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사 사건....

잠 오는 괭이2003.07.30
조회892

31일 제사는 참석 안키로 했습니다.제사 사건....

 

 

친정일에 너무 관심 많으신 4째 매형 덕분에..

 

괭이 시집가고 나면 죽어날 것 같습니다..에고 에고......

 

 

 

참고로 시누가 5섯입니다.

(어느님께서 4명으로 알고 계시길래....^^)

 

 

근데..

그 사건 이후로 남친에 대한 마음이 조금 식은것 같습니다.

3년동안 미워보인적도

지겹다 느낀적도 없었는데...

갑자기 예전만큼 사랑하고 있지 않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제가 속이 좁아서 아직도 꽁~~해 있어서 그런거겠죠..

헤헤헤...풀어야지..

 

휴가지 가서 울언냐 알면 불쌍한 울 남친 언냐랑 형부에게

후라이팬에 멸치 맹쿠로 들들...달달...볶일텐데...

 

요 며칠 굳게 다짐합니다.

시부모님께만 잘해야지...라고...........

고생 많이 하신 시엄마한테 팩도 해드리고

약주 좋아라 하시는 아버님 술 친구도 가끔 해드리며..

 

 

힘들때마다 여서 보고쌓은 실력으로...

살살..뭉게기도 하면서...쿄쿄쿄...^^

 

열분도 조언 너무 감사했구요...

앞으로도 자~~아~~~알.....부탁드립니다....^^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