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가 결혼도 했고 딸도 한명 있어요... 지금 4년째 별거중이고요~ 거의 이혼이나 마찬가지죠...
첨부터 이상황을 다 알았기에 오빠를 받아줄 자신이 없어서 1년동안 연락도 끊었지만 사람맘이 맘처럼 잘되질
않터라구요... 이사람 이상으로 나한테 잘해줄 사람은 없다고 생각했고 그러면서 너무도 익숙하게 사랑이란걸 하게되었습니다.. 작년 겨울부터 거의 매일 붙어다녔어요.. 오빠하는일이 시간적으로 여유가 많아서 매일 밥먹고 술먹고 스키장가고 자기 친구들 있는 자리에도 서스름 없이 데리고 다녔어요..
기분 안조타고 하면 친구들과 술자리를 하다가도 쏜살같이 달려왔고 그런 내가 기다릴까 6차선 도로도 막 뛰어오던 사람이었고 피곤하다고 하면 집에 있다가도 피로회복제를 회사 앞까지 사왔던 사람이었는데~
9월에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었어요.. 그후론 매일아침 눈만 뜨면 오ㅃㅏ집에 찾아갔고 출근하기 전까진 항상 같이 했어요.. 거의 살다시피 했었죠...
오빠는 지금 작은 와인바를 하고있는데.. 첨엔 가게가 아직 자리를 못잡아서 나한테 신경을 못쓰는 거라 생각했어요... 힘들어 하는 그사람을 보고 많이 아파했었고 걱정했었죠..
첨에는 가게도 거의 매일 갔어요.. 직원들과도 친하고 밥도 많이 먹고 오빠 피곤하다고 하면 사우나 보내놓고 혼자 가게 청소도 하구요.. 오빠 생일날은 즐겁게 해주고 싶어서 이틀동안 케잌 만들구 장보고 일도 제대로 못했어요.. 그러고 새벽까지 기다려 이벤트도 해주고 나름 최선을 다했어요..
근데 이사람은 제 생일날 너무도 아프게 했어요.. 자기가 같이 있어주지 못하면 말이라도 가게에서 기다릴테니까
오라고 했어야 했고 적어도 제 친구들한테 갖고 싶어하는게 뭔지 물어봐 줬어야 했는데..
다음날 갖고 싶은거 하나만 생각해놓으라고 지금은 돈이 없으니깐 다음달에 꼭 사줄께.. ㅠㅠ~ 바라지도 않았지만 사람맘이 그런게 아니잖아요~이제는 그일 조차 잊어버렸구요..
글구 지난달 일본에 갔을때도 직원들 선물을 챙기면서 제 선물은 천원짜리 열쇠고리 하나도 안사왔어요...돈이 없어서 자기것도 아무것도 못샀다면서~
며칠전엔 같이 차를 타고 가는데 뜬금없이 내가 가게에 오는게 싫타고 하더라구요.. 가게에 오면 직원들도 신경쓰고 자기도 일하면서 자꾸 신경이 쓰인다고 손님들도 사장이 연애하는거 보이면 어쨌다나 저쨌다나~
기분이 무지 나빴지만 약간의 짜증스런 말투 투정으로 그냥 그렇게 넘기고 말았는뎅....
그리고 크리스마스때 같이 못보내서 미안하단 말조차 안하며 일마치고 해보러나 같이 가자고 했더니 가게에 예약이 있다고 하네요.. 무슨 와인바에 아침까지 예약이 있단 말이냐구요..
근데 지난 주에 모든걸 다 알아버렸어요... 지난 수요일 1박2일로 스키장을 갔다왔어요.. 오빠한테 집에는 금욜날 간다고 말했고 제가 스키장에 있는동안 저한테 전화한통도 하지 않았어요.. 내가 할때마다 바쁘다고 짧게 30초 정도 통화하고 말았고 다음날은 열받아서 전화를 안했더니 전화도 안오더라구요.. 집에서 기다리다 배고파서 통닭 시켜 먹고 이따고 문자를 넣었구 혼자 술한잔 하구 깜빡 잠들었는데.. 이상한 꿈을 꿨어요.. 꿈에서 오빠가 새벽늦게 들어오더니 옷을막 싸더라구요.. 지금 나가야 된다구~ 깨고나선 한참을 울었어요.. 너무 찝찝해서~
무섭다고 안오냐고 문자를 넣었구 그런데도 전화도 안받고 전화도 안왔고 새벽 4시쯤 술은 한잔 하시고 들어 오셨더라구요.. 내가 금욜날 집에 온다고 자기는 그렇게 들었다고~ 동호회 사람들하고 한잔했다고...
다음날 오빠 문자 확인하는거 누워있다 우연히 봤는데 화났나고?? 뭐 이런 내용의~ 너무 빨리 확인키를 눌러버려 다 읽지는 못했어요... 또 집에와서 밤새 울었어요... 도저히 안되겠기에 다음날 바로 달려갔죠...
