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평소에 톡을 즐겨보는! 한 학생입니다^^ 그동안 톡을 보기만하다가 이렇게 쓰는건 처음인데요 다름이 아니라.. 엄마의 지나치게!미치도록 높은 학구열때문에 죽겠습니다. 제가 공부를 못하는건 아닙니다. 그래서 엄마가 많이 기대하시죠. 그러나 제꿈은 공부와 관련된 것이 아니라.. 제가 좋아하는 음악을 하면서 사는 것입니다. 하지만.. 엄마는 계속 공부만을 고집하십니다. 엄마의 학구열이 극에 달한것은 얼마 전의 일입니다. 평소에도 공부해라 공부해라 소리를 죽도록 들어서 이번만 효도하는셈 치고 죽어라 공부했습니다. 컴퓨터 하는것도 줄이고, TV는 물론 학교.학원 수업시간에도 열중했습니다. 그러나.. 시험성적을 보신 엄마는 막 화를 내셨습니다. 성적이 오히려 조금 떨어졌거든요.. 어렸을때 부터 친했던 친구들보다도 더 못했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저희는 어머니들때문에 경쟁자나 다름 없습니다. 항상 누가 일등이냐를 두고 다투죠.. 아..어쨌든 그 친구들 보다 못햇다고 막 저에게 화를내셨습니다. 어떻게 걔들보다 못하냐고..얼굴은 어떻게 들고다니냐고.. 그래도 평균 구십점 대였는데.. 화내진 않겠지 햇는데.. 이뿐만이 아닙니다. 엄마는 그대로 몸살이 나셔서 누우셨습니다. 또 그후로는 뭐 할께요 하면 " 공부도 못하는 X이... " 라는 말이 항상 딸려왔습니다. 솔직히 이해합니다. 하나뿐인 자기자식 공부 열심히 해서 잘살았으면 하는거.. 그치만..엄마는 한번도 제꿈에 관심을 가져준적이 없습니다. 하루는 아파서 같이 병원에 가는데.. " OO야 너 정말 음악할꺼니? " 하고 물으시는거에요. ( 사투린데 고쳐서 썼어요ㅠ) 전 당당히 말했죠..하고 싶다고.. 하지만 엄마는 이해해주지 않으셨습니다. " 아니 그런 음악해서 뭐해? OO는 중학교때까지만 여기서 공부하고 서울가서 공부할꺼라는데 너는 왜 음악한대! 가수? 넌 노래도 못하고 너한텐어울리지도 않고 순전히 말도 안되는꿈이야! "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슬펐습니다. 하나뿐인딸 꿈을 이해해주지 못하는게.. 그자리에서 펑펑 울었죠. 시험..암만 잘쳐도 틀린게 있다면 그거 하나가 아까운 엄마입니다. 도대체 엄마의 학구열.. 언제까지 갈까요? 틈만 나면 비교하시고.. 음악프로그램만 봐도 뭐라고 하시고.. 요즘 나오는 어린 소녀시대나 원더걸스만 봐도 숄라숄라 하시는데 시험 한개 틀리면 " 이거 하나만 더 맞았으면 백점인데 왜 틀려! " 이러시구.. 저번에 전교 일등을 해서 갔더니.. " 어 그래 잘했어 " 이러고 마셨습니다. 솔직히 욕심이였겠지만 듣고 싶었습니다. " 그래 우리딸 고생했지? 어이구 잘했어 우리딸 " 이라구요.. 태어나서 이런 소리라곤 한번도 듣지 못했습니다. 저번에는 전교 일등하면 소원들어준대서.. 음악하게 해달라고 하려구.. 진짜 죽어라 공부해서 일등 했는데.. 무시하더군요..제 꿈을.. 솔직히 이런 생각 참 많이 했습니다. 시험이 언제부터 부모님들 자존심이였지? 엄마가 나한테 기대하는건 시험 성적뿐이구나 하구요.. 속상합니다. 어쩌면 좋을까요? ------------------------------------------------------------- 제 이야기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은 어떠세요? 격려 좀 해주세요ㅠㅠ 악플 절대 사양합니다.
