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나는 주민번호가 77로 시작한다. 학교 빨리간 77년생이다. 아침마다 신문에서 <오늘의 운세> 77년 뱀띠...에 밑줄 긋고 읽었단 말이다. 그런데!!! 슴서너살때... 알았다... 띠는 음력으로 본다는 것을... 컥... 그렇다... 나는 용띠인 것이다... 이렇게 무식할 수가 없다... 그런데... 왜!!! 용띠 운세가 그렇게 잘 맞았을까....??? 2. 나는 건성으로 살았다. 예전에 모 화장품 광고 카피다. 나는 피부타입 건성으로 살았다. 큰맘먹구 장만한 파우더 케잌... 건성피부가 환장하는 브랜드였다. 그런데, 이상하다... 뭉치고, 들뜨고... 피부 하나는 짱 인 네버에버... 심각해졌다. 그렇다... 난 ... 지성피부였던 것이다... 난 지성으로 뭉쳤다 (광고 카피다... 난 뭉치진 않았다...) 대부분 나이가 들면 지성 피부가 건성 피부가 된다고 한다. 그런데, 왜 난 거꾸로 가는 것일까... 다행이긴 하다... 여드름 없이 중고딩 시절을 보내구, 이제 눈가의 주름이 걱정인데, 건성이 아니라면, 그나마 낫다... 잘먹구~ 잘자구~ 이게 피부엔 짱이다... ㅋㅋ 난 나 자신에 대해서도 모르는 게 참 많다... 나도 내 속을 모르는데, 어떻게 남이 나를 이해하겠어...
내가 모르고 산 것들...
1.
나는 주민번호가 77로 시작한다.
학교 빨리간 77년생이다.
아침마다 신문에서 <오늘의 운세> 77년 뱀띠...에 밑줄 긋고 읽었단 말이다.
그런데!!!
슴서너살때... 알았다... 띠는 음력으로 본다는 것을...
컥... 그렇다... 나는 용띠인 것이다...
이렇게 무식할 수가 없다...
그런데... 왜!!!
용띠 운세가 그렇게 잘 맞았을까....???
2.
나는 건성으로 살았다.
예전에 모 화장품 광고 카피다.
나는 피부타입 건성으로 살았다.
큰맘먹구 장만한 파우더 케잌... 건성피부가 환장하는 브랜드였다.
그런데, 이상하다... 뭉치고, 들뜨고...
피부 하나는 짱
인 네버에버... 심각해졌다.
그렇다... 난 ... 지성피부였던 것이다...
난 지성으로 뭉쳤다 (광고 카피다... 난 뭉치진 않았다...
)
대부분 나이가 들면 지성 피부가 건성 피부가 된다고 한다.
그런데, 왜 난 거꾸로 가는 것일까...
다행이긴 하다... 여드름 없이 중고딩 시절을 보내구,
이제 눈가의 주름이 걱정인데, 건성이 아니라면, 그나마 낫다...
잘먹구~ 잘자구~
이게 피부엔 짱이다... ㅋㅋ
난 나 자신에 대해서도 모르는 게 참 많다...
나도 내 속을 모르는데, 어떻게 남이 나를 이해하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