그래도 몰래 보는게 그래서 제 사진을 오빠한테 보내고 저장한다며 살짝 봤는데.. 왠 여자가 멀티멜은 세통이나 보내놨더라구요.. 심상치 않은 글들을~ 이게 뭐냐니깐.. 이상한 사이 아니라고 친한 동호회 누나라며 내가 오해할까봐 말안했다구~ 2시간 정도 대성 통곡하고 울었어요.. 막 달래더라구요..
자기는 나밖에 없다고 믿었어요.. 그 여자 혼자 좋아서 저러는 갑다 했어요..
오빠 씻으러 간사이에 한번 더 봤어요.. 핸폰을 근데... 오빠가 보낸 문자들이 완전 뒤통수를 맞았죠..
누나 ^E^ 목도리... 잠수 얼마나 가나보자 등의 그런 문자들... 나한텐 바빠서 정신이 없어서 전화를 못하는거라는 사람이 지가먼저 문자 보내고 전화하고~ 이때까지 오빠한테 그런문자 저는 받아본적이 없어요.. 단답형의 말들~
자기 핸폰 몰래 보는게 기분이 나빴나봐요.. 이불덮고 우는 저는 보지도 않고 바로 일하러 가더라구요..
이런 씨빠빠~
지금 4일짼데 잠을 전혀 못자고 밤새 울다지쳐 미쳐버릴꺼 같아요.. 이런꼴을 다 봐놓코선 무슨 미련이 남았는지
원망을 하면서도 찾아와주길 기다리고 있으니~ 전화도 한두번 하다가 어젠 전화도 안하더라구요.. 어디서 빼꼈는지 말만 뻔질라게 해놓고 자기 처지가 나한테 부담이 될까 그랬더나 어쨌더나... 이런 강아지 같은 경우가~
돈도 받을꺼 있구 짐도 챙겨와야 하는데... 겁이 나네요..
그집에 나아닌 다른 사람이 있을까봐~ 미련 없이 떠나야 겠죠.. 물론 이사람 저를 잡지도 않겠지만~
이사람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저는 28세 여자랍니다. 저의 남친은 세살 터울로 31세구요...
오빠를 알게된지는 4년이 넘어꾸요.. 정식으로 연인이 된건 8개월 정도..
예전부터 동생으로 예뻐해주면서 친하게 지냈고 그후 첨차 가까워져서 연인관계가 되었답니다.
오빠가 결혼도 했고 딸도 한명 있어요... 지금 4년째 별거중이고요~ 거의 이혼이나 마찬가지죠...
첨부터 이상황을 다 알았기에 오빠를 받아줄 자신이 없어서 1년동안 연락도 끊었지만 사람맘이 맘처럼 잘되질
않터라구요... 이사람 이상으로 나한테 잘해줄 사람은 없다고 생각했고 그러면서 너무도 익숙하게 사랑이란걸 하게되었습니다.. 작년 겨울부터 거의 매일 붙어다녔어요.. 오빠하는일이 시간적으로 여유가 많아서 매일 밥먹고 술먹고 스키장가고 자기 친구들 있는 자리에도 서스름 없이 데리고 다녔어요..
이러던 사람이 변해버렸어요...
장사를 시작한지 6개월 정도 됐는데... 그때부터 모든게 예전과는 많이 달라졌어요..
저나 그사람이나 편한게 편한거라고 복잡한거 싫어하고 따지는거 싫어하는 성격이라 너무도 긴장감이 없이 지내온것 같아요...
기분 안조타고 하면 친구들과 술자리를 하다가도 쏜살같이 달려왔고 그런 내가 기다릴까 6차선 도로도 막 뛰어오던 사람이었고 피곤하다고 하면 집에 있다가도 피로회복제를 회사 앞까지 사왔던 사람이었는데~
9월에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었어요.. 그후론 매일아침 눈만 뜨면 오ㅃㅏ집에 찾아갔고 출근하기 전까진 항상 같이 했어요.. 거의 살다시피 했었죠...
오빠는 지금 작은 와인바를 하고있는데.. 첨엔 가게가 아직 자리를 못잡아서 나한테 신경을 못쓰는 거라 생각했어요... 힘들어 하는 그사람을 보고 많이 아파했었고 걱정했었죠..
첨에는 가게도 거의 매일 갔어요.. 직원들과도 친하고 밥도 많이 먹고 오빠 피곤하다고 하면 사우나 보내놓고 혼자 가게 청소도 하구요.. 오빠 생일날은 즐겁게 해주고 싶어서 이틀동안 케잌 만들구 장보고 일도 제대로 못했어요.. 그러고 새벽까지 기다려 이벤트도 해주고 나름 최선을 다했어요..
근데 이사람은 제 생일날 너무도 아프게 했어요.. 자기가 같이 있어주지 못하면 말이라도 가게에서 기다릴테니까
오라고 했어야 했고 적어도 제 친구들한테 갖고 싶어하는게 뭔지 물어봐 줬어야 했는데..