엄마의 학구열때문에 죽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평소에 톡을 즐겨보는! 한 학생입니다^^
그동안 톡을 보기만하다가 이렇게 쓰는건 처음인데요
다름이 아니라.. 엄마의 지나치게!미치도록 높은 학구열때문에 죽겠습니다.
제가 공부를 못하는건 아닙니다.
그래서 엄마가 많이 기대하시죠.
그러나 제꿈은 공부와 관련된 것이 아니라..
제가 좋아하는 음악을 하면서 사는 것입니다.
하지만.. 엄마는 계속 공부만을 고집하십니다.
엄마의 학구열이 극에 달한것은 얼마 전의 일입니다.
평소에도 공부해라 공부해라 소리를 죽도록 들어서
이번만 효도하는셈 치고 죽어라 공부했습니다.
컴퓨터 하는것도 줄이고, TV는 물론 학교.학원 수업시간에도 열중했습니다.
그러나..
시험성적을 보신 엄마는 막 화를 내셨습니다.
성적이 오히려 조금 떨어졌거든요.. 어렸을때 부터 친했던 친구들보다도 더 못했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저희는 어머니들때문에 경쟁자나 다름 없습니다.
항상 누가 일등이냐를 두고 다투죠..
아..어쨌든 그 친구들 보다 못햇다고 막 저에게 화를내셨습니다.
어떻게 걔들보다 못하냐고..얼굴은 어떻게 들고다니냐고..
그래도 평균 구십점 대였는데.. 화내진 않겠지 햇는데..
이뿐만이 아닙니다.
엄마는 그대로 몸살이 나셔서 누우셨습니다.
또 그후로는 뭐 할께요 하면
" 공부도 못하는 X이... " 라는 말이 항상 딸려왔습니다.
솔직히 이해합니다.
하나뿐인 자기자식 공부 열심히 해서 잘살았으면 하는거..
그치만..엄마는 한번도 제꿈에 관심을 가져준적이 없습니다.
하루는 아파서 같이 병원에 가는데..
" OO야 너 정말 음악할꺼니? " 하고 물으시는거에요. ( 사투린데 고쳐서 썼어요ㅠ)
전 당당히 말했죠..하고 싶다고..
하지만 엄마는 이해해주지 않으셨습니다.
" 아니 그런 음악해서 뭐해? OO는 중학교때까지만 여기서 공부하고 서울가서
공부할꺼라는데 너는 왜 음악한대! 가수? 넌 노래도 못하고 너한텐어울리지도 않고
순전히 말도 안되는꿈이야! "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슬펐습니다.
하나뿐인딸 꿈을 이해해주지 못하는게..
그자리에서 펑펑 울었죠.
시험..암만 잘쳐도 틀린게 있다면 그거 하나가 아까운 엄마입니다.
도대체 엄마의 학구열.. 언제까지 갈까요?
틈만 나면 비교하시고..
음악프로그램만 봐도 뭐라고 하시고..
요즘 나오는 어린 소녀시대나 원더걸스만 봐도 숄라숄라 하시는데
시험 한개 틀리면 " 이거 하나만 더 맞았으면 백점인데 왜 틀려! " 이러시구..
저번에 전교 일등을 해서 갔더니..
" 어 그래 잘했어 " 이러고 마셨습니다.
솔직히 욕심이였겠지만 듣고 싶었습니다.
" 그래 우리딸 고생했지? 어이구 잘했어 우리딸 " 이라구요..
태어나서 이런 소리라곤 한번도 듣지 못했습니다.
저번에는 전교 일등하면 소원들어준대서..
음악하게 해달라고 하려구..
진짜 죽어라 공부해서 일등 했는데..
무시하더군요..제 꿈을..
솔직히 이런 생각 참 많이 했습니다.
시험이 언제부터 부모님들 자존심이였지?
엄마가 나한테 기대하는건 시험 성적뿐이구나 하구요..
속상합니다. 어쩌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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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이야기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은 어떠세요? 격려 좀 해주세요ㅠㅠ
악플 절대 사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