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엄마가 협박 전화를 받았습니다;

사기전화;2007.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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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은 오늘 3시정도..

고등학생인저는 월요일은 6교시를 하여

3시 20분에 마칩니다.

마치자 마자 아빠한테서 전화가 오더군요

무슨일없냐며 주위엔누가있냐며..

그래서저는 학교마쳐서집가구있구 주위엔 친구들이랑있다했죠

또 갑자기 집에서 전화가옵니다.

엄마가 무슨일없냐며, 이상한번호로 오는 전화는 받지말라는것 입니다

저도 짜증이나죠 왜이러는가

왜그러는데 x3

아빠도막그러든데

이랬죠 이러니깐

깡패가 니 납치했다면서 빨리집에오라며,

알았다고 전 집에바로간댓죠

이젠또 고모가 전화가오네요

(고모집이 우리집이랑 5분거리)

아고모 엄마한테 애기들었다면서 바로 집에간다 했죠

학교에서 집에 올려면 버스를 갈아타야되서

버스를 탓죠? 근데 사고가나네요.

오늘참 기분이상하다 이렇게생각하고

환승하고 사람많은대서 내렸습니다

저도 나름 불안해서ㅎㅎ;

그리고 환승해서 집에왔는데

엄마친구랑 엄마가 있더군요

전 무슨 전화인지 차근차근말해보라했습니다

엄마가 말하길

제가 학교를 마치고 내려오다가 애들이랑 패싸움이 붙었는데 머리를 많이 다쳤다고 빨리 돈을보내달라고했데요, 전화건 사람은 선생님이고, 저를 바꿔줬다네요; 제가우는목소리로 엄마 나 누구누군데 깡패 아저씨들이 나 잡아서 이상한데 끌고왔다 이런식으로 말했죠(엄마도 당황해서 우는목소리가 저인줄알았데요;;) 다시 전화건사람이 말하더니 나 사실 어제 깜빵에서 나왔는데 돈 많이도 필요없고 딱 350만원만 내놓으라 했데요..

저희집이 그렇게 잘사는게 아니라서

돈이없어서 못주겠다고 통장에60만원이 있는데 어떻게안되냐면서 그렇게 했데요

협박하는 사람이 빨리 주위사람들에게 돈을 빌려라 그렇게하라 했다네요

그래서 저희엄마가 고모한테 전화해서 막 돈필요해서 돈쫌빌려달라고..

이런식으로 말했다네요..

고모도 당황했고 고모가 아빠한테 전화를했고 이걸안 아빠는 저한테 전화한거죠..

또 엄마 친구가 올라와서 엄마친구 주위사람이 이런일 있었다면서,

거의 똑같은 내용이였다고하네요..

 

세상참무섭네요;;;;

이런세상에살기가쫌..

학생여러분들도

저처럼이런일안당하게

조심하시구요ㅎㅎ

저감기걸렸네요ㅠㅠ

감기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