다음날 갖고 싶은거 하나만 생각해놓으라고 지금은 돈이 없으니깐 다음달에 꼭 사줄께.. ㅠㅠ~ 바라지도 않았지만 사람맘이 그런게 아니잖아요~이제는 그일 조차 잊어버렸구요..
글구 지난달 일본에 갔을때도 직원들 선물을 챙기면서 제 선물은 천원짜리 열쇠고리 하나도 안사왔어요...돈이 없어서 자기것도 아무것도 못샀다면서~
며칠전엔 같이 차를 타고 가는데 뜬금없이 내가 가게에 오는게 싫타고 하더라구요.. 가게에 오면 직원들도 신경쓰고 자기도 일하면서 자꾸 신경이 쓰인다고 손님들도 사장이 연애하는거 보이면 어쨌다나 저쨌다나~
기분이 무지 나빴지만 약간의 짜증스런 말투 투정으로 그냥 그렇게 넘기고 말았는뎅....
그리고 크리스마스때 같이 못보내서 미안하단 말조차 안하며 일마치고 해보러나 같이 가자고 했더니 가게에 예약이 있다고 하네요.. 무슨 와인바에 아침까지 예약이 있단 말이냐구요..
근데 지난 주에 모든걸 다 알아버렸어요... 지난 수요일 1박2일로 스키장을 갔다왔어요.. 오빠한테 집에는 금욜날 간다고 말했고 제가 스키장에 있는동안 저한테 전화한통도 하지 않았어요.. 내가 할때마다 바쁘다고 짧게 30초 정도 통화하고 말았고 다음날은 열받아서 전화를 안했더니 전화도 안오더라구요.. 집에서 기다리다 배고파서 통닭 시켜 먹고 이따고 문자를 넣었구 혼자 술한잔 하구 깜빡 잠들었는데.. 이상한 꿈을 꿨어요.. 꿈에서 오빠가 새벽늦게 들어오더니 옷을막 싸더라구요.. 지금 나가야 된다구~ 깨고나선 한참을 울었어요.. 너무 찝찝해서~
무섭다고 안오냐고 문자를 넣었구 그런데도 전화도 안받고 전화도 안왔고 새벽 4시쯤 술은 한잔 하시고 들어 오셨더라구요.. 내가 금욜날 집에 온다고 자기는 그렇게 들었다고~ 동호회 사람들하고 한잔했다고...
다음날 오빠 문자 확인하는거 누워있다 우연히 봤는데 화났나고?? 뭐 이런 내용의~ 너무 빨리 확인키를 눌러버려 다 읽지는 못했어요... 또 집에와서 밤새 울었어요... 도저히 안되겠기에 다음날 바로 달려갔죠...
그래도 몰래 보는게 그래서 제 사진을 오빠한테 보내고 저장한다며 살짝 봤는데.. 왠 여자가 멀티멜은 세통이나 보내놨더라구요.. 심상치 않은 글들을~ 이게 뭐냐니깐.. 이상한 사이 아니라고 친한 동호회 누나라며 내가 오해할까봐 말안했다구~ 2시간 정도 대성 통곡하고 울었어요.. 막 달래더라구요..
자기는 나밖에 없다고 믿었어요.. 그 여자 혼자 좋아서 저러는 갑다 했어요..
오빠 씻으러 간사이에 한번 더 봤어요.. 핸폰을 근데... 오빠가 보낸 문자들이 완전 뒤통수를 맞았죠..
누나 ^E^ 목도리... 잠수 얼마나 가나보자 등의 그런 문자들... 나한텐 바빠서 정신이 없어서 전화를 못하는거라는 사람이 지가먼저 문자 보내고 전화하고~ 이때까지 오빠한테 그런문자 저는 받아본적이 없어요.. 단답형의 말들~
자기 핸폰 몰래 보는게 기분이 나빴나봐요.. 이불덮고 우는 저는 보지도 않고 바로 일하러 가더라구요..
이런 씨빠빠~
지금 4일짼데 잠을 전혀 못자고 밤새 울다지쳐 미쳐버릴꺼 같아요.. 이런꼴을 다 봐놓코선 무슨 미련이 남았는지
원망을 하면서도 찾아와주길 기다리고 있으니~ 전화도 한두번 하다가 어젠 전화도 안하더라구요.. 어디서 빼꼈는지 말만 뻔질라게 해놓고 자기 처지가 나한테 부담이 될까 그랬더나 어쨌더나... 이런 강아지 같은 경우가~
돈도 받을꺼 있구 짐도 챙겨와야 하는데... 겁이 나네요..
그집에 나아닌 다른 사람이 있을까봐~ 미련 없이 떠나야 겠죠.. 물론 이사람 저를 잡지도 않겠지만~
화가 나서 미쳐버리겠어요.. 욕이나 실컷하고 잊어야 하는데.. 잘안되요 정말 바본가봐여~
도와주세요.. 어떻게 하면 빨리 잊을수 있는지~
원망과 기다림과 도대체 제 맘이 뭔지 알수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