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7월30일이니 벌써 2주나 지났네요... 7월17일이었어요 군대간 남친과 싸웠어요 군대간지 17개월이 다되어가는 일병이지요 제나인 23 남친은 22(빠른 82)여서 동갑이라 잘 싸우긴해요 군대가기전에 여름만 되면 놀러가자고 하길래 큰맘먹고 놀러가기로 했어요 사귄지도 벌써 900일이나 되어가는군요 그런데 다른사람들도 그렇지만 전 제대로 아무것도 못한다고 생각하는 면이있어요 모든지 어설프게 한다구요 선배들이 보기엔 귀엽다고도 하지만 친구들 아니 아는 동생한테도 동생같단 말 들을 정도로요... 놀러가자고 말은 그전에 말해놨었어요 놀러가려면 어디로 언제갈지 무얼타고갈지 그런거 알아야하자나요 전 당연히 제가 정해야한다고 생각했는데 놀러가자고 말을하니까 자기가 알아본다는거에요 군대에서 여기저기에서 온사람이 많다구요 자기가 더 잘 알아볼 수 있데요 평소에 운전도 전 길몰라서 못할거라면서 면허따지말라고까지 하거든요 군대있는애가 여행 알아본다는게 좀 웃기다고했지만 알아서 한다길래 그렇게 하라고했죠 근데요 17일날은요 전화를 해서 나보고 알아보라고 하는거에요 솔직히 자기도 거기서 알아보는게 어려웠던 모양이지요 이해는 하지요 하지만 그전에 무시당한것도 있는데 좀 그렇더라구요 돈도 마니들겠다고 그러구요 휴가를 남들 다가는 피서철에 나오니 그럴수밖에요 저도 학생, 걔도 학교다니다가 군대갔으니 둘다 집에서 돈타쓰면서 무슨 돈이 있겠어요 당일치기로 다녀오는거 어떠냐그랬는데 왔다갔다 시간 다간다고 싫다데요 그럼 그냥 가지말자그랬어요 며칠간 계속 통화할때마다 그런 이야기로 안좋게 전화를 하곤했지만요 15일날은 안간다고 하니까 남친이 그럼 끊을께 그러고 내 대답도 듣기전에 끊어버리는거에요 먼저 그렇게 끊어버리면 기분상하자나요 근데요 17일날은 안가면 휴가나와서 안볼거라고 하는거에요 저만 보고싶어하나요 제가쫓아다니는것도 아닌데 저만 아쉬울거라는듯이 이야기하는거에요 그래서 저도 덩달아 협박을 했지요 이번에 휴가나와서 안보면 영원히 안볼거라구요 그랬더니 세상에 "그렇겠지" 그러는거에요 정말 할말이 없더라구요 여행안가면 헤어지자고 말한셈이자나요 그전에 얘가 전화끊어버린거도 있고 해서 열받아서 끊어버렸어요 헤어지자고 말하는데 거기다가 무슨말을 하겠어요 우습자나요 정말 화는 났는데요 7월18일이 만난지 1000일되는 날이더라구요 군대에서 고생하는 애 불쌍해서 다음에서 과자 소포보내줬어요 마트가서 사서 보내주고싶었었는데 그렇게까지는 할 마음이 안들더라구요 저번가을에 헤어지고 봄에 다시 만난이후로 전 정말 잘해야겠다고 생각했거든요 4학년 바쁜데도 편지도 1주일에 1-2통정도 보냈구요 대신 밤새워과제하곤 했어요 제가 다니는과가 간호학과라 4학년도 과제가 많거든요 실습도 있고.. 소포니까 며칠이면 도착했겠지요... 근데 받고 아무말도 없네요 하루가 멀다하고 전화하던 애였는데... 제깐에 화해청한셈인데 연락이 없더라구요 저도 화가 났는데 그랬는데 남친이 더 화가 나야하는 상황인가요? 기분이 상해서 편지는 보낼맘이 안들어 멜을 보냈어요 1000일 선물로 보낸거라구요 오늘 휴가나온 모양이에요 오늘아침 9시에 멜수신확인 되있더라구요 당연히 휴가 언제 나오는지 저에게 말도 안해줬지요 멜읽고도 아무말이 없어요 전화도 없고 답멜도 없고요 메신저에는 들어왔더라구요 오전에 그리고 오후에... 오후에 맘을 가라앉히고 말걸었어요 아무말이 없더라구요 한 30분정도 지났을까 대답하데요 겜하고있었데요 맛있게 먹었냐니까 "응", "고마워","난해준거도 없는데" 그러더라구요 엎드려절받기도 아닌데 말이죠 누가 고맙단 말듣고 싶어그랬냐구요 고맙단말듣고 싶어그런거아니라고 말하니까 아프데요 몸이 아파서 쉬어야겠다며 나가더라구요 그렇게 아픈애가 좀전까지는 겜했단 게 진짜일까요? 겜할때는 안아프고 저랑 말하려니까 갑자기 아프다니... 사귈때도 같은과친구들에게 왜 사귀냐소리 많이 들었어요 전 알만한 대학 간호학과(여자직업 이정도면 평생직장이죠..신부감으로 선호직종이라면서요 전문직..) 걔는 지방잘모르는 대학 건축학과... 걔네집이 좀더 잘살긴하지만....엄청잘사는건아니구요... 제얼굴이 못난거도 아니고 길가다가 남자들이 쫓아온적도 몇번은 되거든요... 