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교복입은 중학생들한테 집에가다가 맞았습니다.

문상수2007.12.17
조회4,166

전 나이 38에 번듯한 직장과 화목한 가정을 꾸리고 있는 저의 가정의 가장입니다.

전 오늘 있었던 굉장히 황당한 이야기를 여기에 올립니다.

 

저는 오늘 집가다가 중학생들에게 맞았습니다.

버스타고 집에 가고있는대

중학생 한 7~8명쯤 되보이고 나이는한 중3정도

되보이는 굉장히 무서운 아이들이 저를 불렀습니다...

오늘은 12월 16일 일요일입니다...

근대 그아이들은 교복을 입고있었습니다...-_-

(시발년들 옷이없나 일요일에 교복입었어)

암튼 정말 전 황당했죠

사실 중학생이라고 알게된건 바로 교복을 입고있었기 때문이였쬬

정말 로 황당했죠 일요일인대 교복을..ㅉㅉ;

암튼 전 가고있는대 교복입은 남자 7~8명이 저를부르길래

전 그래도 그들보다 나이가 많았기에 좀쌔보일려고

인상을찌뿌리고 그냥 갔습니다.(사실쫄아서 그냥갔죠;;)
근대 거기서 젤등치가 크고 굉장히 아저씨같은 조폭 같은 아이가 저에게왔습니다

명찰이름은  강현민  이라고 되어있었습니다.

강현민이란 그 중학생이 저에게 이랬습니다  "야 거기순대같은애 일로와바"

그래서전 "왜 싫어" 이러고 굉장히 빠른걸음으로 마구걸었습니다(뛰면쫀거걸릴까바쪽팔려셔;;)

근대 그옆에있던 명찰이름은 방명수 라고 써져있던 중학생 한명이 마구절 잡으로 뛰어오더라구요

전 저도 모르고 본능적으로 마구뛰었습니다(쪽팔리고채면이고 뭐고 없었습니다 무서웠죠;;)

한 800M쯤뛰었을까요 ㅡㅡ?존내뛰었쬬 완전 방명수라는 아이는 정말 하나도 지치질않았습니다.

완전 그는 육상부였죠 완전 대단했습니다 ㅡㅡ 이렇게 말하긴좀그렇지만..

절잡은 그 아이는 저의 머리끄댕이를 손으로 짭아댕겼쬬

근대 그의 팔이올라갔는대 그의 겨드랑이 털은 정말 아마존 이였습니다. 냄새도아주쩔었습니다

암튼 전 그방명수란 아이에게 끌려오다싶히해서 그중학생 무리로 끌려갔습니다.

그 무리들고 가니 그들은 구석에 장작으로 불을 피워 캠프파이어(?) 를 만들었더군요 ㅡㅡ

완전 노숙자들도아니고... 글로끌려갔습니다.... (추웠는대 그불옆으로가니 좀따듯해좋았죠..;;)

암튼 글로끌려가니 명찰 주종환 이라고 써져있는 왠지 운동부같은 아이가

 저에게 "야 니내꼬딱치먹어볼래?" 이러더군요 ㅡㅡ 완전 나 어이없어서진짜 죽일까했습니다

하지만 그옆에 명찰 강현민 이라고 써져있는 엄첨난 몸의 학생때문에 쫄아서 어테못했습니다;

 그래서전 이렇게 말했쬬"아..싫어"

그러자 그옆에 명찰 전종윤이라고 써져있던 (그아이도 왠지 운동부같았음....)

그아이가 저에게 "이시발 요트맛좀볼래?"   갑자기 이러더군요

이게전 무슨소린가 했습니다 ㅡㅡ

근대 그 중학생 무리들은 정신없이 마구 웃더군요...

전그래도 도장을 꾀많이다녔습니다. 태권도 격투기 무에타기등등...굉장히많음

그순간 전생각했쬬  지금이기회다 저의 아빠가 초등학교 떄 항상말했쬬

"길가다 깡패만나면 눈찌르고 도망가" 이렇게말이죠

갑자기 그말이떠오른 겁니다.

그래서 저는 정신없이 웃던 어떤한 중학생 아이의 눈을 굉장한 힘으로 찔렀습니다..

왠지 움푹 들어가는 물컹한 느낌이 왠지 좀 이상했습니다...

아무튼 전 눈을 찌르고 마구 뛰려고 하던차

명찰 김범준 이라고 써져있던 한 중학생아이가 ㅡㅡ

진짜 갑자기 거기 옆에있던 나무에서 뛰어내려서 저앞에 확 착지를 하는게아니겠어요 ㅡㅡ완전이건모 야마카시 회장도 아니고 와나 정말깜짝놀라서 뒤로 나자빠 지고 말았습니다.

