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우미?? 호빠??

그냥 글적2007.12.19
조회1,045

제 나이 이제 24살입니다

아 내이를 왜 얘기했냐구요?

제가 올해 전역했습니다

그래서 전역한 친구들 몇몇 모여 술마시고 노래방 가고 하자나요?

전역한후 몇개월뒤에 전우들과 함께 한다는 생각에 술도 좀 마시고

하면서 다 먹은뒤에 헤어지기 싫어서 간 노래방에서 도우미를

불렀습니다  그 여자친구가 지금은 제 여자친구죠

전 도우미를 불러도 그냥 냅두고 얘기만 하거든요?

머 따른사람들은 어떤지 잘 모르겠는데 암튼 전 그렇습니다

근데 그애가 맘에 들어서 여자친구로 삼고 싶었죠

그래서 만나게되고 잘 지냈습니다 그럭저럭요

머 이런저런것도 있지만요

전 그냥 평범하게 살았습니다 내년 복학준비하면서 이 알바 저알바 하면서요

그런데 여자친구 얘기를 듣고 있자니 저도 함 해보고 싶더군요

얘기를 들은건 아니지만 일단 그쪽일이라는게 돈을 잘 벌지 않습니까?

그래서 저도 하두 돈도 없고 해서 오늘 나왔습니다.

호빠라는곳을요..ㅡㅡ 막상와보니 제가 할곳이 아니더군요

이걸 왜하나 싶기도 하고 이렇게 까지 해서 돈벌고 싶은가?

나에게 물었습니다~ 머 일단 얼굴도 안되고 머 끼도 없으니까

뽑지도 않더군요~ 첫날이라서 그런걸수도 있는데

사실 그냥 머라고 해야하나?정탐? 호빠란곳이 어떤곳일까 하는 궁금증이 생겼었습니다

제 여자친구가 호빠도 가봤다라고 해서 어떤곳인지 궁금했거든요

근데 남자가 돈내고 호빠갈일이 있겠습니까? 그래서 이런 방법을 생각했죠

머 잘되면 돈도 벌자라는 생각 안한건 아니지만 와보니 제가 할일이 아니란걸

알고 여자친구랑 통화하면서 무심코 이 얘길 해버렸는데

화를 내내요? 그냥 안한다고 하면서 나온건데

왜 그럴까여? 여자친구는 호빠에 실태를 알고 있어서 그런걸까요?

아 싫다..ㅡㅡ; 암튼 왜 그럴까요? 도우미일 하는거 내가 다 알고 있는데

제가 잠깐 거기에서 한 5시간인가?있었던게 그렇게 잘못한 일일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