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아이가 34개월입니다.. 시댁에서 살면서 맞벌이하고있구요. 둘다 교대근무여서 힘들죠. 어제 제가 야간첫날이었는데 시어머님은 야간첫날이어도 낮에 잠깐자면되지않냐면서 늘 외출을하십니다.. 남편이 이런저를 안쓰럽게 여겨 휴가를 냈더라구요..고마워했죠. 시어머님은 10시에 외출완료. 집에는 남편과 딸아이와 저.~. 저는..오후에..5시차로출근이어서 최소한 12시~3시반까지는 눈을좀부쳐야할상황이었습니다. 딸아이를 좀 돌보고있으라고맡겼죠 나 잠깐자고일어날테니까.. 1시에 한솔교육에서 학습지선생님 수업이있어서 선생님이 오셨다가셨습니다.. 새로운걸 배웠지요 딸아이가... 지난번에 했떤 스티커에이어서 짤라서 구멍에 맞추는 퍼즐같은거로요..선생님 가시고나서 딸아이가 그걸 갖고 놀려고하는데 잘 안되었는지..그모습을보고 남편이 그렇게하는거아니야 이렇게하는거야 라고얘기해주려고하는데 딸아이가 생때를 부렸나봐요 그러면서 아빠인 남편 얼굴을 때리고 소리를질렀나바요 울면서. 34개월 그개월수에 어쩜 대부분일어날수있는 상황인거같은데 남편은...딸아이의 그런행동이 마음에 안들어서인지.. 생때는그렇다쳐도..자기 뺨을 때리는것에..화가났었나바요 그러더니..... 애가 우는데...........갑자기 험학한말을했어요 "...썅노모새끼 이리와바!..."어쩌구저쩌구...나 그소리에 잠 홀랑깨서 문열고나가서 막 머라고했습니다. 이거 제가잘못한걸까요..저는..그래요 아무리 딸아이한테 화가나도..절대로 욕은 안된다..는주의인데.어쩜.. 애는 애대로 저한테 안겨서 울고..갑자기 분위기가 장난아니게 살벌해졌습니다. 한참을 싸웠습니다... 지금 후회하는것은 애보는앞에서 싸웠다는거지요 그치만.. 남편이그렇게 딸아이에게 욕을 한것은아직도용서가안됩니다..어제 그래서 30분밖에못자고출근했떠니 아직도..머리가 아프고그러네요. 딸아이가 울먹이면서 나를 처량하게 바라보던 어제의모습이..밤새 일하면서 떠올랐구요. 저도 딸아이가 열받게하면...속에선 천불이날때 많습니다 그치만..그때마다 숨을 잠시 가다듬으면서 최대한..말로타이르져..어찌욕을하냐구요..제가 어렸을때부터..엄마한테 욕을 들어가며살아서.. 그런지 저는 절대 내자식한테그런모습안보이리라노력하며 사는사람이거든요.. 엄마도 물론 악의가있어서그런건아니었겠지만 저는 그래두 너무듣기싫었거든요..어찌 저리도 자식한테 욕을하실까 ..하고요.. 그런데 남편까지 이제..딸아이한테그러니..저는 참기힘들더라구요.. 남편은..제가 자기때메 잠한숨못자고 출근한것이 미안했는지 문자를보내더군요. 수고하라고... 딸랑그한마디에난 더화나서 씹어버렸죠 그랬더니 화마니났구나 답장도없고..라고오데요..그래도 계속씹다가...좀 마음에걸려서 답장을했습니다.. 우리딸..내생명보다 소중한존재라고.. 말조심하라고.. ㅡㅡ.그냥 도무지 남편의그런모습(욕한거)에..적응안되고..괴롭습니다.. 그러네요...애한테 욕한번했따고 아주 사람잡아먹을듯이그런다네요.. 근데...어째요 저는 싫은데..................ㅡㅡ 제가 너무 예민하게받아들인건가요.?아무리 요즘아이들..욕이란욕 다 배우고 따라한다지만.. 내아이에게만큼은 부모모습이 옳바라야되지않을까요.. 저는그렇게생각하는데..~~ 이젠 딸아이만보면 너무 가여워서 보고있으면눈물만나려고하네요. 오늘도 출근해야하는데..마음이 놓이지않아 괴롭네요 물론 남편은 안그런다했지만..자기 무의식중에 튀어나오는건 어쩔수없다고그러네요. 여태컷..솔직히 아이한테 욕은 안해왔습니다만..한번 그랬으니 또 안그러란법없다싶어 힘든거죠. 근데 딸아이는 원래 아빨 더 좋아하지않나요 왜글케..은근히 때리고 그럴까요 아빠를?? 그냥 지나가는시기라고이해해야할문제인가요?? 진지한 답글줌주세요..ㅠㅠ 우리딸..바른 가정환경속에서 키우고싶거든요
34개월딸아이에게 욕한 남편
딸아이가 34개월입니다..
