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독]영어약한분들 외국인만났을때 대처법

한쿡사람2007.12.20
조회322

 

 

의정부에 사는 20대 남자입니다.

주위에 미군부대도 있고 외국인을 만날일이

수없이 많았죠.

 

제가 워낙에 영어에 약한지라 미군이건 외국인이건

뭘 물어보던가 하면 진땀을 빼기 일수였습니다.

 

그래서 서서히 저에게도 비방이 생겼으니

그것을 여러분들께 공유하려 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첫번째방법

 

나또한 관광객 즉 외국인이 되는것입니다 ㅋㅋㅋ

이것은 중학수준의 영어를 사용하며 그럴듯하게 위기를 모면하는 방법이죠.

외국인이 다가와 길을 묻는다거나 하면 나또한 관광객이라고

말하는겁니다 ㅋㅋㅋㅋㅋㅋ

세계 어느나라를 막론하고 길을 모르는 사람에게 알려달라고

고집피우는 민족은 없습니다.ㅋㅋㅋㅋ

"Sorry, i'm tourist.too." 라고 말한뒤 도움을 주지못해

안타깝다는 표정을 지어야됩니다. 이게 가장 중요하죠 ㅋㅋㅋㅋ

양 손바닥을 하늘로 향하게 한후 난감해하는 표정을 함께 짓는다면

당신의 표현은 한층 풍부해 질것입니다 ㅋㅋㅋㅋㅋㅋ

뭐 상대가 미모의 여성 미국인 이라면 한마디 더 건네세요.

"i'm Chinese."

네 바로 짱깨가 되는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

 

 

 

두번째방법

 

먼저 물어보는겁니다 ㅋㅋㅋㅋ

주위를 보는 시선이 넒은 분에게 추천하는 방법입니다.

주위에 외국인이 이리저리 방황하다 내게 다가온다고 판단될때

선수를 치는 것이죠^^^^^^^^^^^^^^*

하지만 주위를 보는 시선이 좁고 순발력이 떨어지는 분에게는 비추입니다.

주의할점은 서울역이나 뭐 이런 쉽게 알만한 곳을 물어서는

안됩니다 ㅋㅋ

한국 사람들도 잘 모르는 터무니없는 장소를 물어야됩니다 ㅋㅋㅋ

자그럼 연습해봅시다.

"Excuse me. could you tell me how i can get to 마파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번째방법

 

이방법이야 말로 가장쉬운 방법이죠.

환영해주는 것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

외국인의 질문에 환한 미소로 답하새요 ^,.^ㅋ

그리고 말하세요

"웰컴투 코리아 나이스투 미츄"(영어쓰기가 귀찬하여 절대 모르는게아님)

이렇게 말하면 외국인은 당신이 영어를 구사할줄아는 한국인으로

생각하고 안심의 표정을 지으며 이것저것 물어올 것입니다.

그럼 빤히쳐다보면서  "웰컴투 코리아 나이스 투 미츄"이러는 겁니다 ㅋㅋㅋ

외국인이 황당해 하겠지만 영어못하는 사람 처음봤겠습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창피한방법이 아니냐고요?

우리나라에 온 손님을 환영하는건 절대 부끄러운일이 아닙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번째방법

 

수화를 하는겁니다 ㅋㅋ

자신의 귀를 가리키고 청각 장애인이라고 속이는겁니다.ㅋㅋㅋ

유치한 방법이지만 얼굴빨개진 꿀먹은 벙어리가 되는것보다는

백배는 낫죠 ㅋㅋㅋㅋㅋㅋㅋ

이정도 손짓에 상대는 군말없이 떠날것입니다.

아앜ㅋ!!!!!!!!!!!1

만약 외국인이 수화를 할줄 알면 어떡하느냐고여??

걱정도 팔자입니다 ㅋㅋㅋㅋ

수화역시 언어처럼 나라마다 다릅니다 ㅋㅋ

외국인이 한국의 수화를 할 확률은 거의없는거죠^^^^^^^^^^

 

근데 만약..그 외국인이 한국의 수화를 구사한다면........

그날은 재수 옴 붙은 날이니...

하루종일 몸조심하십쇼 ㅋㅋㅋㅋㅋ

 

 

자그럼 이제 밖으로 나가 외국인을 만나봅시다

ㅋㅋㅋㅋㅋㅋ

당신은 몇뻔째 방법을 선택하겠소?

부디 건투를 빈다 제군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