남친있다고 해도 사귀자 그런사람도 있었구요.. 졸업하면 취직이나 제대로 할까 걱정되서 헤어진적도 있어요 하지만 정이 들어서 완전히 못헤어지겠더라구요 그래서 이번봄에 만나면서 2년간 제가 정말 잘하겠다고 했어요 제대하는데 1년 걸리구요 편입하라구요 그래서 2년간 정말 잘하면서 기다리겠다고 한거였어요 얘가 자기입으로도 열심히 공부해본적이 태어나서 한번도 없다고했거든요 열십히공부하게하려고 한건데.. 근데 결국 이렇게 되었네요 그전에 제가 팅겼었는데 그러지말아야겠다고 맘먹었던건데... 너무 잘해준거 아닐까하는 생각까지 드네요.. 조금 감정이 격해서 쓴글이라서 제입장만 너무 잘했다고 했는지도 모르겠네요 첨에 싫다고 했는데 집앞에 와서 근처 알바하는데까지 몇분되는 거리 얼굴보겠다고 버스타고 왕복1시간가량되는거리 방학내내 데려다주곤했었는데... 그러곤 사귀자고 했었거든요 그후로 사귀면서도 자신이 쫓아다니는 느낌든다그래서 안들게 해주려고 노력한건데... 얘가 화가 나면 전화도 아무리걸어도 안받고 문자도 씹고 멜도 씹고 그랬었거든요 그래도 전 제가 잘못하면 연락했는데... 걔 생각엔 연락안했다고 생각들수도 있지만요.. 도무지 열만 받네요 이런이유로 헤어질수도 있는건지... 주된이유가 여행한간다고 했단건데... 자기는 열심히 주위 사람한테 물어봤다고 화를 내던데... 여기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해요 정리가 안되서 뒤죽박죽일텐데... 충고나 답글남겨주시면 감사할께요...
어느 쪽이 더 잘못한 건가요? (답글좀요~)
오늘이 7월30일이니 벌써 2주나 지났네요...
7월17일이었어요
군대간 남친과 싸웠어요
군대간지 17개월이 다되어가는 일병이지요
제나인 23 남친은 22(빠른 82)여서 동갑이라 잘 싸우긴해요
군대가기전에 여름만 되면 놀러가자고 하길래 큰맘먹고 놀러가기로 했어요
사귄지도 벌써 900일이나 되어가는군요
그런데 다른사람들도 그렇지만 전 제대로 아무것도 못한다고 생각하는 면이있어요
모든지 어설프게 한다구요
선배들이 보기엔 귀엽다고도 하지만 친구들 아니 아는 동생한테도 동생같단 말 들을 정도로요...
놀러가자고 말은 그전에 말해놨었어요
놀러가려면 어디로 언제갈지 무얼타고갈지 그런거 알아야하자나요
전 당연히 제가 정해야한다고 생각했는데 놀러가자고 말을하니까 자기가 알아본다는거에요
군대에서 여기저기에서 온사람이 많다구요
자기가 더 잘 알아볼 수 있데요
평소에 운전도 전 길몰라서 못할거라면서 면허따지말라고까지 하거든요
군대있는애가 여행 알아본다는게 좀 웃기다고했지만 알아서 한다길래 그렇게 하라고했죠
근데요
17일날은요 전화를 해서 나보고 알아보라고 하는거에요
솔직히 자기도 거기서 알아보는게 어려웠던 모양이지요
이해는 하지요
하지만 그전에 무시당한것도 있는데 좀 그렇더라구요
돈도 마니들겠다고 그러구요
휴가를 남들 다가는 피서철에 나오니 그럴수밖에요
저도 학생, 걔도 학교다니다가 군대갔으니 둘다 집에서 돈타쓰면서 무슨 돈이 있겠어요
당일치기로 다녀오는거 어떠냐그랬는데 왔다갔다 시간 다간다고 싫다데요
그럼 그냥 가지말자그랬어요
며칠간 계속 통화할때마다 그런 이야기로 안좋게 전화를 하곤했지만요
15일날은 안간다고 하니까 남친이 그럼 끊을께 그러고 내 대답도 듣기전에 끊어버리는거에요
먼저 그렇게 끊어버리면 기분상하자나요
근데요 17일날은 안가면 휴가나와서 안볼거라고 하는거에요
저만 보고싶어하나요 제가쫓아다니는것도 아닌데 저만 아쉬울거라는듯이 이야기하는거에요
그래서 저도 덩달아 협박을 했지요
이번에 휴가나와서 안보면 영원히 안볼거라구요
그랬더니 세상에 "그렇겠지" 그러는거에요
정말 할말이 없더라구요
여행안가면 헤어지자고 말한셈이자나요
그전에 얘가 전화끊어버린거도 있고 해서 열받아서 끊어버렸어요
헤어지자고 말하는데 거기다가 무슨말을 하겠어요
우습자나요
정말 화는 났는데요 7월18일이 만난지 1000일되는 날이더라구요
군대에서 고생하는 애 불쌍해서 다음에서 과자 소포보내줬어요
마트가서 사서 보내주고싶었었는데 그렇게까지는 할 마음이 안들더라구요
저번가을에 헤어지고 봄에 다시 만난이후로 전 정말 잘해야겠다고 생각했거든요
4학년 바쁜데도 편지도 1주일에 1-2통정도 보냈구요
대신 밤새워과제하곤 했어요
제가 다니는과가 간호학과라 4학년도 과제가 많거든요 실습도 있고..
