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현재 공무원을 준비하고 있는 23살 처자인데요. 엊그제 남친이 수원까지 와서 시간가는 줄 모르고 놀다가 그만 전철이 끊기고 말았습니다.. 전 남친 혼자 찜질방에 보내기도, 피씨방에서 혼자 날새게 하기도 미안해서 모텔에서 같이만 있어달란 남친의 부탁에 이끌려 그곳에 갔습니다.. 하지만 그곳에 가면서 저한텐 한가지 문제점이 있었씁니다. 남친이 저의 화장지운 모습을 본다면, 많이 실망하지 않을까 해서....전 모텔에 있는 내내 화장을 덕지덕지 바른채로 그냥 누워있었습니다.... 그러나 저의 심정을 전혀 모르는 우리 남친.. " 자기야 ~ 안씻어? " ........ " 으응......귀찮아......이따 씻을게" 그날 저녁은 저의 입발림으로 그럭저럭 잘 넘어갔는데요. 문제는 다음날 아침이였어요.. 어제 남친얼굴에 비비고 베개속에 파묻고 잔 얼굴은 아주 가관이었습니다. 화장을 두껍게 해서인지 얼굴전체가 다 갈라져있더군요 아주 메마른 논바닥을 보는것만 같아 남친이 그모습을 볼까봐 할수없이 화장실에 가서 깨끗이 씻었습니다. 원랜 남친이 자고 있는 사이 꺠끗이 씻고나서 다시 화장할라 했는데 언제 깼는지 남친이 멀뚱멀뚱 제얼굴을 쳐다보고 있더군요.. 정말 죽고 싶었습니다..... 쌩얼은 남친은 커녕 우리 부모님께도 잘 안 보여드리는건데..... 거기다 제 쌩얼을 본 남친이 타들어가는 제 심정에 기름을 붓더군요 " 너 누구냐? ......" 네.....제가 화장한 얼굴과 화장 안한 얼굴이 심하게 차이나서 친구들도 절 몰라볼 때가 많습니다...... 하지만 저건 아니잖아요 ㅠㅠ 누구보다 사랑하는 제 남친이.....아침에 일어나서 한다는 소리가....흑흑 오늘 아침부터 남친한테 전화해보니 안 받네요..ㅠㅠ 평소에도 가끔씩 전화 안 받을때가 있긴 하지만 저한테 실망해서 안 받는건 아니겠죠? 아니라고 해주세요 ㅠㅠ 이남자 절대 놓치기 싫은데.. 화장지운 모습 때문에 헤어진다는건 더더욱 말이 안되네요 아니 생각하기도 싫네요.. 그런상상은.. 저 어떡해요.......저좀 도와주세요 ㅠㅠㅠㅠㅠㅠㅠ --------------------------------------------------------------------- 바보들, 낚이는데는 니네 완전 선수다 ㅋㅋ 나 화장 두껍게 해본적도 없고, 밖에 나갈때도 썬크림 하나 바르고 다니거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쯧쯧
MT에서 화장지운 모습을 남친이 봤습니다
저는 현재 공무원을 준비하고 있는 23살 처자인데요.
엊그제 남친이 수원까지 와서 시간가는 줄 모르고 놀다가 그만
전철이 끊기고 말았습니다..
전 남친 혼자 찜질방에 보내기도, 피씨방에서 혼자 날새게 하기도 미안해서
모텔에서 같이만 있어달란 남친의 부탁에 이끌려 그곳에 갔습니다..
하지만 그곳에 가면서 저한텐 한가지 문제점이 있었씁니다.
남친이 저의 화장지운 모습을 본다면,
많이 실망하지 않을까 해서....전 모텔에 있는 내내 화장을 덕지덕지
바른채로 그냥 누워있었습니다....
그러나 저의 심정을 전혀 모르는 우리 남친..
" 자기야 ~ 안씻어? " ........
" 으응......귀찮아......이따 씻을게"
그날 저녁은 저의 입발림으로 그럭저럭 잘 넘어갔는데요.
문제는 다음날 아침이였어요..
어제 남친얼굴에 비비고 베개속에 파묻고 잔 얼굴은 아주 가관이었습니다.
화장을 두껍게 해서인지 얼굴전체가 다 갈라져있더군요
아주 메마른 논바닥을 보는것만 같아
남친이 그모습을 볼까봐 할수없이 화장실에 가서 깨끗이 씻었습니다.
원랜 남친이 자고 있는 사이 꺠끗이 씻고나서 다시 화장할라 했는데
언제 깼는지 남친이 멀뚱멀뚱 제얼굴을 쳐다보고 있더군요..
정말 죽고 싶었습니다.....
쌩얼은 남친은 커녕 우리 부모님께도 잘 안 보여드리는건데.....
거기다 제 쌩얼을 본 남친이 타들어가는 제 심정에 기름을 붓더군요
" 너 누구냐? ......"
네.....제가 화장한 얼굴과 화장 안한 얼굴이 심하게 차이나서
친구들도 절 몰라볼 때가 많습니다......
하지만 저건 아니잖아요 ㅠㅠ
누구보다 사랑하는 제 남친이.....아침에 일어나서 한다는 소리가....흑흑
오늘 아침부터 남친한테 전화해보니 안 받네요..ㅠㅠ
평소에도 가끔씩 전화 안 받을때가 있긴 하지만
저한테 실망해서 안 받는건 아니겠죠? 아니라고 해주세요 ㅠㅠ
이남자 절대 놓치기 싫은데..
화장지운 모습 때문에 헤어진다는건 더더욱 말이 안되네요
아니 생각하기도 싫네요.. 그런상상은..
저 어떡해요.......저좀 도와주세요 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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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들, 낚이는데는 니네 완전 선수다 ㅋㅋ
나 화장 두껍게 해본적도 없고, 밖에 나갈때도 썬크림 하나 바르고 다니거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쯧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