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 시작되기 전에 한바탕 자랑으로 게시판을 좀 시끌벅적 만들었죠. 그러고서 탄 잠수. 계획대로 책도 읽고 있고, 영화도 보고, 여행도 다녀왔습니다. 첫번째 여행지는 보성 녹차밭과 율포 해수욕장. 율포 해수욕장 가서는 갯벌에서 바지락 조개 4개 캐고 어찌나 좋은지 아이처럼 펄쩍펄쩍 뛰었답니다. 게도 잡고 소라 같은 것도 잡아 보고 했어요. 바닷 바람 맞으며 시원한 맥주를 들이키기도 했구요. 비록 갑작스레 잡은 이만원짜리 민박집에 온수가 나오지 않아 불편함을 겪긴 했지만 나름대로 좋았어요. 어찌나 주위가 온통 파란지 초록마을이라고 이름 붙여도 좋을듯 싶더군요. 두번째 여행지는 변산반도 국립공원. 변산반도 국립공원은 생각보다 굉장히 넓더군요. 채석강도 가고 내소사도 다녀왔는데 시간이 좀 빠듯해 유명한 채석강의 일몰을 보지 못해 아쉬웠죠. 내소사쪽으로는 등산을 해야 한다는데 것도 못하고. 내소사 들어가는 양쪽의 전나무 길은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숲길 세 곳 중에 하나라고 하던데 그다지 화려하지도 않은게 소박해 좋았네요. 그런데 어찌나 모기가 독한지 그곳에 온 모든 사람들이 모두 한마디씩 하더라구요. 밤기차로 서울에 와 다시 서울에서 속초로 내려왔습니다. 오늘 아침에. 지금은 속초구요. 오는 길에 보니 동해안 해수욕장은 사람들로 발 디딜 틈이 없네요. 휴~~~ 서해안은 나름대로 한가하던데. 여행하고 나서의 느낌이 좋아 몇 자 끄적였습니다. 오랫만에 들어오니 읽을 글이 참 많네요. 모두 좋은 휴가 맞이하시길....
보성, 변산, 서울, 속초, 찍고.
휴가 시작되기 전에 한바탕 자랑으로 게시판을 좀 시끌벅적 만들었죠.
그러고서 탄 잠수.
계획대로 책도 읽고 있고, 영화도 보고, 여행도 다녀왔습니다.
첫번째 여행지는 보성 녹차밭과 율포 해수욕장.
율포 해수욕장 가서는 갯벌에서 바지락 조개 4개 캐고
어찌나 좋은지 아이처럼 펄쩍펄쩍 뛰었답니다.
게도 잡고 소라 같은 것도 잡아 보고 했어요.
바닷 바람 맞으며 시원한 맥주를 들이키기도 했구요.
비록 갑작스레 잡은 이만원짜리 민박집에 온수가 나오지 않아
불편함을 겪긴 했지만 나름대로 좋았어요.
어찌나 주위가 온통 파란지 초록마을이라고 이름 붙여도 좋을듯 싶더군요.
두번째 여행지는 변산반도 국립공원.
변산반도 국립공원은 생각보다 굉장히 넓더군요.
채석강도 가고 내소사도 다녀왔는데
시간이 좀 빠듯해 유명한 채석강의 일몰을 보지 못해 아쉬웠죠.
내소사쪽으로는 등산을 해야 한다는데 것도 못하고.
내소사 들어가는 양쪽의 전나무 길은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숲길 세 곳 중에 하나라고 하던데
그다지 화려하지도 않은게 소박해 좋았네요.
그런데 어찌나 모기가 독한지 그곳에 온 모든 사람들이 모두 한마디씩 하더라구요.
밤기차로 서울에 와 다시 서울에서 속초로 내려왔습니다.
오늘 아침에.
지금은 속초구요. 오는 길에 보니
동해안 해수욕장은 사람들로
발 디딜 틈이 없네요. 휴~~~
서해안은 나름대로 한가하던데.
여행하고 나서의 느낌이 좋아 몇 자 끄적였습니다.
오랫만에 들어오니 읽을 글이 참 많네요.
모두 좋은 휴가 맞이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