시댁에서 살면서 맞벌이하고있구요.
둘다 교대근무여서 힘들죠.
어제 제가 야간첫날이었는데 시어머님은 야간첫날이어도 낮에 잠깐자면되지않냐면서 늘 외출을하십니다..
남편이 이런저를 안쓰럽게 여겨 휴가를 냈더라구요..고마워했죠.
시어머님은 10시에 외출완료. 집에는 남편과 딸아이와 저.~.
저는..오후에..5시차로출근이어서 최소한 12시~3시반까지는 눈을좀부쳐야할상황이었습니다.
딸아이를 좀 돌보고있으라고맡겼죠 나 잠깐자고일어날테니까..
1시에 한솔교육에서 학습지선생님 수업이있어서 선생님이 오셨다가셨습니다..
새로운걸 배웠지요 딸아이가... 지난번에 했떤 스티커에이어서 짤라서 구멍에 맞추는 퍼즐같은거로요..선생님 가시고나서 딸아이가 그걸 갖고 놀려고하는데 잘 안되었는지..그모습을보고 남편이 그렇게하는거아니야 이렇게하는거야 라고얘기해주려고하는데 딸아이가 생때를 부렸나봐요
그러면서 아빠인 남편 얼굴을 때리고 소리를질렀나바요 울면서.
34개월 그개월수에 어쩜 대부분일어날수있는 상황인거같은데 남편은...딸아이의 그런행동이
마음에 안들어서인지.. 생때는그렇다쳐도..자기 뺨을 때리는것에..화가났었나바요
그러더니..... 애가 우는데...........갑자기 험학한말을했어요
"...썅노모새끼 이리와바!..."어쩌구저쩌구...나 그소리에 잠 홀랑깨서 문열고나가서 막 머라고했습니다.
이거 제가잘못한걸까요..저는..그래요 아무리 딸아이한테 화가나도..절대로 욕은 안된다..는주의인데.어쩜..
애는 애대로 저한테 안겨서 울고..갑자기 분위기가 장난아니게 살벌해졌습니다.
한참을 싸웠습니다... 지금 후회하는것은 애보는앞에서 싸웠다는거지요 그치만..
남편이그렇게 딸아이에게 욕을 한것은아직도용서가안됩니다..어제 그래서 30분밖에못자고출근했떠니 아직도..머리가 아프고그러네요.
딸아이가 울먹이면서 나를 처량하게 바라보던 어제의모습이..밤새 일하면서 떠올랐구요.
저도 딸아이가 열받게하면...속에선 천불이날때 많습니다 그치만..그때마다 숨을 잠시 가다듬으면서 최대한..말로타이르져..어찌욕을하냐구요..제가 어렸을때부터..엄마한테 욕을 들어가며살아서.. 그런지 저는 절대 내자식한테그런모습안보이리라노력하며 사는사람이거든요..
엄마도 물론 악의가있어서그런건아니었겠지만 저는 그래두 너무듣기싫었거든요..어찌 저리도 자식한테 욕을하실까 ..하고요..
그런데 남편까지 이제..딸아이한테그러니..저는 참기힘들더라구요..
남편은..제가 자기때메 잠한숨못자고 출근한것이 미안했는지 문자를보내더군요.
수고하라고... 딸랑그한마디에난 더화나서 씹어버렸죠 그랬더니 화마니났구나 답장도없고..라고오데요..그래도 계속씹다가...좀 마음에걸려서 답장을했습니다..
우리딸..내생명보다 소중한존재라고.. 말조심하라고..
ㅡㅡ.그냥 도무지 남편의그런모습(욕한거)에..적응안되고..괴롭습니다..
그러네요...애한테 욕한번했따고 아주 사람잡아먹을듯이그런다네요..
근데...어째요 저는 싫은데..................ㅡㅡ
제가 너무 예민하게받아들인건가요.?아무리 요즘아이들..욕이란욕 다 배우고 따라한다지만..
내아이에게만큼은 부모모습이 옳바라야되지않을까요..
저는그렇게생각하는데..~~ 이젠 딸아이만보면 너무 가여워서 보고있으면눈물만나려고하네요.
오늘도 출근해야하는데..마음이 놓이지않아 괴롭네요
물론 남편은 안그런다했지만..자기 무의식중에 튀어나오는건 어쩔수없다고그러네요.
여태컷..솔직히 아이한테 욕은 안해왔습니다만..한번 그랬으니 또 안그러란법없다싶어 힘든거죠.
근데 딸아이는 원래 아빨 더 좋아하지않나요 왜글케..은근히 때리고 그럴까요 아빠를??
그냥 지나가는시기라고이해해야할문제인가요??
진지한 답글줌주세요..ㅠㅠ
우리딸..바른 가정환경속에서 키우고싶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