그러자 그 중학생 무리의 명찰 이명준 이라고 써져있던 굉장히 난폭해 보이는 한아이가

각목을 들고 저에게 마구 달려왔습니다 ㅡㅡ전 너무나도 무서워 서 "꺄악안돼!!!!!!!!!!!!~~~~"

이렇게 쏘리쳤습니다. 하지만 그는 아랑곳하지않고 저의 머리를 내려쳤습니다.

그순간 정말 하늘이 깜에지고 아무것도 안보이는듯 했습니다.

그리고 전 정신을 잃었습니다.......

그리고 전 얼마가 지났는진 모르겠찌만... 굉장히 씨끄러운 소리에 의식을 찾았습니다...

의식을 찾고 눈을 떠보니 제앞에는 명찰표 정길현 명찰표 정선우 라고 써져있던

2명의 아이가 공을 갖고 트래핑을 하고있었습니다 ㅡㅡ그중 정선우라는 그학생은 굉장히 낙타를 닮은거 같았고 정길현이란 학생은 굉장히 아저씨같았습니다..굉장히몸에 털도 많은거 같았습니다.. 거기서 무슨 축구를 완전또라이들같았습니다... 전 정신이 들면서 저도모르게 머리가아파서 "아..." 라고 신음소리를냈습니다...

그러자 거기서 키가 그무리들 중에선 조금작은 아이(명찰엔 조주형이라고 써져있었음;;)
가 저에게 다가왔습니다 천진난만하게 웃으면서요

저에게 와서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게임머하냐" 저는 그순간 그게 무슨말인지몰라서

"네?" 라고 되물었습니다....  그러자 그 명찰 조주형 이라고 써져있던 그 아이가 다시저에게말했습니다 "아 게임머하냐고!!!" 그래서전..  "저 서든하는대요..." 라고 말했습니다...(나이 38에 서든하고있습니다....참...) 암튼 서든한다고 말하자 그 학생이 저에게 "야니 어둠이나 메이플안하냐?"라고 하더군요.. 전 저의 첫째아들이 그중 메이플이란 게임을 하는걸 몇번봤습니다...

전 "저 메이플 안하는대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그 조주형이란 학생이 "야 지랄말고 전번까 그집으로 모 승인하겠냐고 물어볼껀대 승인한다그래 " 이러더군요...

전이게 무슨 캐쉬 사기 같다는 느낌이 살짝들었습니다... 근대 갑자기 저에게

날벼락이 닥쳤쬬 명찰표 이명준이란 학생이 갑자기 또 피뭍은 각목을 들고 저에게달려와서

"조까지말고 아디비번불어시바련아!!!" 이러더군요... 그리곤 저의 배를 내려 쳤습니다...

굉장히 아파 전 신음소리를냈죠... 그순간 전 뭐든지 말해야한다 안말하면 죽는다

이런생각 밖에 안들었습니다..

전 저의 첫째아들 메이플 아디만들때 모 캐시해야한다고 제 주민등록번호를 갈켜달라는군요...그래서전 뭐 갈켜주고 어쩌다가 제 첫째아들 아디와 비번을 기억합니다.

그순간 전... 그 중학생 무리들에게 아디: 어쩌고저쩌고 비번:어쩌고저쩌고

말했습니다.....  그러드니 그 중학생 무리들이 웃으면서

"야이아저씨 메이플도 하내 ㅋㅋㅋㅋㅋㅋㅋㅋ" 마구웃더군요...

전 그리고 풀려나왔습니다....

그리고 집에가니 이게왠피냐고... 묻자 전 오다가 넘어져 돌에 부디쳤다고했습니다..

아내에게 치료를 받고 전 잠이들었습니다...

그리고 그다음날 출근을 했고 6시에 퇴근을 했습니다..

집에와보니 초등학생인 제 첫쨰아들이 울고있었습니다...

전 왜그러냐고 물었죠 그러자

제 첫째아들이 말했습니다...    "아내 렙 140짜리 메이플아디에 있던 템누가 다빼갔어아 해킹당했나봐 ㅠㅠ" 이렇게 말하면서 마구울더군요..

전 정말 아들에게 미안하단 생각밖에 들지않았습니다.........

후...어떻게 아들에게 해야할까요..? 아이템매니아(??)거기에 메이플 아이템판다는데...

제 월급 다날려서라고 템을사줘야할까요...?

답변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