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제가 여기에 글을 올린적이 있답니다.. 시댁때문에 너무 힘이 들어서.. 결국..어제 또 남편과 시댁일로 싸웠습니다.. 왜냐구요...? 시모께서 울아가를 보고 싶어 한다구요.. 이번주말에 시누가 살던 집으로 이사하신다구요..(시누는 다른 곳으로 이사한답니다..) 이사하게되면 시모께서 혼자 계시니 한번 찾아가자구요.. 싫다고 했습니다.. 그 "대장" 이라는 사람..고소됐다라는 말을 하더군요.. 그래도 어케 압니까..? 그 "대장"이 너무 불쌍하다 느껴지면 시모 받아줄지 모릅니다.. 아니 그걸 떠나서 정말 싫다라는 생각밖엔 안듭니다.. 도로 처음으로 돌아가야 하는것만 같아서 싫다했습니다.. 그동안 벌었던것 모두 허사로 돌아가고 인정한번 못받으면서.. 남편.. 또 열내더군요.. 어제 제 츄리링을 한벌 샀습니다.. 집어 던지더군요.. 화가나서 주워다가 앞에다 던져놓고 주우라 했습니다.. 줍더군요..그리곤 또 던지더군요.. 제가 요전번에 남편이 한번 더 그러면 같이 안살겠다 말했습니다.. 집에와서 대충 짐을 쌌습니다.. 솔직히 반응이 어떻게 나올지 봤습니다.. 싸우기 전에 빨래를 돌리던 중이라서 빨래만 널어놓고 짐들고 나오려 했습니다.. 그런데.. 저한테 짐을 던지며 나가라더군요.. 기가막혀서..가지 말라고 해도 시원찮을것을.. 내맘이라 했죠.. 그러더니 니가 안나가도 내가 나간다..이러면서 나가더군요.. 저 .. 그자리에서 이불깔고 누워 잤습니다..옷도 안갈아 입구요.. 남편 들어오더니 정리하더군요.. 잠이 깼습니다..그래도 자는척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때가 새벽 1시가 조금 넘은 시간이었죠.. 제 화장품 .. 집어던지더군요..아니 세게 던진건 아니었습니다.. 그리곤 빨래 널고 제 옷정리를 하더군요.. 저 그냥 모른척했습니다.. 아는척 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대로 잠이 들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보니 남편 제 옆에서 자진 않았더군요.. 출근하면서 깨우려 했습니다.. ..그냥 ..나왔습니다.. 전에도 여러번 그랬기때문에 .. 출근하면서 깨우면 탁~뿌리치고 다시 잡니다.. 자고 일어나니 신발위에 수박같은게 뿌려져 있더군요.. 분명 요즘 수박먹은적이 없는데 ..뭐지? 하며 그냥 신발을 휴지로 한번 닦고 신고선 출근했습니다.. 여지껏 연락 한번 없습니다.. 당연한듯이.. 이젠 속이 타지도 않습니다.. 하도 많이 당해서.. 어젠 정말 집 나오고 싶었습니다.. 짐싼거보구선..저더러 "너 나가..이 집도 니가 다 갖고 빚은 어떻게든 내가 갚을테니까.. 나같이 드러운놈이랑 살지 말고 나가" 이러더군요.. 그러면서 사진을 찢는게 아닙니까.. 화가나서 뺨한대 때렸습니다.. 내얼굴도 있는 사진이라구 .. 왜 맘대루 찢냐구 했습니다.. 맞는게 억울했던모양입니다.. 저더러 더 치랍니다.. 더 때리고 끝내잡니다.. .....지겹습니다.. 이젠 눈물도 마르려나봅니다.. 이런식으로 대체 언제까지 살아야 하는걸까요..? 차라리 시모 그 "대장"이라는 사람하고 둘이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더이상 우리 괴롭히지 말고.. 좀있음 애기가 돌입니다.. 8월 23일.. 그날도 보고 싶지 않습니다.. 남편..나한테 상처줬던건 생각도 나지 않나봅니다.. 상 엎어버리는건 예사고 물건 집어 던지는것도 당연한거고.. 열받으면 저한테 욕합니다.. 것두 아주 심하게 합니다.. 짜증납니다.. 제가 다 받아주고 사는거 같습니다.. 그래도 못떠나는건.. 아이 때문인거 같습니다.. 엄마 없는 아니 아빠 없는 아이로 만들고 싶지 않아서.. 빚을 갚아 나가는것도 힘에 부칩니다.. 그래도 열심히 회사를 다니며 한푼이라도 갚으려 합니다.. ....내 기분을 누가 알까요??? 이런 상황에서 전 또다시 그냥 넘어가야 하는걸까요..? 전처럼 그냥 웃으면서 또 만나고 .. 그냥 .. 없었던 일처럼.. 그렇게 넘어가야 하는건가요..? 정말 후회 스럽습니다.. 결혼이라는거 하고나니 후회 .. 너무 됩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인생 선배님들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결국엔..
