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애플이 다 나쁜게 아니라 안좋은 부위가 있대요..꼭지 부분에 유난히 단단하구 흰부분 있죠..못먹는 부분..그리구 가운데 단단한 심부분만 피하면 되구요..그부분이 인도네시아같은 동남아에선 아기 유산시킬때 그 부위를 쓴대요....그 부분에 그런 성분이 있대요.. 막달에는 파인애플 안먹는게 좋다고 하더라구여.. 난..무쟈게 먹었눈데..ㅋㅋ 요즘 단게 땡기긴 하네여..참긴하지만... 어제 신랑 선배가 얼마전에 백일지나면서 작아진거라고 애기옷들을 보낸다고 했나봐여.. 울랑이가 맨날 머 들고 집에 들어오는걸 좋아하는 사람이다보니 게다가 꽁짜라고 하니 선뜻 그러라고했나봐여... 말로는 흔들침대를 샀는데 애기가 안올라가려고 한다고 그거 보내면서 이것저것 보낸다고... ㅡㅡ;어제 점심때쯤 신랑이 오기전에 왔더라구여... 흔들침대가 들어가기에는 터무니없이 작은 박스가 도착... 열었습니다.. 배냇저고리가 8개(남양,트루..일동 어쩌고 배냇저고리가 4개..**산부인과 씌여진 배냇저고기가 2개,그리고 애기 입었던건지 엄청나게 늘어나버린 배냇이 2개..) 흔들침대 없었구여..*(당연히 둘째를 낳으실테고 그 선배 부인 25살..ㅡㅡ;;둘째한테 쓰겠져..그거 저같아도 쫌 아까웠을듯..ㅎㅎ) 그리고 천기저귀가 19개(이것두 썼던건지 어쩐지 누래가지고 흰색이..마니 변해버린...) 솔직히 친한친구에게도 주기 힘든 기저귀랑 배냇... 이거 저같음 정말 삶아서주거나 안주거나 했을텐데... 이걸 어케 쓰라고 주신건지..ㅡㅡ;; 애기모자 세개(접는 라인이 세줄이에여..ㅎㅎ 어케 쓰신건지..첫애낳은거라는데 ) 그리고 우주복 하나..(이건정말 첫애 입히고 준게 아니라 한 셋째가 입고 물려준듯 헌옷..) 그리고 이건 쓰신건지 아닌지 딸랑이 세트 (통에 넣어져있는거 있져?) 솔직히 배냇저고리 저 6개나 되네여.. 애기 가지고 싶어서 임신전에 사두었던것도 있고..친구가 사놓고 선물받고 안썼다고 준 새것도 있고... 기저귀..배냇..우주복..모자..다 못쓸거 같은 거 아시져? 딸랑이세트는 머...쓰게되겠지만(사실 이것도 삶아야하나여?ㅎㅎ) 기저귀는 걍 천이니까 푹푹 삶아서 쓸려고 시엄니한테 사주시지 말라했어여... 머 얼마동안 쓸지..못쓸지도 모르고.... 울 랑이 왔더라구여..(시댁가서 이것저것 바리바리 싸들고왔어여..ㅎ 시엄니가 맛나게 해 놓으신 닭볶음탕까지 반찬통에 퍼담아 왔다눈..ㅋ) 박스를 보더니 이것저것 꺼내보다가 제 눈치를 보더이다... "그냥 고마운 맘만 받아~"머 본인두 그런맘이 들었나봐여...ㅎㅎ 제가 예민한건가여? 그 선물때매 골치가 아파졌어여..기분두 상하고... 그 선배커플 만나도 별루 기분이 안좋았었거든여..그동안... 나보다 7살어린 그 선배부인하고 불편도 했지만..이번엔 쫌 정말 기분이.... 백일선물로 난 멀 해줘야하져?ㅎㅎㅎ
신랑선배가 선물을..ㅡㅡ;;
파인애플이 다 나쁜게 아니라 안좋은 부위가 있대요..꼭지 부분에 유난히 단단하구 흰부분 있죠..못먹는 부분..그리구 가운데 단단한 심부분만 피하면 되구요..그부분이 인도네시아같은 동남아에선 아기 유산시킬때 그 부위를 쓴대요....그 부분에 그런 성분이 있대요..
막달에는 파인애플 안먹는게 좋다고 하더라구여..
난..무쟈게 먹었눈데..ㅋㅋ 요즘 단게 땡기긴 하네여..참긴하지만...
어제 신랑 선배가 얼마전에 백일지나면서 작아진거라고 애기옷들을
보낸다고 했나봐여..
울랑이가 맨날 머 들고 집에 들어오는걸 좋아하는 사람이다보니 게다가 꽁짜라고 하니
선뜻 그러라고했나봐여...
말로는 흔들침대를 샀는데 애기가 안올라가려고 한다고 그거 보내면서 이것저것 보낸다고...
ㅡㅡ;어제 점심때쯤 신랑이 오기전에 왔더라구여...
흔들침대가 들어가기에는 터무니없이 작은 박스가 도착...
열었습니다..
배냇저고리가 8개(남양,트루..일동 어쩌고 배냇저고리가 4개..**산부인과 씌여진 배냇저고기가 2개,그리고 애기 입었던건지 엄청나게 늘어나버린 배냇이 2개..)
흔들침대 없었구여..*(당연히 둘째를 낳으실테고 그 선배 부인 25살..ㅡㅡ;;둘째한테 쓰겠져..그거 저같아도 쫌 아까웠을듯..ㅎㅎ)
그리고 천기저귀가 19개(이것두 썼던건지 어쩐지 누래가지고 흰색이..마니 변해버린...)
솔직히 친한친구에게도 주기 힘든 기저귀랑 배냇...
이거 저같음 정말 삶아서주거나 안주거나 했을텐데...
이걸 어케 쓰라고 주신건지..ㅡㅡ;;
애기모자 세개(접는 라인이 세줄이에여..ㅎㅎ 어케 쓰신건지..첫애낳은거라는데 )
그리고 우주복 하나..(이건정말 첫애 입히고 준게 아니라 한 셋째가 입고 물려준듯 헌옷..)
그리고 이건 쓰신건지 아닌지 딸랑이 세트 (통에 넣어져있는거 있져?)
솔직히 배냇저고리 저 6개나 되네여..
애기 가지고 싶어서 임신전에 사두었던것도 있고..친구가 사놓고 선물받고 안썼다고 준 새것도 있고...
기저귀..배냇..우주복..모자..다 못쓸거 같은 거 아시져?
딸랑이세트는 머...쓰게되겠지만(사실 이것도 삶아야하나여?ㅎㅎ)
기저귀는 걍 천이니까 푹푹 삶아서 쓸려고 시엄니한테 사주시지 말라했어여...
머 얼마동안 쓸지..못쓸지도 모르고....
울 랑이 왔더라구여..(시댁가서 이것저것 바리바리 싸들고왔어여..ㅎ 시엄니가 맛나게 해 놓으신 닭볶음탕까지 반찬통에 퍼담아 왔다눈..ㅋ)
박스를 보더니 이것저것 꺼내보다가 제 눈치를 보더이다...
"그냥 고마운 맘만 받아~"머 본인두 그런맘이 들었나봐여...ㅎㅎ
제가 예민한건가여?
그 선물때매 골치가 아파졌어여..기분두 상하고...
그 선배커플 만나도 별루 기분이 안좋았었거든여..그동안...
나보다 7살어린 그 선배부인하고 불편도 했지만..이번엔 쫌 정말 기분이....
백일선물로 난 멀 해줘야하져?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