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진, 정말 천식환자 맞아? ㅡ_ㅡ;

박혜영2003.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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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이정진이 농구선수에 버금가는 날렵한 몸놀림을 선보였다.

이정진은 최근 안양체육관에서 진행된 SBS 새 주말극장 <백수탈출>(극본 한준영·연출 오세강) 녹화 현장에서 프로농구 선수들도 힘들다는 덩크슛을 가볍게 성공시켰다.

자신이 속한 팀이 프로농구 챔피언 결정전에서 우승한 후 이정진(왕우람 역)이 극중 연인 이보영(차미림 역)에게 덩크슛 이벤트로 청혼하는 장면. 이날 농구경기 장면을 위해 양희승 김훈 등 SBS 스타즈 소속 프로 농구선수들이 찬조 출연했다.

이정진은 184㎝의 신장으로 덩크슛을 호쾌하게 성공시킨 후 "촬영을 원활하게 진행하기 위해 림을 조금 낮췄다"며 "실제 농구대에서도 덩크슛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날 이정진의 덩크슛 장면 촬영은 3m 높이의 림을 30㎝가량 낮춘 가운데 이뤄졌다.

한편 이날 촬영에는 안양시 만안구 연현중학교의 1∼2학년 학생 900여명이 방송 촬영 현장 견학을 겸해 나와 농구장의 관중 역할로 연기자 체험을 했다. <백수탈출>은 26일 첫 방송된다.

정재욱 기자 jujung19@hot.co.kr

 

4월 24일자 기사입니다.

천식환자가 덩크슛이라니... 아무리 30cm낮췄다고해도...

기네스북에 오를만한 일이 아닌가 사료되오...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