예전에 제가 여기에 글을 올린적이 있답니다..
시댁때문에 너무 힘이 들어서..
결국..어제 또 남편과 시댁일로 싸웠습니다..
왜냐구요...?
시모께서 울아가를 보고 싶어 한다구요..
이번주말에 시누가 살던 집으로 이사하신다구요..(시누는 다른 곳으로 이사한답니다..)
이사하게되면 시모께서 혼자 계시니 한번 찾아가자구요..
싫다고 했습니다..
그 "대장" 이라는 사람..고소됐다라는 말을 하더군요..
그래도 어케 압니까..?
그 "대장"이 너무 불쌍하다 느껴지면 시모 받아줄지 모릅니다..
아니 그걸 떠나서 정말 싫다라는 생각밖엔 안듭니다..
도로 처음으로 돌아가야 하는것만 같아서 싫다했습니다..
그동안 벌었던것 모두 허사로 돌아가고 인정한번 못받으면서..
남편.. 또 열내더군요..
어제 제 츄리링을 한벌 샀습니다..
집어 던지더군요..
화가나서 주워다가 앞에다 던져놓고 주우라 했습니다..
줍더군요..그리곤 또 던지더군요..
제가 요전번에 남편이 한번 더 그러면 같이 안살겠다 말했습니다..
집에와서 대충 짐을 쌌습니다..
솔직히 반응이 어떻게 나올지 봤습니다..
싸우기 전에 빨래를 돌리던 중이라서 빨래만 널어놓고 짐들고 나오려 했습니다..
그런데..
저한테 짐을 던지며 나가라더군요..
기가막혀서..가지 말라고 해도 시원찮을것을..
내맘이라 했죠..
그러더니 니가 안나가도 내가 나간다..이러면서 나가더군요..
저 .. 그자리에서 이불깔고 누워 잤습니다..옷도 안갈아 입구요..
남편 들어오더니 정리하더군요..
잠이 깼습니다..그래도 자는척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때가 새벽 1시가 조금 넘은 시간이었죠..
제 화장품 .. 집어던지더군요..아니 세게 던진건 아니었습니다..
그리곤 빨래 널고 제 옷정리를 하더군요..
저 그냥 모른척했습니다..
아는척 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대로 잠이 들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보니 남편 제 옆에서 자진 않았더군요..
출근하면서 깨우려 했습니다..
..그냥 ..나왔습니다.. 전에도 여러번 그랬기때문에 ..
출근하면서 깨우면 탁~뿌리치고 다시 잡니다..
자고 일어나니 신발위에 수박같은게 뿌려져 있더군요..
분명 요즘 수박먹은적이 없는데 ..뭐지?
하며 그냥 신발을 휴지로 한번 닦고 신고선 출근했습니다..
여지껏 연락 한번 없습니다..
당연한듯이..
이젠 속이 타지도 않습니다..
하도 많이 당해서..
어젠 정말 집 나오고 싶었습니다..
짐싼거보구선..저더러
"너 나가..이 집도 니가 다 갖고 빚은 어떻게든 내가 갚을테니까..
나같이 드러운놈이랑 살지 말고 나가"
이러더군요..
그러면서 사진을 찢는게 아닙니까..
화가나서 뺨한대 때렸습니다..
내얼굴도 있는 사진이라구 .. 왜 맘대루 찢냐구 했습니다..
맞는게 억울했던모양입니다..
저더러 더 치랍니다..
더 때리고 끝내잡니다..
.....지겹습니다..
이젠 눈물도 마르려나봅니다..
이런식으로 대체 언제까지 살아야 하는걸까요..?
차라리 시모 그 "대장"이라는 사람하고 둘이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더이상 우리 괴롭히지 말고..
좀있음 애기가 돌입니다..
8월 23일..
그날도 보고 싶지 않습니다..
남편..나한테 상처줬던건 생각도 나지 않나봅니다..
상 엎어버리는건 예사고 물건 집어 던지는것도 당연한거고..
열받으면 저한테 욕합니다..
것두 아주 심하게 합니다..
짜증납니다..
제가 다 받아주고 사는거 같습니다..
그래도 못떠나는건..
아이 때문인거 같습니다..
엄마 없는 아니 아빠 없는 아이로 만들고 싶지 않아서..
빚을 갚아 나가는것도 힘에 부칩니다..
그래도 열심히 회사를 다니며 한푼이라도 갚으려 합니다..
....내 기분을 누가 알까요???
이런 상황에서 전 또다시 그냥 넘어가야 하는걸까요..?
전처럼 그냥 웃으면서 또 만나고 ..
그냥 .. 없었던 일처럼..
그렇게 넘어가야 하는건가요..?
정말 후회 스럽습니다..
결혼이라는거 하고나니 후회 .. 너무 됩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인생 선배님들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