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무살 초반 통통녀와 뚱뚱녀를 넘나드는 직딩녀입니다. 163에 75킬로에서 지금은 무지하게 노력해서 64킬로까지 뺐습니다. 지금두 다이어트 중이구여 저에겐 과분한(?)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키도 181에 66인 남들이 부러워할만큼 착하구 자상한 남자친구죠 이사람 물론 제가 대학때 부터 맘 속으로 혼자 좋아했던 사람이긴 하지만 사회 나와서 이 사람이 먼저 고백해서 만난 겁니다. 이 사람이 좋아서 그 전에 다이어트도 한 거였는데 사람이 꼭 외모만 보구 누굴 좋아 하는건 아니나 보더라구요 오늘 이사람 생일 겸 저희 삼백일 기념일이였습니다. 그래서 밥먹구 라이브 카페를 가서 생일 축하 빵빠레두 신청 해서 하구 둘이 케잌에 촛불도 끄고 친구들 이랑 샴페인이랑 폭죽도 터뜨리구 재미있게 놀았습니다. 그러다 화장실에 가서 앉아 있는데 밖에서 들리는 말이 딱 들어도 제 이야기 더군요 아까 그 돼지 같은 여자 돈은 많나 보지??? 이 말에 밖에 나가 따지고 싶었지만 따지지도 못하구 바보 처럼 눈물이 핑 돌더군요. 그런데 남친이랑 같이 다니다 보면 이런 일이 한 두 번이 아니였습니다. 왜 뚱녀는 자기 보다 나은 남자 만나면 돈 많아서 입니까? 저 돈 많지 않습니다. 저두 님들처럼 똑같이 화장품 값 핸드폰비 걱정하는 이십대 초반 직딩녀입니다. 서로 사랑해서 만난다고 생각은 못하시나요?? 그럴때마다 나서서 그런게 아니라 말못하는 제 자신도 바보스럽구 오늘도 당당히게 화장실 문 열구 나와 말 못한 내가 한심스러워 몇자 적어 봅니다. 마니 먹구 게을러서 뚱뚱하다구요? 노력해두 안되는 사람두 있습니다. 분명 핑계두 되겠지요. 저두 앞으로 이런 소리 안듣구 남친에게 좀 더 나은 여자가 되기 위해 더 열심히 다이어트 할겁니다 하지만 제발 길 가다가 못 생기거나 뚱뚱한 여자가 괜찮은 남자하구 다닌다해서 마음에 상처가 되는 소리는 하지 말아주세요. 제 자격지심 일까요? 남친에게두 부끄럽구 미안하구 저 자신도 한심스럽네요 저 아닌 다른 여자 만났으면 돈보구 여자 만나는 남자란 소리는 안들었을 테니깐요.. 님들은 길가다 이런 커플 보면 어떤 생각하시나요? 그리고 저희같은 커플 있으심 조언좀 해주세요 , 다이어트 방법이나 이런것두 좋구요.. ,,,,,,,,,,,,,,,,,,,,,,,,,,,,,,,,,,,,,,,,,,,,,,,,,,,,,,,,,,,,,,,,,,,,,,,,,,,,,,,,,,,,,,,,,,,,,,,,,,,,,,,,,,,,,,,,,,,,,,,,,,,,,,, 어머 아침에 회사와서 보니 톡이됬네요..따뜻한 리플들감사.. 나중엔 다이어트 성공기 뭐 이런걸로 웃으면서 뵈여^^ 사실은 그일있구 어제 남자친구 전화도 안받구 잠수탔는데ㅠㅠ 주oo오빠 앞으로 잘살자.. .
뚱녀는 킹카만나면 돈많은여자에여?
스무살 초반 통통녀와 뚱뚱녀를 넘나드는 직딩녀입니다.
163에 75킬로에서 지금은 무지하게 노력해서 64킬로까지 뺐습니다.
지금두 다이어트 중이구여
저에겐 과분한(?)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키도 181에 66인 남들이 부러워할만큼 착하구 자상한 남자친구죠
이사람 물론 제가 대학때 부터 맘 속으로 혼자 좋아했던 사람이긴 하지만
사회 나와서 이 사람이 먼저 고백해서 만난 겁니다.
이 사람이 좋아서 그 전에 다이어트도 한 거였는데 사람이 꼭 외모만 보구 누굴 좋아 하는건 아니나
보더라구요
오늘 이사람 생일 겸 저희 삼백일 기념일이였습니다.
그래서 밥먹구 라이브 카페를 가서 생일 축하 빵빠레두 신청 해서 하구 둘이 케잌에 촛불도 끄고
친구들 이랑 샴페인이랑 폭죽도 터뜨리구 재미있게 놀았습니다.
그러다 화장실에 가서 앉아 있는데 밖에서 들리는 말이 딱 들어도 제 이야기 더군요
아까 그 돼지 같은 여자 돈은 많나 보지???
이 말에 밖에 나가 따지고 싶었지만 따지지도 못하구 바보 처럼 눈물이 핑 돌더군요.
그런데 남친이랑 같이 다니다 보면 이런 일이 한 두 번이 아니였습니다.
왜 뚱녀는 자기 보다 나은 남자 만나면 돈 많아서 입니까?
저 돈 많지 않습니다. 저두 님들처럼 똑같이 화장품 값 핸드폰비 걱정하는 이십대 초반
직딩녀입니다. 서로 사랑해서 만난다고 생각은 못하시나요??
그럴때마다 나서서 그런게 아니라 말못하는 제 자신도 바보스럽구 오늘도 당당히게
화장실 문 열구 나와 말 못한 내가 한심스러워 몇자 적어 봅니다.
마니 먹구 게을러서 뚱뚱하다구요? 노력해두 안되는 사람두 있습니다.
분명 핑계두 되겠지요.
저두 앞으로 이런 소리 안듣구 남친에게 좀 더 나은 여자가 되기 위해 더 열심히 다이어트 할겁니다
하지만 제발 길 가다가 못 생기거나 뚱뚱한 여자가 괜찮은 남자하구 다닌다해서 마음에 상처가
되는 소리는 하지 말아주세요.
제 자격지심 일까요?
남친에게두 부끄럽구 미안하구 저 자신도 한심스럽네요
저 아닌 다른 여자 만났으면 돈보구 여자 만나는 남자란 소리는 안들었을 테니깐요..
님들은 길가다 이런 커플 보면 어떤 생각하시나요?
그리고 저희같은 커플 있으심 조언좀 해주세요 , 다이어트 방법이나 이런것두 좋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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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아침에 회사와서 보니 톡이됬네요..따뜻한 리플들감사..
나중엔 다이어트 성공기 뭐 이런걸로 웃으면서 뵈여^^
사실은 그일있구 어제 남자친구 전화도 안받구 잠수탔는데ㅠㅠ
주oo오빠 앞으로 잘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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