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울 짱떔시 얼굴팔린다.~~

대S그룹?2003.07.31
조회5,580

울 짱은 정말이쥐 말도 안되는 억지와 오기루 똘똘 뭉친 사람이다...내가 울 짱떔시 얼굴팔린다.~~

오늘 면접을 보는데...어찌나 기가 막히던지...내가 울 짱떔시 얼굴팔린다.~~

솔직히 이 회사 다니는 사람으로써 얼굴팔려 혼났다..

 

울짱[나이가25살이니까...모..전과는 없겠지?....사람 뚜들겨패서.경찰서 갔다 온적 있어?.]

면접자...[ㅋㅋ 없는데여..]

이 월매나...면접자가 황당했을꼬..~~~내가 울 짱떔시 얼굴팔린다.~~

 

울짱[민증까봐...]

면접자[여기여.]

울짱[어라...왜 군대갔다온말이 안적혀있어.]

면접자[요즘엔 그말 안써있는데여..

울짱[왜~~니꺼만 그러나...]
면접자..[아니..요즘 사람 다 그런대여.]

울짱[어라...내것두 읎넹..]

헉~~아니 요즘 민증에 어느부대 소속 군대 갔따 온 말이 어딨누..

민증 바뀐지가 언젠데...참말루...내가 울 짱떔시 얼굴팔린다.~~

 

울짱[자네 카드 있나?..]

면접자[저 카드 없는데여..]

울짱[왜?./]면접자..[나이가 아직 어려서..]

울짱[구럼 신불자니.모니..구런거 아니겠넹?...]

면접자[네...]

울짱[확인해보면 다 나와....솔직히 말해...]

면접자.[증말 없는데여..]

아니..솔직히 나이 25살인데..카드가 없다는 건 뻥아닐까?.

구럼 현금으로만 산다는 건가?..

우~쒸..울 회사가 사채회사두 아니구..내가 울 짱떔시 얼굴팔린다.~~

 

울짱[자네 술 잘하는가?...]

면접자[담배는 해도 술은 못합니다...]

울짱[아버지는?..]

면접자[헤헤...술 엄청 좋아하심당...]

울짱[에~~구럼 자네두 잘하겠넹....]

면접자[아니..못합니다....]

울짱[아냐..아냐..아버지가 그렇게 좋아하는데 너라구 별수 잇겠어?..]

아니..참말루....왠 반말에..의심에..

내가 S회사에 다니는게 이리두 쪽팔린지.....내가 울 짱떔시 얼굴팔린다.~~

 

이 면접자...남자가 그렇게 약해서리...

안타깝게시리...울면서 돌아가는 뒷 모습에...

나~뛰쳐나가 위로해주고 싶었당...

입사 3년차인 나~~어찌나 성격이 좋은지?.....^^

내가 울 짱떔시 얼굴팔린다.~~

have a nice day....

 


 

 

 

 

 

☞ 클릭, 세번째 오늘의 톡! 바람 핀다고 욕하지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