요
아님 아빠랑 가라고...-_-
아빠랑 친하긴 하지만 절대 아빠랑 나란히 병원에는 못가겠대요......
병원에 친구랑 들어섰더니
간호사들 표정이
'수술하러 왔구나?' 라는 욧같은 표정이더라구요.
솔직히 제가 산부인과 간호사라도 내 얼굴을 보고 그렇게 생각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해요
하지만 제가 화가 난건 간호사들의 예의없는 태도
초지일관 표정정색 말투정색
"저번달 생리 언제하셨어요"
"10일인가 한거 같은데 확실히 모르겠네요 오늘이 예정일이긴한데"
"임신했어요?"
"임신했어요?"
아무리 지네들이 그런 선입견을 가지고 나를 바라본다고 한들
어떻게 진료카드 적으면서 면전에 대놓고 임신이냐고 물을 수가 있죠?
"어떻게 오신거에요"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임신하신거에요? 임신인가요? 라는 상냥한 말투도 아니고......
"아뇨! 가슴이 아파서 왔는데요!!" 라고 했더니
"그럼 저번달 15일에 생리한거에요?" 여전히 정색 ....
"10월 초에 했는데 정확한 날짜를 모르겠어요..."
"임신한거 아니에요?"
"임신한게 아니고 가슴이 아파서 왔는데... 그리고 너무 인상쓰면서 말하는거 아니에요?"
라고 했더니 아무말 없대요......
옆에 간호사분이 그나마 상냥하게
"여기가 산부인과라서 정확한 생리날짜를 적어야하거든요..."라고 하더라구요.....
내가 분명 가슴이 아파서 왔다고 말을 했는데도 임신이 아니냐고 짖거리고,
니 지금 임신인데 나한테 가슴아푸다고 뻥치는거 아니냐는 말투와
니는 저번달에 니가 언제 생리 했는지도 모르냐는 표정과..............
어쩜 저딴뇬이 다있는지 모르겠네요
의사샘한테 컴플레인 걸려다가 참았어요
예의는 똥꾸멍으로 쳐드셨는지....
다행이도 염증이라서 약먹고 생리 끝나면 괜찮아 진다는데
아푼건 아직도 아푸네요 ㅠㅠㅠ
근데 또 웃긴건 병원문 나서는데
동내아주머니를 만나서....-_- 나원참.
인사를 했더니 눈을 땡그랗게 뜨면서 나를 쳐다보시길래
"가슴이 아파서 온거에요 ^^^^^^:;;"했더니
웃으시면서
"여자들 오는건데 뭘...." 하시더라구요
나는 단지 내 몸이 아파서 진료를 받으러 가는데
요즘 산부인과 인식이 그러하다 보니,
주위사람들 시선에 너무 신경을 써야하는게 언짢아요.....
또 , 초음파는 의료보험도 안되다보니
진료한번 받고 약받는데 삼만원씩이나 썼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