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긴게못생겨서 다가가질못합니다..

백제 2007.12.19
조회76,048

전..키도 158에다가 몸무게도 59 나가는

짧고굵은여자입니다..다리도 두껍구요..

158에 67키로까지 나갔지만 현재 다이어트중입니다..

그런데..전 지금 1년간 좋아한오빠가있습니다

그오빠를 위해 다이어트라는것.시작했습니다..

하지만 다이어트 했다고 봐주기나할까요..

저의 두껍고 못생기고 이런것때문에..고백도못하고있습니다

고백하면..차일까봐 너무 두렵고 힘듭니다

고백도 못하고..가만히 쳐다보고만있습니다..

보는것만으로도 즐겁고..

오빠가 여자들이랑 술먹으면

난언제 저런자리에 껴볼까..이런생각이나 하고있습니다..

인기도많습니다 키도크고잘생겼습니다

하지만 전 이런걸 좋아하는게 아닙니다..

성격도좋고 사교성도좋고..그런남자입니다..

그리고 사람을무시하지않습니다..

친절하고 착하다못해 바보같은남자입니다..

겉모습에비해 이런것들이 안어울리는남자입니다.. 

물론저한테도 과 후배로써 친절하고 배푸는남자구요..

이래서 좋아하게된걸까요

이런 완벽한남자에게..

한없이 부족한 제 자신이 부끄럽습니다..

좋아하는데.......그게벌써 1년이나 지나가고있네요..

 

 

 

 

톡이됬네요..

저는 그오빠가 키도크고 잘생겼다는걸좋아한다고

쓴적없구요...

모든사람에게 친절하고..

심지어 저같이 못생기고 뚱뚱한여자에게도 잘해준다는 그런점이

좋다고 분명위에썻는데...

저한테만잘해주는것도아니지만..저는 그런면이 좋네요^^

 

 

많은분들말씀감사해요..^^ 학원갔다와서 다시보니

리플완전짱..ㅋㅋ

하던 다이어트 계속 더 열심이 해서 우선 55까지는

만들어볼랍니다..

55가되면 48까지 더더더..ㅎㅎ^^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