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9세 남자 직장인 입니다.
제가 고등학교 3학년때 제주도로 수학여행을 떠났었습니다.
가던 도중 때마침 찾아온 폭풍과 파도에 휘말려 전 바다로 떠내려갔습니다.
바다는 거세게 요동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죽기엔 대학진학을 위해
지난 몇년간 힘들게 공부한게 너무 아까웠고 가족생각도 많이 났습니다.
저는 정신을 놓지않으려 노력했습니다. 하지만 그 파도속에 수영을 한다는건 무리였죠.
저는 곰곰히 생각했습니다. 그순간 뇌리를 스치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저는 일부러 바다밑으로 들어가 숨을 멎고 걷기시작했습니다. 그러다가 숨이 막히면
바다위로 올라와 숨을 크게 들여마시고 다시 내려가 걷고.. 그런식으로 계속 육지를 향했죠.
하지만 그때 뉴스를 기억하는사람은 알겟지만 그해 여름 폭풍은 300년만에 찾아온
거대한 사상최대의 폭풍이었습니다. 전 결국 정신을 잃었습니다..
제가 다시 눈을 떴을때는 어느 해변가였습니다. 누군가 제게 다가왔습니다.
그는 난생 처음보는 흑인이었습니다. " are you OK? " 내게 괜찮냐고 묻는거였습니다.
저는 " I'm OK "라고 답변해주었다. 그는 내게 당신이 살아남은것은 기적이라며
여기는 마이에미 비치라고 친절히 설명해주었습니다. 결국 저는 그 낯선 땅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했습니다. 그 흑인의 이름은 유벤투스였죠.
유밴투스와 저는 엘에이 할렘가에서 내기 길거리 농구를 하며 생활을 했습니다.
하루는 낮잠을 자고 있는데 유밴투스가 헐레벌떡 저를 깨우며 말했습니다. "HEY!" 그는
농구코트에 흑인하나가 나타났는데 실력이 보통이 아니라는거였습니다.
동네 농구패거리들의 돈을 다 긁어가 버렸다는것이었죠. 저는 그곳으로 갔고
그 흑인과 저는 세기의 대결을 펼쳤습니다.
마침 그곳을 지나던 뉴욕타임즈 기자는 저희의 대결을 보며 뉴욕타임즈 일면에
우리 얘기를 허락없이 썼었죠.(웃음) 하지만 전 관심없었습니다.
어쨋든 그날 결과는 20 : 18 저의 승리였습니다.
훗날 저는 사업을 시작했고 돈도 꽤 벌어 한국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모국에서의 새로운 생활이 시작되었습니다. 어느날 ESPN티브이를 보던 저는
소스라치게 놀라지 않을수가 없었습니다.
NBA 결승전에 그때 나와 길거리 농구를 펼쳤던 그 흑인이 플레이를 펼치고 있는것이었습니다.
그렇습니다. 그는 마이클 조던이었습니다.
훗날 농구의 신으로 기록된 사람...
저는 수소문끝에 그의 핸드폰 전화번호를 알아내 연락했습니다. " hey 마이클~ " 그는
수년이 지났지만 제 목소리를 듣자마자 저란걸 알아차렸습니다. " you.... " 그는 제게
잘지내는지 그후에 그 코트에서 나를 볼수 없어 섭섭했다며
혹시 농구는 계속 하지않는지등 안부를 물었습다.
지금도 그와 저는 이메일, 네이트온등을 통해 서로의 안부를 묻곤합니다.
요즘도 비가오는 날이면 그 시절이 떠오르곤합니다....
i miss you 조던..
[실화] 마이클 조던과의 만남
결국 저는 그 낯선 땅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했습니다. 그 흑인의 이름은 유벤투스였죠. 유밴투스와 저는 엘에이 할렘가에서 내기 길거리 농구를 하며 생활을 했습니다. 하루는 낮잠을 자고 있는데 유밴투스가 헐레벌떡 저를 깨우며 말했습니다. "HEY!" 그는 농구코트에 흑인하나가 나타났는데 실력이 보통이 아니라는거였습니다. 동네 농구패거리들의 돈을 다 긁어가 버렸다는것이었죠. 저는 그곳으로 갔고 그 흑인과 저는 세기의 대결을 펼쳤습니다. 마침 그곳을 지나던 뉴욕타임즈 기자는 저희의 대결을 보며 뉴욕타임즈 일면에 우리 얘기를 허락없이 썼었죠.(웃음) 하지만 전 관심없었습니다. 어쨋든 그날 결과는 20 : 18 저의 승리였습니다.
훗날 저는 사업을 시작했고 돈도 꽤 벌어 한국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모국에서의 새로운 생활이 시작되었습니다. 어느날 ESPN티브이를 보던 저는 소스라치게 놀라지 않을수가 없었습니다. NBA 결승전에 그때 나와 길거리 농구를 펼쳤던 그 흑인이 플레이를 펼치고 있는것이었습니다. 그렇습니다. 그는 마이클 조던이었습니다. 훗날 농구의 신으로 기록된 사람... 저는 수소문끝에 그의 핸드폰 전화번호를 알아내 연락했습니다. " hey 마이클~ " 그는 수년이 지났지만 제 목소리를 듣자마자 저란걸 알아차렸습니다. " you.... " 그는 제게 잘지내는지 그후에 그 코트에서 나를 볼수 없어 섭섭했다며 혹시 농구는 계속 하지않는지등 안부를 물었습다. 지금도 그와 저는 이메일, 네이트온등을 통해 서로의 안부를 묻곤합니다. 요즘도 비가오는 날이면 그 시절이 떠오르곤합니다.... i miss you 조던..