소포니까 며칠이면 도착했겠지요...
근데 받고 아무말도 없네요
하루가 멀다하고 전화하던 애였는데...
제깐에 화해청한셈인데 연락이 없더라구요
저도 화가 났는데 그랬는데 남친이 더 화가 나야하는 상황인가요?
기분이 상해서 편지는 보낼맘이 안들어 멜을 보냈어요
1000일 선물로 보낸거라구요
오늘 휴가나온 모양이에요
오늘아침 9시에 멜수신확인 되있더라구요
당연히 휴가 언제 나오는지 저에게 말도 안해줬지요
멜읽고도 아무말이 없어요
전화도 없고 답멜도 없고요
메신저에는 들어왔더라구요
오전에 그리고 오후에...
오후에 맘을 가라앉히고 말걸었어요
아무말이 없더라구요
한 30분정도 지났을까 대답하데요
겜하고있었데요
맛있게 먹었냐니까
"응", "고마워","난해준거도 없는데"
그러더라구요
엎드려절받기도 아닌데 말이죠
누가 고맙단 말듣고 싶어그랬냐구요
고맙단말듣고 싶어그런거아니라고 말하니까
아프데요
몸이 아파서 쉬어야겠다며 나가더라구요
그렇게 아픈애가 좀전까지는 겜했단 게 진짜일까요?
겜할때는 안아프고 저랑 말하려니까 갑자기 아프다니...
사귈때도 같은과친구들에게 왜 사귀냐소리 많이 들었어요
전 알만한 대학 간호학과(여자직업 이정도면 평생직장이죠..신부감으로 선호직종이라면서요 전문직..)
걔는 지방잘모르는 대학 건축학과...
걔네집이 좀더 잘살긴하지만....엄청잘사는건아니구요...
제얼굴이 못난거도 아니고 길가다가 남자들이 쫓아온적도 몇번은 되거든요...
남친있다고 해도 사귀자 그런사람도 있었구요..
졸업하면 취직이나 제대로 할까 걱정되서 헤어진적도 있어요
하지만 정이 들어서 완전히 못헤어지겠더라구요
그래서 이번봄에 만나면서 2년간 제가 정말 잘하겠다고 했어요
제대하는데 1년 걸리구요
편입하라구요
그래서 2년간 정말 잘하면서 기다리겠다고 한거였어요
얘가 자기입으로도 열심히 공부해본적이 태어나서 한번도 없다고했거든요
열십히공부하게하려고 한건데.. 근데 결국 이렇게 되었네요
그전에 제가 팅겼었는데 그러지말아야겠다고 맘먹었던건데...
너무 잘해준거 아닐까하는 생각까지 드네요..
조금 감정이 격해서 쓴글이라서 제입장만 너무 잘했다고 했는지도 모르겠네요
첨에 싫다고 했는데 집앞에 와서 근처 알바하는데까지 몇분되는 거리 얼굴보겠다고 버스타고 왕복1시간가량되는거리 방학내내 데려다주곤했었는데...
그러곤 사귀자고 했었거든요
그후로 사귀면서도 자신이 쫓아다니는 느낌든다그래서 안들게 해주려고 노력한건데...
얘가 화가 나면 전화도 아무리걸어도 안받고 문자도 씹고 멜도 씹고 그랬었거든요
그래도 전 제가 잘못하면 연락했는데...
걔 생각엔 연락안했다고 생각들수도 있지만요..
도무지 열만 받네요
이런이유로 헤어질수도 있는건지...
주된이유가 여행한간다고 했단건데...
자기는 열심히 주위 사람한테 물어봤다고 화를 내던데...
여기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해요
정리가 안되서 뒤죽박죽일텐데...
충고나 답글남겨주시면 감사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